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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오성문 |2010.11.05 14:05
조회 210 |추천 0

일시 : 2010년 11월 1일 월요일

 

장소 : 집

 

가격 : 심야약정제

 

동행자 : 나뿐..

 

평점 : 7.07점

 

내가 생각하는 평점 : 8점

 

감독 : 김지운

 

주연 : 이병헌, 최민식

 

장르 : 스릴러

 

개봉 : 2010년 8월 12일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 144분

 

제작/배급 : 페퍼민트문화산업전문회사/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제작년도 : 2010년

 

홈페이지 : http://www.isawthedevil.co.kr/

 

 

 

 흥행의 실패를 맛 본 영화라는걸 안다. 연기파 최민식, 이병

 

헌을 캐스팅하고 두 배우의 연기대결을 두고 많은 기대를 가

 

졌을텐데..

 

 일단 이 영화는 싸이고패스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성도착증

 

인 싸이코패스 최민식 그리고 최민식에게 죽임을 당한 여자의

 

약혼자 김수현(이병헌) 아이리스에서도 이병헌 배역이 김수

 

현이었던 것 같은데..

 

 복수극을 그린 영화! 나도 많은 애들이 4차원..똘아이라고 많

 

이들 하는데...이건 완전 현실세계에서도 아주 극히 드문 케

 

이스의 완전 미친놈이다. 살인하기 전에 여자를 성폭행하고

 

그 녀석들의 말로는 죽기전에 즐거움을 전해준다고 표현한다

 

여자를 토막내서 죽이는데..역시나..약한 존재들은 여자...

 

 김수현도 최민식을 잡았다면 어는 정도 복수를 하고 경찰에

 

게 넘겨줬어야 했다. 똑같이 싸이코패스 처럼 복수를 했으니.

 

처제는 성폭행당하고 죽고..장인어른은 중상을 입고...

 

 싸이코패스 사람마다 내재되어 있다고 한다. 무슨계기로 그

 

것이 발화가 되면 싸이코패스가 되는거다. 살인을 즐기고 거

 

기에서 스릴과 쾌감을 느낀다. 꼬리가 길면 어느새가 잡히게

 

된다.

 

 내가 만약 최민식이었다면 시체를 토막내지 않았을거다. 불

 

에 태워 재로 만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강가에 뿌려주고 그럴

 

텐데...

 

 역시 인간에게 천적은 인간뿐이다. 연쇄살인범들...솔직히

 

말하자면 돈 없는 인간들이 많은 것 같다. 여자하고는 자고

 

싶은데 경제적 여건도 없고...그래서 범죄를 일으키는거 아닌

 

가...성인이 안된 힘없는 미성년자들을....

 

 잔인한 영화였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 영화였다. 여자

 

들은 언제나 피해를 보는구나..남자들로 하여금....남녀평등

 

을 주장할만 하다...그러니깐 다들 옆에 있는 여자들한테 잘

 

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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