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넘 춥죠? 어젠 첫눈이 왔다는데 보셨나요?
무튼 저는 예쁜 것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주부랍니다+_+
제가 워낙 트렌드에 민감하다 보니 전자제품을 살 때도 무척 까다롭게 고르고 있는데요~
전에 비해 국내 전자 제품 기업들이 디자인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추세라
너무 사고 싶은 게 많아졌어요.그런데 요즘은 아트 마케팅이 대세인 것 같아요.!!!!!!!
아트마케팅의 선두주자, LG 전자
많은 기업들이 디자인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저는 LG 디자인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고요.
LG는 기업적인 차원에서 아트 마케팅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단적으로 LG 전자 CF만 보아도 그러한 점을 잘 알 수 있죠.
LG 전자 CF를 자세히 보신 분들은 잘 아실 텐데요.
유독 광고에 명화가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LG 인피니아 광고에도 모나리자가 등장하는 것처럼요.
LG전자 휘센, 알렉산드로 멘디니와 네빌브로디에게 에어컨 디자인을 의뢰하다
LG 전자에는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이 많이 있지만
제가 소개하고 싶은 것은 LG전자 휘센 에어컨이에요.
LG 전자는 세련된 에어컨 디자인을 위해 세계적인 아트디렉터 네빌 브로디와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에게 휘센 디자인을 의뢰했죠.
<좌: 알렉산드로 멘디니, 우: 네빌 브로디>
영국 런던 출신의 네빌 브로디는 런던 컬리지 오브 프린팅에서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며
본격적으로 디자인 세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고 해요.
현재는 영국 최초의 타이포 그래피 디자이너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고 합니다.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는 이탈리아 밀라노 태생으로
밀라노 폴리테크 니코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했고, 현재는 아틀리에 멘디니의 대표와
알렉시 제품 디자이너와 디자인 고문을 담당하고 있다 하구요.
결과는 다들 아시겠지만 성공적이었습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 LG 휘센과 만나다
세계적인 디자인 브랜드 알렉시의 고문답게 알렉산드로 멘디니는
새로운 아이콘을 에어컨에 접목 했는데요.
그는 우주의 삼라만상을 아이들의 관점에서 표현했다고 해요~
또한 네빌 브로디와 마찬가지로 외부의 빛에 반응하는 홀로그램 패턴을 넣어
LG 휘센 만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했죠.
네빌 브로디, LG전자 휘센에 빛으로 언어를 그리다
네빌브로디는 전설적인 타이포 그래퍼 답게 LG 휘센 에어컨에
도시를 이루는 선과 도시의 에너지를 형상화한 그래픽을 입혔죠.
또한 외부의 빛 또는 보는 사람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홀로그램 패턴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이런 에어컨이 집안에 하나만 있어도 분위기~ 확 살아나겠네요! +_+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