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썼네요~ㅋㅋㅋ
놀러 오세요~ㅋㅋㅋ
http://pann.nate.com/b20301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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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데로 적은건데(솔직히 자랑하려고....)
이게 톡이 될 줄은 몰랐네요^^;
리플을 읽어보니 먼저 군대가면 헤어질거라고 하시는 분
죄송하지만 백령도에서 군생활 열심히 하고 왔습니다.
사실 두달뒤면 예비군 3년차에 26살됩니다...그냥 초반이라 적고싶어서...ㅈㅅ
그리고 저희 커플은 사귄지 2년좀 넘었습니다.
그렇게 짧지만은 않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쁜 사랑 하라는 분도 많이 계시지만
돈에 대해서 머라고 하시는 분도 많네요
역시나 돈 얘기가 민감하긴 민감하네요ㅋㅋ
제가 여자친구가 좋았던 건 돈을 냈다는게 아니라
저 상황에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감동을 받은 겁니다.
물론 그런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여튼 돈을 부각시키려고 적은 것이 아니라
저런 상황에서 가끔씩 센스를 발휘해주는
마음씀씀이를 적고자 한건데 제가 글재주가 부족한 관계로...
거기다 돈 얘기가 많이 나오다 보니
본의 아니게 그런 뉘앙스가 풍겼나 봅니다.
적고 바로 올렸는데
오늘 다시 읽어보니 저 참 여자친구한테 얻어만 먹는
찌질한 사람으로 보이네요^^;
돈 누가 내면 어떻습니까?
받는 사람은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그리고 그 마음을 표현하는게 중요한게 아닌가라고 생각해 봅니다.
월요일부터 욕 비슷한 걸 많이 먹으니 배가 든든하네요ㅋㅋㅋㅋ
톡되면 다들 홈피 공개하던데 저는 겁이나서.....라고 생각했지만ㅋㅋ
그냥 다 까발리고 사람들의 시선을 즐겨볼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cool_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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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여아 대낮 성폭행 사건..
7살 아이가 오늘도 울고 있습니다.
당장 이번달부터 생활비와 치료비가 필요한데 그것마저도 없는 집이라고 해요..ㅠ
우리가 힘을 모아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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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릇파릇 20대 초반 남아입니다.
날이 추워지는 요즘
남자 입장에서 ‘내 여자로 만들고 싶은 경우’를
몇가지 적어봅니다.
솔로인 여성분들의 한가닥 희망의 빛줄기가 되길 기도하면서
시작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 경험담을 얘기하는거라
주관적이고 염장을 제대로 지르는,
보는 이로 하여금 제어할 수 없는 분노를
일으킬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책임 못짐.
대체로 판을 보니 밀당의 고수, 밀당밀당 하는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밀당.
밀당을 좋아라 하시는 분은 살포시 쀍스페이스를...
1.
저랑 여자친구는 밀당을 싫어함.
사귀기 전에 제가 밥 먹자거나 만나자고 하면
대부분 흔쾌히 허락을 했고, 약속시간도 칼같이 지켰음.
물론 지금도 잘 지킴.
만나지 못할 일이 있으면 이런저런 일 때문에 못 만나는데
언제 만나면 안될까? 라는 식으로 수긍시켜줬음.
튕긴다는 느낌이 없었음.
그래서 이런 모습에 더욱더 빠지게 되었음.
여자분들 쉬워 보일까봐 약속 튕기고 약속시간 늦고
문자도 일부러 늦게 보내거나 씹고 하는데
이런 거 싫어하는 남자들 상당히 많음.
여기서 정말 중요한 것은 만남의 거절이후 대처 방법이라 생각함.
다음에 만날 것을 기약하면서 구체적인 날짜를 제시하면
남자들은 쉽게 수긍하고 그날을 기다리게 됨.
기다리는 동안 여자를 생각하게 됨.
2.
연락하는 부분에 있어서 우리커플은
서로 먼저랄 것 없이 연락함.
물론 사귀기 전부터 그랬음.
서로 그냥 생각나면 연락했음.
그리고 우리커플도 사람인지라 종종 싸움.
하지만 2년을 넘게 사귄 지금까지 싸우고 난 후 하루를 넘긴 적이 없음.
여기서도 역시 화가 어느 정도 풀리면 재는 것 없이 바로 연락함.
3.
남자들은 의외로 먼저 다가오는 여자에게 좀 더 끌리는 경향이 있음.
이건 내가 여자친구에게 고백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계기가 된 일이었음.
여자친구랑 영화 ‘멋진하루’를 보러 갔음.
영화가 좀 지루했던지라 여자친구가 졸려했음.
그 때
여자친구가 많이 졸린지 내 어깨에 살포시 기대왔음.
순간 놀랬지만 그 모습이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음.
4.
남자들은 여자들과 데이트 할 때
생각보다 돈 걱정을 많이 함.
저도 학생인지라 역시나 돈 걱정을 많이 함.
한날은 밥을 먹고 계산을 하려는데
“아까 오빠가 영화 보여줬으니까 밥은 내가 살게”
라고 함.
남자들은 자신에 내야한다는 의무감과 자존심이 있기 때문에
여자가 지갑을 꺼내서 계산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더라도
‘내가 계산할게’ 하면서 없는 돈 털어서 계산하는게 남자임.
근데 위와 같이 말하면서 계산하면 남자의 자존심 상하지 않게
하면서 계산할 수 있음.
이렇게 되면 그 여자를 다시 보게 됨.
5.
내 여자친구는 유아교육과라 교재교구를 많이 만듦.
그래서 한날은 로레리아(2층짜리)에 있다면서 도와달라는 요청이 들어옴.
그래서 갔는데 여자친구의 친구도 있었음.
그렇게 3명이서 오리고 붙이고 바느질하는데 배가 출출했음.
그래서 여자친구와 나는 1층으로 내려가서 햄버거 세트 3개를 시켜서 올라왔음.
계산은 여자친구가 했음.
다 같이 먹으려는 사이 여자친구의 친구가
“오빠가 사는거에요?” 라고 묻자마자 여자친구는
“당연히 오빠가 사지. 오빠가 사는거니까 어서 잘먹겠다고 말해”
라고 했음.
그러면서 나를 보고 살짝 웃었음.
여자친구가 정말 달라보였음.
이런여자가 내 여자친구라는게 정말 자랑스러웠음.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음.
6.
한날은 여자친구가 자기 친구랑 같이 저녁을 먹자고 제안함.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밥을 먹으러 감.
같이 맛있게 먹고 일어나는데 여자친구가 카드를
친구몰래 내 뒷주머니에 넣음.
내가 괜찮다고 내가 계산하겠다고 했음
그러자 여자친구는
“내가 친구 부른건데 내가 내야지, 그 돈 아껴서 다음에 맛있는거 사줘”
감동의 눈물이 폭풍처럼 쏟아졌음.
남자들은 4번, 5번 경우의 여자를 상당히 좋아함.
여자들은 다들 나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남자들은 ‘이런여자 정말 어디서 만나나’ 생각함.
하지만 이런 제 여자친구도
제 개인적으로는 더 많은 일들이 있으나
너무 주관적인것 같아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일만한 것들만 적었어요.
적고나니 사귀고 난 후의 일도 절반이나 되네요.
남자들도 생각보다 이런 작은 부분에서 많이 감동받으니
잘 응용해 보세요~
그리고 밑에 사진은 여자친구가 저에게 깜짝선물 해준건데요
이런 의외성도 좋더라구요
어느날
여자친구: 오빠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로봇 좋아해?
나: 좋아하지. 완전 멋있다.
여자친구: 어떤 로봇이 맘에 들어?
나: 범블비
그로부터 며칠후 범블비를 선물해주더군요
이거 자동차와 로봇으로 변신되는 겁니다
기회가 되면
여자친구보고 남자의 경우에 대해서도 써보라고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