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ㅋㅋㅋㅋㅋㅋ 톡이네 ?
톡되는 기분이 이런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
얘 싸이 공개할께요. 근데 얜 컴터 잘안해서 자기가 톡됐는지도 모를꺼야
아 이거 완전 재밌네 ㅋㅋㅋㅋ 얘 크리스마스 혼자보내는애에요 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cafe_kyoja
그럼 내싸이도 좀 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k2isadist
초등학교 4학년 희영이란 아이가
초 고 위험군 백혈병에 걸려
생사의 기로에 서있다고 하네요.
판 유저 여러분. 무료콩으로 도와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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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제 친구 한명을 소개 할까 해요.
별명은 교자에요.
걸어다니는 모델이라고 할정도로
흰티셔츠 한개 걸쳐놔도 아주 옷발이 잘받죠 ㅋㅋ
우리가 18살때니깐 벌써 9년전이네요.
고2를 맞은 우리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났습니다.
배를 타고 들어간 낯선 섬은 우리의 들뜬 기분을 좀처럼
가라앉게 하지 못했습니다.
날짜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9월 11일 이었어요 ~~
제주도의 모든 언론매체는 미국의 911테러사건을 보도하고 있었으니깐요.
서론은 이정도로 하구 이제 제 친구 얘기를 할께요. 죄송 ㅋㅋㅋㅋㅋ
수학여행 시간중에 우리는 집에 계시는 부모님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리고 이편지는 바로 우편처리를 해서
집으로 발송이 되었습니다.
이 편지는 윤리 과목 수행평가의 일부였기 때문에
편지를 진심으로 쓰는사람과 학업을 위해 쓰는사람 뭐 다들 진심으로 잘썼겠죠 ^^
아무튼 이 편지가 집으로 오게되면 부모님이 읽은것을 확인 한 후
다시 윤리 시간에 제출을 하면 만점을 받는 아주 좋은 수행평가였어요.
내신을 위해 교내에서 신경 써준거겠죠 ㅋㅋ
수학여행을 마치고 다시 일상 학업에 돌입한 우리는 그 윤리시간이 찾아왔어요.
그리고 대학입시를 위한 대부분의 우리들은 첫 윤리시간에 그 편지를 하나둘씩
내기 시작했습니다.
몇몇은 가지고 오지 않았지만 다음시간에 제출하면 되는거였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지나도 제 친구 교자는 그 편지를 가져 오지 않았습니다.
내기만 하면 만점을 주는 수행평가에
계속 가져오지않자 윤리선생님은 화가 단단히 나셨나 봅니다.
그리고 교자에게 말했죠.
" 넌 뭔데 도대체 안갖고 오는것이냐, 그거 갖고오는게 그렇게 힘든일이냐 "
교자는 머쓱머쓱 거리더니
고2 신분인데도 차분한 목소리로 선생님에게 대답을 했습니다.
" 제가 보내온 이 편지를 받으시고
시간날때마다 그 편지를 보시는 부모님을 봤는데
그 어느때보다 행복한것 같았어요. 그런데 이편지가
수행평가라는 명목으로 썼단걸 알게되면
부모님께서 너무 슬퍼하셨을것 같아서
가져 오지 못하였습니다. "
순간 교실엔 정적이 흘렀어요 . ㅋㅋㅋ
다 아시죠 이런 정적 ㅋㅋㅋㅋ
그리고 윤리 선생님은 바로 말했어요 ㅋㅋㅋ
" 넌 윤리시간에 자빠져자도 무조건 수행평가 만점이다 "
이 친구 지금까지 아주 효성깊게 잘 살고 있답니다.
사진 공개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도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