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요새 판들 많이 쓰더라구요
저도 읽기만하다가 한번 너적여 봅니다 ㅋㅋ
뭐 요새 음슴체가 대세? 라더군요 ㅋㅋ 저도 한번 써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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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운 군전역후
민간인 생활을 만끽 하던 어느날 친구한테서 한통의 전화가옴
" 야 너 소개팅 할래?ㅋ"
고삐풀린 송아지 마냥 들떠서 바로 콜햇음
머리는 개상ㅄ 이엇지만 나름 꾸미고 소개팅 출두 ㅋㅋ 소개팅녀 보자마자
이건뭐 세상의 끝에 서잇는 느낌이엇음 ㅋㅋ 1차에서 대충먹고 2파에 소개팅녀와
학교 꼭대기 올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운동이나 하자 이생각ㅋㅋ 한 8월이엇는데 땀좀 흘렷겟지? ㅋㅋㅋ
그렇게 전역후 첫소개팅이 끝나고 번호받자마자 집에와서 번호지움ㅋㅋ
그여자도 관심 없엇는지 연락이 안왓음...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뭐 ㅋㅋ
누가누구를 더 싫어햇는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ㅋㅋ
그리고 2달뒤
친구한테서 또 한통의 전화가 옴ㅋㅋ 이번엔 미팅이엇음ㅋㅋ 이때는 군바리 티도 안나고
완전 사회인 간지 좔좔 흘럿음ㅋㅋ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ㅋㅋ
한명이 눈에 들어왓음 완전 섹시하고 몸매좋고 얼굴은 평범..햇지만 암튼
완전 내 스타일 아님? 킬힐 신어서 그런가 ?ㅋㅋㅋㅋ 맘에들엇음
그녀도 날 맘에 드는듯한 눈빛? 눈이 자꾸 마추지는거아님?ㅋㅋ
이거 뭐 ..... 속으로 쾌조를 불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좀통하는 느낌?
2년 4개월에 다시 내 몸속에서 연애 세포가 돋고 잇엇음
그녀도 아주 활발하고 적극적이엇음..
특히 자꾸 날보면서 웃어서 나또한 답례로 웃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번호도 무난하게 받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 느낌이 맞는 기분이......들엇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ㅋㅋ
지금 그녀는 뭘 하고잇을까 ㅋㅋ 시밤 연락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