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국에 살기 때문에 할로윈(10월 31일)이 되면 주로 사탕 받으러 감.
올해 18살이 된 곧 고3이 되는 사람이 미쳤다고 날다람쥐 내복 입고 당당하게 어린이들 사이에 껴서 사탕 받으러 갔음.
그 때 친구 3명과 같이 다니고 있었는데
한 할머니가 과자 3봉지 가지고 나오시더니 4명이 있다는것을 뒤늦게야 알았음.
그러곤 날 무시한채 친구 3명에게 주며 "Ladies First"라고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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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아.....
나도..
나도 여잔데.
미안 할머니.
내가 남자처럼 보인거야?
아..
난 평소에 친구들을 놀리기 때문에 친구들은 그거 붙잡고 나 놀리기에 바빴음..
고마워 애들아.
고마워요 할머니.
문제는 사람들이 내가 남자로 착각한 사람은 그 할머니 뿐만 아니라는...
내가 모자만 쓰면 그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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