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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위험한 짝사랑 이야기★★★★★★★★★★★

MIURI |2010.11.07 15:14
조회 357 |추천 12

 

 

 

우선 음슴체 쓰겠음

오타는 여러분의 넒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ㅋㅋㅋ

스압을 저의 넘치는 열정이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신상을 이갸기하자면

 

서울 근처에 살고있는, 올해 고3이 수능보고나면 고3될 고2여자사람임 (흐어긓루으ㅠ르구ㅡㅠ으ㅠ느ㅠ슬퍼)

 

지금부터 내가 할 이야기는, 인기가 많아지면 계속 연재를하겠지만

 

별 반응없으면 막을 내리게 될 내친구의 짝사랑 얘기임

 

 

 

 

 

내 친구를 그냥  동글동글 귀엽게 생겼으니까 동글이라고 하겠음

 

(원래 친구랑 상의할때는 N양이라고 하려고했으나

 

 이름 말할때마다 알파벳 바꿔가면서 쓰기 귀찮으니깐

 

 동글아 사랑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글이의 짝사랑에 뭔가 도움이 될순없을까 하여

 

난 평소에 판을 내 집처럼 생각하며 애착이 있던터라

 

판에 동글이의 이야기를 올려보면 어떨까 싶어서 올리게됏음

 

 

 

 

자 그럼 시작!

 

 

나랑 동글이는 같은 중학교를 나왔음

 

그냥 친구의 친구라서 동글이의 얼굴만 아는 그런 정도였고

 

고2 올라와서 "아 저 아이 내 친구의친구니까 나랑도 친해질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쉽게말하자면 의도적(?)으로 접근했음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알고보니 동글이는 내 친구랑 싸워서 사이가 별로 안좋은상태였고

 

동글이는 그 친구가 나한테도 동글이에대해서 나쁘게 얘기했을거라 생각해서

 

나한테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있었음

 

그러다가 올림픽즈음에 동글이가 내 뒷자리가 되었고

 

김연아의 화려한 스핀을 보면서 우린 같이 환호하며

 

그렇게 친해지게 되었음

 

그러고 보니 김연아가 우리 사이를 맺어준거임

 

김연아 찬양 만만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친해지고 나서 서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서로를 알아갔음

 

(왠지모르게 오글. 서로를 알아가....?..음........ㅋㅋㅋㅋㅋ)

 

여기서 한가지 알아둬야할것은 나는 동글이와 꽤친하다고 생각을하지만

 

동글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꽤나 슬픈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서론이 너무 길어서 죄송.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다이렉트로 얘기하자면

 

동글이는 친구의 동생을 짝사랑하고 있음

 

여기서 말하는 친구가 나님은 아님

 

다른 친구가 있는데 그 아이를 편의상 훈녀라고 하겠음

 

(그 아이에겐 미안하지만 동글이가 훈녀가 다크서클이 있다고 해서

 

다크라고 하려고 했는데 본인의 강력한 요구로 훈녀라고 하겠음ㅋㅋㅋ)

 

동글이는 훈녀랑작년에, 그러니까 1학년때 같은반이어서 지금까지 친해지게됐는데

 

동글이는 훈녀를 매우 의지하고 믿고있음. (훈녀는 그런존재. 나님은...흑흑...ㅠㅋㅋ)

 

뭐든지 해주고 싶고 주고싶고 해달라는건 다 해줄수 있다고 함

 

다크의 집에도 자주가고 훈녀네 집에서 자기도하고 같이 밥도 먹고 뭐 요론정도??

 

그러던 어느날!! 바야흐로 2010년 5월 7일 금요일!!!! 

(하 왠지모르게 오글거린다)

 

그 다음주가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동글이는 훈녀네집에서 하룻밤 자기로 함(그다음날이 놀토니까)

 

동글이와 훈녀는 집에서 놀고있다가 밤 10시쯤 각자 다른 볼일로 잠시 밖을 나가게 됬음

 

집은 당연히 비어있었고 동글이는 자기 볼일이 먼저 끝나서

 

훈녀네 집에 먼저 도착하게 되었음

 

그런데 훈녀네 집에는 훈녀의 부모님과 동생도 있었음

 

훈녀의 동생이 바로 동글이가 짝사랑하는 그 아이임

 

그 아이를 싸가지 라고 하겠음

 

 

내입으로 남을 이렇게 얘기하기 좀 그렇지만

 

4가지가 좀 없다고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동글이가 해주는 얘기보면 멋진 아이임

 

뒷이야기가 궁금하면 내가 쓴 판 톡 시켜주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동글이가 먼저 훈녀네 집에 도착해서

 

훈녀네 가족 다 있다고 하니까 어찌할 바 모르고 집앞에서 서성거리고 있었음

 

솔직히 친구네 가족 다 있는데 거기에 친구없이 자기 혼자 들어가 앉아있을

 

배짱이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음

 

그러던 중에 훈녀가 문자로 동글이에게 먼저 들어가 있으라고 괜찮다고 했음

 

그래서 동글이는 큰맘먹고 훈녀네집 벨을눌렀음

 

두둥! (자체 효과음ㅋㅋ)

 

훈녀네 집 문을 박차고 나온거슨 바로 싸가지ㅋㅋㅋㅋㅋㅋㅋ

 

 

 

 

싸가지 : 누구세요

동글이 : 아 저 훈녀 친군데요....

싸가지 : 누나 지금 없는데요

동글이 : 아 훈녀가 먼저 들어가 있으라고 했는데...

싸가지 : ....

 

 

 

 

그 순간 훈녀네 집 문이 열리고 우리 동글이는 싸가지의 모습을 그때 처음 본것임

 

바로 첫눈에 반함거임!!

 

(어?! 첫눈에 반한거임?!!!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하 동글이 멋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가지는 문을 열어주고 훈녀의 방으로 친히(?) 인도(?)해주면서

 

"여기 있으시면 돼요" 라고말하고  퇴장............

 

 

이것이 동글이와 싸가지의 첫만남!!

 

 

 

 

 

 

아 진짜 서론이 너무 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런이야기쓰는게 이렇게 오글거리는지

몰랐음. 동글이가 정말정말 싸가지랑 잘 되고 싶어서 저한테 이렇게 부탁을했으니

사명감을 갖고 글을 쓰긴 쓰지만

여러분의 넘치는 댓글이 제일 중요합니다!!!

톡 되게해주세요!!!!!!!!!!!!!!!!!

죠~~~기 오른쪽 위에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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