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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새로운주에서 만난 귀요미 케일린-9탄

안녕하세요 언니들 :)

이것저것 하고 쉬고 자고 ㅋㅋ 이러느라고 늦었습니다 :)

 

마땅히 일도 없기도 했구 그래서~ ㅋㅋ 그냥 있다가 오늘

일이 생겼어요 ^/////^

언냐들이 좋아할 달달 이야기, 오늘도 나갑니다!

 

 

1탄: http://pann.nate.com/b202866768
2탄: http://pann.nate.com/b202872465 
3탄: http://pann.nate.com/b202877248
4탄: http://pann.nate.com/b202883358
5탄: http://pann.nate.com/b202895496
6탄: http://pann.nate.com/b202900674
보너스: http://pann.nate.com/b202917142
7탄: http://pann.nate.com/b202922822
8탄: http://pann.nate.com/b202940191

 

 

* 음슴체 사용합니다

* 미국애들 다 이렇지 않아요 케일린같은 케이스는 저도 처음 ㅠㅠ

  순수드립 케일린 ㅠㅠㅠ 우쭈쭈쭈 눈화가 격하게 아끼는거 알지?!

* 사진은 보너스. 그것보다 잘 나온 케일린 사진이 있지만, 그건 안올릴려구요...

  누가 퍼갈까봐 무서워...(..) 다른거야 다 멀리나오고 안나오고 그랬지만 ㅋㅋㅋㅋ

  쨌든 이 사진들도 퍼가지마영!

* 오늘은 좀 스압 있어영!!!!!! 히힛. 오래 기다린 감사로 ^_^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음

나님 뭔애기를 해야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요일날 케일린만났을땐 별일없었음. 그날은 수업도 일찍 끝났음.

그날 그냥 과제내고 얘기하다가 가도되는것같아서 짐쌌더니

케일린도 (얘는 아직 안끝났었음) 그냥 짐쌌음.

 

나 : " 응? 너 집에 가게? "

케일린 : " 응, 집에 가서 할래.... "

 

 

근데 난 그 다음날까지 내야하는 다른과제때문에 완전 패닉이였음

(물론 생각보다 일찍끝났음 쿄쿄)

 

그래서 그날은 별 스토리 없었음.

 

물론 우리는 손잡기는 당연히했음 ㅋㅋㅋㅋ

한번 손 하고 난후 맛들려서 손손 거리고 있음 나 ㅋㅋㅋㅋㅋㅋ

 

아 케일린 집에갔다가 머리 자르고 왔음...

저번 사진에서는 머리가 좀 자랐는데 (앞머리 제외한 주변)

거기를 또 싹 반삭하고 왔음..............

처음 너를 봤을때 느꼈던 위화감을 그때 또 다시 느꼈음.

나님 얘가 너무 낯설었음.............다시 너무 낯선느낌.........()

 

 

 

그러고 오늘 (수요일) 수업을 갔음.

쳐덕쳐덕 귀찮귀찮아 이러면서 가긴 갔음. 케일린이랑 어쩌다가 만나서

둘이서 같이 버스를 타고 갔음. 근데 나님 오늘은 그냥 기분이 그랬음...

그래서 버스에서 내리고 케일린이랑 암말 없이 건물까지 들어갔음.

 

 

 

근데 문제는 여기서 터졌음 ㅋ

 

 

애들이 대충들어오니까 교수님이 오늘 할꺼를 얘기해주는데

 

 

교수님 : " 오늘은 둘이서 페어해서 작업할꺼니까 둘이서 알아서 짝지어 "

 

 

 

그때 나랑 케일린이랑 옆자리였음 ㅇㅇ

사실 케일린이 다른데 앉을라다가 교수님이 그 얘기하니까 내 옆으로 와서

세팅했음.

 

 

케일린 : You don't need to do. I do.

 

 

라면서 자기 책상을 막 세팅하기 시작했음 내꺼에 맞춰서 ㅎ_ㅎ

 

그러고 교수님이 애들 모이라고 해서 쪼르르 모여서 어떻게 하는지 설명듣고

각자 앉아서 하기 시작했음.

 

둘이서 해야하는거 대충 세팅하고 앉아서 하는데

참고로 나님은 오늘 다 했음. 원래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은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할게 별로 없었고 지금 바쁜 시즌인지라

드로잉에 시간을 뺏기고싶지않았음 나 ㅠㅠ

 

오늘 숙제가 건물 대충 스케치 해오는거였음

양쪽 2개 포인트 잡아서 그리는거......................................

(한점으로 모아지게 그리는거? 설명이 잘 안되네요 ㅠㅠ)

 

스케치 3장중 한장은 우리 기숙사였음.

케일린이 보다가 기숙사 그린거보고 피식 웃으면서 하는말

 

" 나 너 드로잉 하는거 봤어 "

 

 

 

 

....................

나님 참고로 어제 드로잉 30분하고 갔음.

그것도 5시 30분? 이랬음.... 참 그 타이밍에 걔가 날 본것도 신기.....

 

 

 

어떻게봤어?

이러니까 자기 방에서 창문으로 봤다고......

 

 

................................

 

스토커 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본인한테 그렇게 말은 안했지만

스토커 돋네 이놈 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근데 케일린은 손이 좀 많이 느림. 근데 잘하긴 잘함.

되게 질감을 잘 표현한다고 해야하나. 쨌든 그래서 늘 안놀고 그림그리는데

이번에는 케일리가 뭘 제대로 못해서 드로잉시간에 할게 없는거임

(실제로도 한 한시간이상은 할게없어서 애들 다 놀았음 ㅋㅋㅋㅋ)

 

그래서 케일린 핸드폰 꺼내서 미술사 과제 시작함 ㅋㅋㅋㅋ

나는 그냥 마저 드로잉을 했음. 케일린이 구경함. 그러다가 심심한지

말을 몇마디씩 걸고있었음.

 

그러고 생각날때마다 손! 이러면서 손주기 놀이를 했음 ㅋㅋㅋㅋ

 

케일린 : "근데 손이라는게 그냥 내 손을 잡길 원하는거야? "

나 : "ㅇㅇ 악수말고 난 니 손 잡고싶었던건데? "

케일린: "오! I got ya...!! " 

나 : "결국 got ya 했니? ㅋㅋㅋㅋ "

 

둘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 이제는 한손 아니고 양손달라고 양손 내가 내밀면

케일린이 장난친답시고 하이파이브함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이거말고 라는듯이 손 계속 내밀고 있으면

손 잡아주고 쎄쎄쎄함 ㅋㅋㅋㅋㅋ

 

한번 쎄쎄쎄하니까 자기가 더 쎄게 흔들어 ㅋㅋㅋㅋㅋㅋ

이놈아 그만해ㅋㅋㅋㅋㅋㅋ stop it 이러니까 케일린이 ㅋㅋㅋㅋ

거리면서 손놔줬음. 미안 눈화가 장난이 심했나보다 ㄱ-....

 

할게별로 없었던지라 난 드로잉을 다 끝냈음! ㅋㅋㅋㅋㅋ

교수님한테 검사맡고 다 끝났다~ 라면서 좋아하니까 케일린이

부러워했음 ㅋㅋㅋㅋㅋ 시간이 많이 남아서

나는 노트북꺼내서 어떤애가 미술사 노트 빌려준거 타이핑했음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둘이서 각자 좀 하다가 심심하니까 둘이 말좀 하다가

나 손! 놀이하다가 케일린한테 가끔 한국말 한두마디씩 하다가

 

 

그러다가 케일린이 뭐라고 얘기했는데

내가 한국말로 왜? 이랬음 ㅋㅋㅋㅋㅋㅋ

케일린은 내가 한국말로 말하면 눈 동그레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ㅋㅋㅋㅋ 거리다가 왜가 why라고

그러니까 얘도 뭐라고 함

 

 

음?

 

이거슨 영어가 아님!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라고? 라고 물어봤더니 태국말로 I don't know 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내가 한국말한다고 태국말로 대답하고있어........

둘이서 ㅋㅋㅋㅋ 거리다가

 

케일린왈

 

" 너 나한테 한국말 가르쳐줄래? 내가 태국말 가르쳐줄께 "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 영어나 좀 가르쳐주징 ㅠㅠ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안녕이 태국말로 뭐야? 그러니까

 

'사와디카' 란다. 기억난다. 나님 부모님이 태국 좀 좋아함 

그래서 몇번 갔다왔음 ㅠㅠ ㅋㅋ

아 나 기억난다 이러니까 그래? 이러면서 얘기했음 ㅋㅋㅋㅋ

 

태국말 얼마나 할수있어? 그러니까

 

Wmm... a little?

이러는거임... ㅋㅋㅋㅋ

알아듣기는 다 알아듣는데 말하는게 어렵다고

태국에서 international school이라고 다녔나, 생각했었는데

그냥 계속 홈스쿨이였다공...... 그래서 팔씨름도 몰라 ㅠㅠㅠㅠㅠㅠㅠㅠ

으잌ㅋㅋㅋㅋ 팔씨름도 몰라 내 귀요미 ㅠㅠ.... 

 

 

그러다가 수업끝나기 50분남앗을때

내가 조용히

 

나 : "집에가고싶다"

케일린: " 나도... "

나: " 너 맨날 열심히 그림그렸는데 오늘은 왜그래?ㅋㅋ"

 

케일린이 뭔가 문제때문에 (사진이 없어서 ㅇ_ㅇ) 드로잉 하지도 못하니까

가고싶다고 ㅋㅋㅋㅋ

 

 

나 : 아 한시간 남았어......

케일린: 정확히는 50분....

나 : ㅋㅋㅋㅋㅋ 그래 정확히는 50분 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

 

그러다가 15분남으니까 케일리가 15분 남았다고 또 말해줬음 ㅋㅋㅋㅋ

그 사이동안은 저 타이핑하느라 정신없어서 별일 없었구요 ^_^ ㅋㅋㅋㅋ

 

 

 

집에 돌아오는길에

오늘따라 애들이 많아서 ㅠㅠ

버스 내리면서 오늘따라 애들이 많다고....... 에휴

이러고 걸어왔음 ㅋㅋㅋㅋㅋ

 

걸어오다가

 

케일리는 말버릇이 Thats funny 이거임.

그럼 난 ITs not funny! 이럼 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너 왜 퍼니하다고 하는거야?" 그러니까

케일린이 웃으면서 하는말

 

" 너가 웃으니까. "

 

 

 

...............

아......... 그.... 그래영 니말이 맞네영....☞☜

 

 

케일린한테 손! 이러면서 또 손 잡았는데 ㅋㅋ

케일린이 손이 많이 차가움.

 

 

나: 케일린 손 차가워.....

 

 

우리 오늘 날씨 좀 추웠음 ㅠㅠㅠㅠㅠ 

 

 

케일린 : 뱀파이어는 아니야 ( 노 뱀파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농담이지?

케일린 :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미안 내가 잘못했어...ㅋㅋㅋㅋ "

 

 

 

이러다가 집에와서 뒹굴대다가

 

오늘 찍은 사진! (사실 아까 드로잉시간에 놀때 사진좀 찍었음 나 ㅋㅋㅋㅋ)

케일린 바로 앞에 두고 사진찍었음 ㅋㅋㅋㅋ ^*^ v (브이브이)

 

케일린은 사진찍는거 별로 안좋아한다고 함.

사진찍으면 핸드폰으로 입가리고 막 그래서 내가 얔ㅋㅋㅋㅋ

이러면 케일린도 ㅋㅋㅋㅋㅋ 거리면서 계속 가렸음....이게 진짜 ㅋㅋㅋㅋ

 

 

근데 나님은 포기하는 여자가 아님 ㅋㅋㅋㅋㅋ

결국 딴 거찍는척 하면서 찍었음 v 근데 내 카메라는 소리나서 ㅋㅋㅋㅋ

케일린이 찍은거 알았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케일린 그냥 포기하고 웃었음

ㅋㅋㅋㅋㅋ 나님 그것도 찍었음 ^////^

 

 이게 그 사진임 ^////^

 

 

사진올렸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 모두 보셨겠지~

하는 마음이여서 사진 내렸습니다 ^*^

 

얼굴 빨개진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죽겠음... 내 귀요미...ㅠㅠ 눈화가 격하게 아낀다 내 귀욤이야 ㅠㅠㅠㅠ

정말 요즘 너님때문에 학교 갈맛난다 ㅠㅠㅠㅠㅠㅠㅠ

흑흑 눈화랑 계속 연락하고 지내야해? ㅠㅠ

 

(나만 눈화눈화거리지 솔직히 얘는 나 누나로도 안보일거임 ㅋ

오히려 날 어리게 보는눈치............. 면 혼난다 ^*^? )


 

쨌든

나 그러고 케일리한테 문자 보냈음 ㅋㅋㅋㅋㅋㅋㅋ

 

나 : 나 니 사진 업로드했어 인터넷에 LOL
케일린 : Are you serious? 
나 : 응 LOL 잘나온것만 업로드햇어
케일린 : 나 지금 그것들 보고있어

라는 문자를 받자마자
사진올린거에 리플이 달렸음


사진에 What are u doing during class time LOL
이라고 적어놨는데
리플에 LOL and what are u doing H?
라고 해서 taking ur pictures!
이라고 답글 달아주는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룸메언니랑 얘기하는데 룸메언니는 케일린이 나보면서 웃는것만 봐서
얘가 시크한지 모르겠다고 ㅋㅋㅋㅋ

그게 다 나의 노력의 결과물이예영 언니 ㅠㅠ ㅋㅋㅋㅋㅋ
케일린이 나한테 쫄랑쫄랑 와서 페어해서 작업할줄이야 u////u


근데 오늘 페어 작업할때보니까

우리처럼 남여는 없더라구영.......................?
돋네 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짤은 훈 to the 훈 하게

케일린이랑 내가 케일린 손잡은거 ㅋㅋㅋㅋㅋ

사진 대강 찍느라고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통통한손

더 통통하게 나왔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올렸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 모두 보셨겠지~

하는 마음이여서 사진 내렸습니다 ^*^

 

나 언냐들 기다린것도 있고 해서 언냐들 믿고 훈훈짤방 올린거임 ㅠㅠ

제발 퍼가지는 마삼... 그냥 구경만 ㅠㅠ

 

나 사실 남의 글 읽을때 사진없어서 짜증났던적 몇번있었음

사진좀 올려주면 안되나 이 생각 많이 해봤었음

그래서 나름 사진 자주 올리는건데 ㅠㅠ

 

퍼가면 정말...........................

ㅠㅠ 신고할거임. 법정신고 할꺼임. 사이버 수사 하고 부모님한테

연락드려서 할거임. 그거 아니더라도 평생 저주하고 살거임 -_-!!!!

 

You are my Love, You are my Happy, I will take care of you Forever :)

sg 워너비 해바라기 라는 노래 가사 첫부분이예요 :D

 

흑흑 내 귀요미 다음주에나 볼텐데

슬프다 ㅠㅠ....

 

 

 

추천수43
반대수0
베플헐퀴|2010.11.04 16:16
손이 참 믿음직스럽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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