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톡됬네
근데 무서워서 타자도 못치겠어요^^;; 진짜 접어버릴기세....
그래도 전 약속을 지키는 남자니깐 2탄 써서 좀 있다가 올릴께요~ㅋㅋ
전 오전9시~오후3시30분까지 바쁜남자기에 훗훗(지금은?? 몰래몰래
)
(톡될줄 알았으면 미리 써놀껄~~~~ㅋㅋㅋㅋ)
근데 다음꺼는 새로 올려야 하나.. 암튼 최대한 재밌게
쓰고자 노력할께요.ㅜㅜ
(재미없어도 봐주세요....
)
있따가 요 아래 ↓ 링크 걸께요. 그럼~!!!!!
http://pann.nate.com/b203025616 이리 하는거 맞지요~ 벌써 4시가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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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너무 춥네요..ㄷㄷ 추운거 너무 싫어하는 23살 잉여남입니다.ㅎㅎ
6시 되기엔 너~무 멀어서
판을 열심히 보다 저도 한번 써볼까 합니다.ㅋㅋㅋ
판이라면 음슴체지요.. 훗.
-------------------------------------------------------------------(절취선)
얼마전 있었던 풋풋한 이야기임.![]()
간만에 약속이 잡혀.(눈물이..
)
젊은이의 거리 홍대에 갈라고 나님이 지하철이 탑승해주심에
사람들 너무 감격했는지 다음역에서 문 열리니깐 지하철 꽉찼슴.
난 분명 봉 옆에 서있었는데 눈떠보니깐 좌석앞으로 밀렸음.
딱 이모양이됨.
그림 심히 안습이라 죄송함.(발로그린건 아님.^^;)
정말 어쩔 도리가 엎이 손잡이를 두개 잡은 만세모양으로 서게됨
(혹시 오해할지 몰라서 그러는데 내 키가 저렇게 큰건 아님
)
난 정말 손 내리고 싶었음.
'시밤 겨드랑이 냄새나는거 아냐.ㅜㅜ'
'겨땀 폭풍발사되서 홍수나는거 아니냐 이거..ㅜㅜ'
등등 별생각 다하는데 차마 내릴수가 없는게
또 개니 내리다가 양옆에 꽉차신 여자사람 건드렸다
성추행범님 오해받기 딱 좋은 밀착감이었음.
어쩃든 좀 민망하지만 만세자세로 잘 가는데
내 왼쪽에 있던 아낙네 심히 날 의식하는게 온몸으로 느껴져서
슬쩍~ 쳐다봤음.
!!심봤다 시밤..
내스타일임.. 숏컷머리에 큰 눈망울.. 난 하늘에 기도했음.![]()
'하느님, 혹시 겨땀을 내려주실꺼면 제발 왼쪽은 안나고 차리리 오른쪽으로 2배나게 해주세용.. 흑흑.,,,,,,,'
(나 겨땀 많은사람 아님.. 웬지 밝혀야 겠음.. 겨땀남은 아님..)
한 두정거장 가는데 이 여자 나 계속 슬쩍슬쩍 쳐다보는거 느껴졌음.![]()
나도 곁눈질 살짝살짝 해주고~ ㅋㅋㅋ 웬지 느낌이.
'이봐 남정네 이제 그만 곁눈질 하고 핸드폰 번호를 물어보는게 좋지 않겠나?'
이런 느낌이 그떄는 들었음.
그래서 머 내릴역도 거의 다왔가겠다. 용기내서 말 한번 걸어볼까 하는데
이 여신님 성격 쿨하신지 지하철 문 열리고 내리기 전에
슬쩍 고개를 돌려 귓속말 하는게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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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자"
나 순간 착각했음.
'내 외모가 너무 빛나서.?' '자기 마음을 송두리째 가져가서?'
당연 이딴거 일리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많은데 손잡이 두개 잡고 가는꼴이 심히 짜증났다고함.
순간 벙쪄있는데 먼가 이대로 헤어지면 완전 인생 패배자가 될거 같았음.
그냥 알수없는 승부욕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내가 절대 이기주의자가 아님을 꼭 그 여신에게 알려줘야만 한다는 의무감 막 폭발함.![]()
당연 남자답게 겨땀? 성추행? 그딴거 없이 팔 촥 내리고
당당하게 따라나가서 어깨 딱 잡고 돌렸음.
그 다음 이야기는 만에하나 톡되면 써볼께요.^^;;
아무도 안보는데 괜한 톡욕심일까...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