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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숩돠~ 세상에 이런남자 드뮬꺼에요 ㅠㅠㅠ

신문과신입생 |2010.11.09 03:27
조회 464 |추천 0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하이/
저는 중국상하이~ 에서 신문과를 전공하는 슴살 여학생이에요 ///
대학교온지 얼마안됬지만 벌써 제 아련한 럽스토리가 ㅠㅠ
톡의 유행에 따라  "음슴체"를 쓰겠습돠.

 

 

나님이 같은과 남자애(이하 걸군) 한테 반해서 친구먹은지 17일만에 고백해서 차인뒤

어색해진뒤 이야기임... ㅠㅠ
낭만적인&겁나 가슴아픈 사건이 터진건 지난7일 새벽 3시30분....
당일, 새벽1부터 3시까지 걸군이랑 인터넷상으로 밀땅을했음.. 결국 내가 너무 열받아서 먼저 꺼버렸음 ㅋㅋㅋ
인터넷을 꺼버린지 20분뒤 걸군한테 3통의 전화가왔음 난 씹었음 ㅋㅋㅋㅋ
씹은뒤 10분뒤 , "유학생기숙사 앞에있다.. 나와.."라고 보낸거임 나님 무서워지기 시작했음 ㅋㅋㅋ
죽여버릴까바 ㅠㅠ 나는 단번에 거절멘트를 날렸음. 9분뒤에 걸군한테 또왔음.
"너한테 미안한게 너무 많아... 여기서 밤새도록 널 기다릴께, 너가 안내려오든 내려오든말야...
하지만, 우리.. 오늘 해가뜨면 친구로 지내기다.." 헐 나님 빡쳤음 ㅋㅋ 바로내려갔음 ㅋ
걸군이 내가 온걸 알았는지 ㅋㅋㅋ 나님을 보면서 썩소를 짓고있는게 아님 ㅋㅋㅋ 아오
나님이 걸군한테 빨리 가라고했음 추워죽겠는데 옷도 두벌만 입고왔음.. 나님 그걸발견하고
맘이 너무 아팠음 울면서 애원했음 빨리 들어가라고 그러니깐 걸군 벌떡일어나더니 여기 풍경 좋다고하면서
나님말을 무시함.. 내가 쫒아가서 난리쳤음.. 말안들음 ㅋㅋ 걸군한테 선택권을 줬음
니 기숙사 갈래 내기숙사 갈래 ㅋㅋ 이리 물으니깐, 자기 기숙사 가겠다함 아오 ㅋㅋㅋ
그러면서 가는척 하더니.. 나님한테.. "나중에 너보다 좋은여자 찾기 힘들꺼같아.."라고 하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나님이 "너 그럴꺼면서 왜 날 포기하는건데 왜왜왜!! 내가 너 1년도 4년도 10년도 기다릴수다고"라고했음.
걸군이 하는말" 내 인생플랜에 여자란없다.. 사랑이란것도 안믿고.." 그러더니 나한테 포옹하자고 함 ㅋㅋ
나님 거절했음 ㅋㅋ 그러더니 걸군 진짜 갈려고하는거임 ㅋㅋ 나님 바로 붙잡고 걸군한테 앵겨서
울었음  ㅠㅠ 울면서 지랄을 쳤음 ㅠㅠ 걸군이 찐하게 껴안고 날 떼어내고 유유히 유학생 기숙사를 빠져나가던...
ㅠㅠㅠㅠ 나님은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맘이 찢어서 그자리에서 펑펑울었음.. 울면서
방으로 돌아갔음.. 방으로 돌아가서 걸군한테 두번의 전화를 걸었음... 첫번째는 기숙사 들어갔냐와
두번째는... 사랑해라고 걸군한테 얘기해줬음.. /흐흐/ 걸군이 수줍게 웃었음...
그날 오후, 걸군한테 물어보니 새벽내내 유학생기숙사 앞에있는 다리에서 내 기숙사 쪽을 향해 서있었다했음...
아오 ㅠㅠㅠ 그뒤로 내가 사심있는 문자를 못보내겠음 ㅠㅠ 나님 아직 포기 한거 아님!!
1년이든 10년이든 걸군을 기다릴거임

톡커님들.. 고수님들 비법좀 알려주세요 ㅠㅠㅠ
걸군이 저를 좋아하기나 하는걸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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