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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여자님들하...

으흣 |2010.11.01 21:51
조회 298 |추천 0

 170대는 흔한키니 패스...

 180 ~ 190대여성분들~~~

  저는 190대 남자입니다. 2m 안되구요~

 훈남은 아니지만, 꽃미남은 아니지만, 잘생긴건 아니지만, 남자답게 생기진 않았지만ㅜㅜ추한 얼굴은 아니구요~!!

 계속보면 정드는 얼굴 이랄까... 이상하게 생겼다는 말은 태어나서 한번도 들어보지 않았구요, 피부도 괜찮고, 나름 성격도 밝고, 유머러스하고, 여튼... 살면서 여성분들께 데쉬도 몇번 받아본 경험이 있는 상태 매롱은 아닌 지극히 평범한 남자 입니다.

 이상하거나 나쁜놈 아닌 건전한 놈이구요, 비폭력주의자(평화주의자)구요, 거짓말을 제일 싫어 하는 사람입니다. 거짓말 하면 얼굴이 벌게짐-_-

 아... 술 마셔도 벌게짐; 주량이 소주세잔, 맥주로는 한병, 1년에 한번 필받는 날이면 소주 2병까지 마실수 있음!! 맥주는 3병정도??

 단점은 경상도 사투리를 쓰구요, 담배를 아직 못끊은것등등...술못마시는것도 단점ㅠㅠ

 더 이상 떠오르지 않네요.. 헥헥~~~

 여기까지 제 소개였구요, 이런 저랑 부담없이 만나 고기구워 드실 180~190 여성분 계신가요? 오래된 친구처럼, 혹은 동생처럼, 혹은 누나처럼 편하게 지내고 싶으신분~~~

 

 

 네...

 안계시겠죠...

 이렇게 올 한해도 그냥 지나가나 봅니다.

 '내년에는, 내년에는 생기겠지' 라는 생각만 벌써 몇년째인지ㅠ

 욕심을 버리고 '내년부터는 키안따지고 아무나 만나서 연애라도 해보자'고 다짐했던게 제작년... 그래도 안생기네요ㅠㅠ

 이래도, 저래도 안생긴다는 인터넷에 떠도는 글이 오늘따라 내 가슴을 쑤셔댑니다.

 아...

 다음 생에는 좀 작게 태어나고 싶다......

 하지만 다음 생에도

 안생겨요?!

 흣ㅋㅋㅋ 뭐 이런 식이었죠?

 내가 무슨말을 하고있는지도 몰겠다 --;

 대충 여기까지 저의 팔자타령이었슴다. 흐이유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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