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요ㅋㅋ 요즘 판만 보고 사는 16살여자입뉘다아
ㅠㅠㅠㅠ 판보면 스무살 정도 되시는 분들이 만아서ㅜㅜㅜㅜ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그냥 쓰기로 마음먹었어용!
그럼 저도 이제 음슴체로 갈아타겠음!ㅎㅎ
*나이도 어린데 음슴체쓰면 좀 버릇없어 보일것 같은데ㅠㅠㅠ
판쓰면 꼭 음슴체 써보고 싶은 그런 로망이 좀 있었음ㅜ 이해부탁드림!![]()
요즘 판에 버스기사님들에 대한 말이 많았던걸로 기억함
매일같이 버스를 타고 다니는 학생으로써 오늘도 그렇고 겪은 일들 몇가지 적어보겠음!!
이건 아까 있었던 일임
모처럼 일찍끗나서 뽀셔뽀셔를 사들고 아무 버스를 탔음
우리집은 모든 버스가 지나가는 참 좋은 위치에 있음![]()
오늘따라 버스에 어르신들이 많이 계셨음
당연히 나는 서서 갔음ㅠㅠ
근데 왠지 모르게 버스가 느리게가는거임!!!!! 이아니라 실제로 정말 느리게 갔음ㅋㅋ
그리고 다음정류장에 또 한분의 어르신이 힘들게 버스를 오르고 계셨음
난 할머니께서 버스를 타고 바로 문을 닫고 출발을 할줄알았음!!!!!!!!
근데 왠일인지 버스가 가지 않는거임!!!!!!!!!!!!!!!
할머니께서 요금을 내고 자리에 앉으실 때 까지 기사아찌는 기다리고 계셨던 거임![]()
뭔가 되게 감동을 먹어서 기사아찌를 관찰?ㅋ했음
손님이 타고 자리를 잡을때 까지 기다려주시고,
버스에서 내릴때 백밀러로 사람이 안전하게 다 내렸나 일일이 확인하시고,
한분한분에게 인사까지 해주시는 거였음!!!!!!!!!!!!
완전 감동 이빠이 먹어서ㅜㅜㅜㅜ 판을 꼭 쓰자 라고 마음먹었음ㅎㅎㅎㅎ
또 옛날에 갑작이 비가 왕창 쏟아지던 날이 있었음,
버스안에서는 비온다 우산없는데 라는 말들이 오고가고 있었음
미리 우산을 준비한 글쓴이는 아무 걱정 없이 버스를 타고있었음
근데 갑작이 기사아찌가 말을 하시는거임
" 우산 없으신 분은 여기 앞에 있는 제 우산 몇개 쓰고 가시고 나중에 저희 11번 타시게 되시면 그 기사분께 전달해 주세요! "
와우
이때가 처음이였음 매너 기사아찌를 만난게^-^
사람들도 다들 감사하다며 하나둘 우산을 챙겨 가셨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도 역쉬 11번 버스 안에서 일어났음
가끔 버스카드에 잔액이 부족한거 까먹고 찍다가
기계님이 잔액이 부족합니다 하지 않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날 글쓴이도 그랬음ㅠㅠㅠㅠㅠㅠㅠㅠ무척 쪽이 팔렸음ㅜㅜㅜㅜㅜ
근데... 이런ㅠㅠㅠㅠ
정말 100원 조차도 없고 버스카드만 믿고 버스를 탄거임....ㅠㅠㅠ난감st
내려야하나 어떻게 해야하나 안절부절하고 있을때ㅜㅜ
착한 기사아찌가 다음에 11번 한번 더 타라는 말을 하시고 나를 좌석으로 밀어주셨음ㅜㅜ
하ㅜㅜㅜ 폭풍눈물![]()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판쓰는건 어려운것 같음ㅜㅜ
그래도ㅠㅠ 요즘 비매너 버스기사 아저씨들 때문에
이렇게 고마우신분들까지 모두 욕먹으시는것 같아서 이렇게 글 써봄![]()
아 그리고ㅎ
판보면서 편의점이나 버스 등 알바하면서 인사해주시는 분들 고맙다 하셔서
글쓴이도 꼬박꼬박 인사함!^-^
다들 물건 사고 나가시면서 감사합니다 한마디 하고가시길~
그럼...음.. 정말 어떻게 끗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모두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