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여고생입니다.
지금 저희 아빠가 피해자인데도 가해자로 몰려있는 상황인데
현대해상 자동차 보험의 태도가 어이가 없더라구요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2010년 10월 23일 대부도 부근에서 자동차 운전 도중에 레미콘 차량과
부딛혀 사고가 난 후 아빠는 정신을 잃어서 근처 병원응급실에서
응급처치 후에 집근처 병원으로 이송된 후에야 오후3시경에
저희가 현대해상에 사고 접수를 했습니다.
3시13분에 사고 접수번호를 문자로 받은 후에 어떠한 조치와 통보가 없어서
약 한 시간이 지난 오후4시10분에 현대해상에 다시 전화를 해서
사고현장처리에 대해 문의를 했더니 무려 한 시간이나지나서야
오후5시2분 출동담당인 현대해상 사고담당직원이
저희 아빠가 계시는 병원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병원으로 찾아왔을 뿐이고
그 지역 담당자가 따로 있다며
다음주 화요일 쯤에 사고 현장으로 나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나가 봤자 이미 사건 진술은
가해자의 편을 든 후였습니다.
아는 분이 경찰을 하시다가 퇴임하셨는데
그 분과 같이 가보니 100% 저희 아빠가 피해자라고 하십니다.
진술번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하는데
현대해상에서 늦게 출발한 것 때문에
우리에게 모든 상황이 불리하게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하는데
어떻게 저희아빠가 100% 일방적인 과실일 수가 있습니까?
상대방은 큰 레미콘차량이라 다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저희는 보험을 들 떄 분명히
긴급출동 특약을 넣어서 계약을 했습니다.
긴급출동이 왜 긴급출동입니까?
찾아보니 긴급출동은 신고 후 30분 내 라고 하는데
30분이 아닌 몇시간도 아닌 4일 이 지난 후에 출동을 하다니요
보험료를 약 37만원 정도를 냈는데도
아무런 혜택도 받을 수 없다고 하니
정말 답답하고 어이가없네요 .
사고담당경찰서 전화번호도 다 알려주었는데도 현장으로 긴급출동도안하고
상대방 사고난 차가 저희 아빠에게 과실로 몰아가는데도
현대해상에서 아무런 조치도안했다는 사항에 대해 법적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현대해상이 대기업이라서 자동차보험을 믿고 자동차보험을 들었는데
사고났을때 사고처리를 이렇게 무책임하게 처리하는 것을 보고
현대해상 자동차 보험을 든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도시락 싸들고 찾아다니면서 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현대해상 자동차 보험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은
현대해상의 이런 무책임한 행동을 인지하시고
절대로 현대해상 자동차 보험은 들지 않으시기바랍니다.
저희 같은 피해자가 두번 다시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