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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아시안게임 성화 점화식 D-3 (NOV9, 2010)

ANNIE HUR |2010.11.09 12:19
조회 117 |추천 0

광저우 아시안 게임 (D-3),  성화 점화식 및 선수단 거리 행진

 

 

  아침에 수업이 없어서 방에 있는데, 함성 소리가 너무 커서 베란다로 나가보니 집 앞 도로에 사람들이 가득했다.

  짜요 짜요 (무슨 짜요인지는 모르겠다.)

  자원봉사자, 일반 학생, 시민들 등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그리고 도로는 전면 봉쇄되어서 차들이 통행하지 않고 있었다.

  경찰 차와 경찰인력을 제외하고는 도로에 일반시민의 차량 및 모든 교통 수단이 통제되어 있었다.

 

  사람들은 경찰차가 지나 갈때 마다. "공안 짜요" ~를 엄청 크게 외쳤다. 

  여기서 나도 한국 짜요 외치고 싶었는데, 나 혼자여서 조용히 사진만 찍었다.

한참을 지나고 보니깐 성화 점화식이 거행되고 있었다.

 

 

  

 

 우리 집 앞 도로가 이렇게 차가 없기는 처음이다.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강이 주강이다.

 

흔히. 주강의 위쪽/ 아래쪽 마을로 구분짓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한강을 기준으로 강남/강북을 짓는 기준과 비슷하다.

 

 

 

  내가 다니는 중산대학교 앞 도로

  매일매일 붐비던 이 곳 도로가

  오늘은 경찰차 외에는 다른 차량은 전혀 진입 할 수 없게 통제 했다.

 

 

 

 

 

드디어 성화 주자 등장 !

함성이 제일 컸던 시간이다.

성화 주자가 누구인지는 잘 안보였지만, 사람들을 향해서 손을 흔들고

시민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빠르지 않은 속도로 달렸다.

 

 

 

 선수단 차량 및 성화 주자가 오는 모습을 촬영했다.

 선수단들은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차량안에서 시민들을 위해 손을 흔들어 주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나와서 구경을했다.

 11월 12일 개막식에는 광저우 전체게 휴무라고 하니깐

 개막식 때가 더더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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