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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06_ 양재동 시민의 숲 '출사'

John☆ |2010.11.07 20:42
조회 6,756 |추천 0

 

날씨가 흐릿할것으로 생각되어, 집에서 가방을 싸면서도 흑백을 컨셉 잡았습니다.

카메라 픽처스타일모드를 '모노크롬'으로 설정해두고, 암바ND와 주력인 하프ND필터를 렌즈에 장착합니다.

붉은색으로 찍어, 유색인 부분을 아예 검정으로 처리해버리려 노력해보지만, 마음 먹은대로 쉬이 되지않아 마음이 쓰리지만.

그래도 좋은 회원님들과 함꼐 했다는 생각에 기분은 절로 좋아집니다.

 

좋은 기분에 따라 밝은 사진을 해야하는데, 어두워서 죄송합니다. 그럼 사진 올리겠습니다.

 

이번 출사의 메인 '삶과 죽음'

 

 

  

바람이 불지 않아, 추운 날은 아니었지만 기억속에선 춥게 느껴지던 11월_

 

 

 

  

울지마/ 내가 있잖아_

 

 

      

 

쓸씅한 벤취, "우린 둘이 있어서 쓸쓸하지 않아"/ 유에프오!!!

 

 

자연과 하나가 되어 자연을 담다_

 

 

 돌아서서, 홀로 걸어오는 발걸음_

  

   

 

마로니에의 헹커치프는../ 제 발이 떨어져 다른 잎으로 수술을 시켜보았지만_ 

   

 

바람조차 부는 것이 느껴지지 않는 매연으로 가득했던 도시의 숲_

 

 

'날더러 손짓하네' 라는 고 시(詩)

 

 

  

 

길쭉 길쭉한 나무 사이로 해가 지나간 느낌이 든다./ 두 눈을 뜨고 바라보기도 어려운 해가 오늘은 그토록 생각이 나는 건_ 

 

 

벌써? 집에 가야 할 시간, 왼발-왼발 '걸음바꿔~ 갓!'

 

  

 

 밟히지 않기를../ 흐릿했던 도시의 숲_

 

  

 

이 아름다운 만남을 허락했던 참으로 아름답던 사람들..

 

 

 

 

 

 

 

미흡한 사진, 친히 감상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Ms'찐빵|2010.11.11 09:35
사진이 참 아름답긴 하지만, 단풍 참 이쁘게 들었을것같은데.;;; 흑백은 너무 답답해요. 가을풍경은 컬러가 있어야 제맛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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