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후반 그냥 그런 여자입니다..
글이 길어질 수도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 대세는 음체인것 같아..저도 그렇게..하겠음..
나님에겐 2년 넘게 사겨온 남친이 있음..
남친님 먼저 사귀자고 함..나님 두번 팅겼음..(-_-;꼴에)
남친님..여행다니는거 좋아한다고 함..애인이 연락 안되는거 싫다고 함..전화로 싸우다 말없이 전화 끊는거 싫어한다고함..과거에 미련두는 그런거 싫다고 함..
나님..역시 그렇다고함..
남친님 첨에 만날때 주말마다 놀러 가자고 함..좋다고 따라감..그렇게 시간이 흘러 놀러는 커녕 우리 데이트 장소는 어느덧 겜방이 되어버림..10번을 만난다고 치면 9번은 겜방임..
나머지 1번은 극장..극장갔다 겜방은 필 수임..
언제부턴가 툭하면 전화 않받음..심지어 핸드폰도 꺼져있음..나님 화 냄(-_ -+)
그런거 가지고 화낸다고 머라함..나님 바빠서 전화 잠깐 못받았다고 쌩 지랄함(-. -'')
남친님 지가하면 잘 한 일이오 내가하면 화낼 일이오..
너는 되고 나는 안되는..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잦은 다툼..남친님 말없이 전화 뚝 뚝 끊어버림..나님 막 화나서 미칠 지경임..남친님 지가 잘 못해놓고 연락 않함..나님 먼저 전화해서 화해함..(반복)..남친님 예전에 사귀던 여자님과의 사진과 필름 고이고이 간직하심..나님 그거보고 화냄..남친님 나님 보는 앞에서 가위로 잘라 버림..커플티도 나님 만나면서 엄청 입었었음..사진보고 알았음..나님 더 충격적인 사실 알게 됐음..남친 금팔찌 차고 있음..예전에 남친님이 샀다고 함...만난지 2년 조금 넘었을때 커플 팔찌라는거 알았음..나한테는 1000원짜리 귀걸이하나 안사주는 남친님임..걸 왜 여직 끼고 있냐고 따짐..그냥 끼고 있는거라함..(말이됨??거짓말까지 해가면서 꼭 차고 싶음??)그렇게까지 ㅈㄹ ㅈㄹ 했으면 알아서 빼야하는거 아님??ㅋㅋㅋㅋㅋ남친님 눈치 정말 없음!!!
나님 친구들 만나면 남친님 눈치보임..전화 안하면 전화 안한다고 화내고 술마시면 술마신다 화내고..늦게 들어가면 늦게 들어간다 화내고..나님 친구님들 남친 무서워서 나님 못만나겠다고 선언함!!(T_T)남친님 친구들 만나면 나님 없는 사람 됨..똑같이 전화 않하냐고 화내면 이딴걸로 화낸다고 남친님이 더 화냄(나님 손해보는 연애임)그러면서 남친님 나님한테 말함..대인관계유지 잘 하라고 함..남친님때문에 다 떠나가는 친구님들 돌아와줘 ㅠ.ㅠ
나님 백조임..얼마전 취직 했었음 정말 괜찮은 회사였음..그 런 데 !!! 3개월에 한번씩 단합회겸 야외로 놀러간다는 얘기듣고 ㅈㄹㅈㄹ하심!!!분위기 않좋음..대놓고 그만두라는 말은 못하고 둘러대서 말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ㅂ..멀쩡한 직장 남친님이 그만두게 만듬..나님 남친님과 이별 생각 하루에 수만번씩은 하는것 같음..실천이 안됨..도와주세요~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