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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연락이 오긴할까요...?

희망 |2010.11.02 12:33
조회 916 |추천 0

2년반 사귄 남친과 헤어진지 2주가 지났네요.

사내커플이구요.. 같은 사무실에서 일합니다.

헤어지고서도 매일매일을 사무실에서 보네요..

남친의 갑작스런 이별통보.. 맘이 예전같지 않다는...ㅜㅜ

 

그래서 2달동안 메달리다 결국 2주전에 놓아줬습니다.

끝까지 붙들다 안되서 끝엔 그래 잘지내보자.. 하고 좋게(?) 헤어졌습니다.

근데.. 그게 담날부터 좋은사이가 되나요.?

안되죠 당연히... 애써 나름 미련을 접어보려. 없는 사람 취급하고 있습니다.

일적으로 부딪히지 않으면 말할이유가 없으니.

같은 사무실이어도 하루 한마디 얼굴 한번 안쳐다보고 퇴근하는날도 있구요.

 

어쩌다 일때문이 할말이 생기면. 그사람은 정말 부드러운 말투로 아무렇지 않은척 말합니다. 하지만 전 정말그렇게 안되더라구요.. 딱 사무적으로만 나가네요.

아직도 내가 사준옷 내가사준것들을 달고. 하고 다니는데.. 전 그것만 봐도.

맘이 먹먹해 오네요. ㅜ

 

남들은 헤어졋다가 다시 만나기도 반복한다던데

왜 전 한번에 이렇게 끝내지는걸까요..

마지막에 헤어질때 언제든 맘바뀌면 아무생각말고 돌아오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근데.. 2주가 지난 지금.. 그사람은 제가 안중에도 없어보이네요..

 

연락오면 마지막으로 한번더 잡아보고싶은데... 정말.. 연락이 왔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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