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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누가 들어온거 같아요..

금붕이.. |2010.11.01 22:39
조회 263 |추천 0

 

안녕하삼... 서울에서 홀로  자취를 하고 있는 여자사람이삼..

 

오늘 너무 무섭고  이상한 일이 있었음

 

분명 어제 까지만 해도 제가 사용했던 컴퓨터 책상 위에는 책들만 즐비하게

 

쌓여져 있었을뿐 컴퓨터를 이용한 적이 없었음

 

근 이주만에 남동생에게 용돈 보내준다고 인터넷 뱅킹을  조끔 이용한것뿐??

 

불과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나의 책상위에는 책들만 잇었음..

 

그치만 이게 뭥미...

 

오후에 일을 츨근하려고 책상위에 있던 지갑을 챙기려 할때..(어제부터 지갑을 책상위에놓고 가지고 나가지 않았음)

 

못보던 것이 책상에 있었음...

 

그것은 바로 집에서 쓰는 식칼이었음..

 

분명 집에서 쓰는 부엌칼이 맞았음... 그치만... 내가 집에서 요리를 한적이 거의 없었음..

 

2주전에 잠깐 한거 정도??

 

어제 까지만 해도 책상위에 없었던 식칼이 왜 내 책상위에 있는 것이며..

 

책상 주변의 물건의 위치가 바뀌어 있는거 하며

 

행거에 결려있던 옷들의 배열상태도 이상한거 하며.....

 

이상한것이 한두게도 아님...

 

구렇다고 물건이 없어지거나 한것도 아니고..

 

왜 하필 식칼이 내 책상에 있었을까...

 

도둑이 들었던 것일까..?

아니면 주변에 나한테 원한을 가진 사람이 있는 것일까?

 

현재 나의 집 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올해 초에 헤어진 사람이랑 주인 할머니뿐임

 

헤어진 사람한테 열쇠를 돌려 받지 못했지만 한번도 찾아오거나 한 적이 없었음..

 

요근래 들어 계속 문자나 전화가 오기는 했지만 받지 않고 수신 차단 해버렸음

 

주인 할머니가 들어와서 식칼을 책상위에 올려놨을리는 없고..

 

혹시.... 내가 지금 생각 하고 있는 것이 맞는 것은 아닐런지...

 

사람을 함부로 의심하면 안돼는 것을 알지만 서도..

 

너무 무섭고 찜찜해서 집에 도저히 못들어 가겠음..

 

판님들아... 저 어떻게 해야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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