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휴대폰 업체가 북미시장에서 1위”라는 뉴스를 보고 우리나라의 이름을 알리고 있는 회사가 어디인지 기사를 보았더니. 역시나 삼성이네요.
삼성전자의 휴대폰이 북미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시장점유율 30% 돌파했습니다.
8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스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북미시장에서 1천61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하고 시장점유율 31.4%를 차지함으로 2008년 3분기 북미시장 1위를 차지하고 9분기 연속해서 1위를 하고 있답니다.
SA측은 “ 삼성전자는 AT&T, 버라이즌,메트로PCS등과 같은 여러 통신사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모든 주요 세그먼트에 걸쳐 성장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고,
또한 ”삼성전자는 3분기에 북미 시장 주요 통신사에 플래그쉽 모델 ‘ 갤럭시S’ 스마트폰을 출시했으며, 버라이즌 인텐시티2, AT&T 플라이트2와 같은 다양한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사용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일반 휴대전화와 스마트폰 등 모든 영역에서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휴대전화 하면 떠오르는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삼성전자의 성과가 어떤지 보면.
오~! 스마트폰 분야에서도 계속적인 성장세를 가지고 세계 4위를 하고 있네요
시장조사기관 IDC가 발표한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3분기에 720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아 시장 점유율 8.9%로 스마트폰 강호인 대만 HTC를 누르고 4위에 차지했네요
삼성전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130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아 시장 점유율 3%에 그쳤으나 올해는 3배 가까이 증가하여 3분기에만 785만대가 팔려서 시장 점유율이 8.9%나 되네요
짧은 기간에 정말 대단한 성과를 보였네요
이런 성장 추세라면 앞으로 3위 2위 1위로 올라가는 것은 시간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제품들을 생산해내려는 삼성전자.의 노력이 이런 성과를 일구어 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삼성의 제품 뒤에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협력사들의 노력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해야겠지요
삼성전자는 매출이 늘어서 좋고 협력사들도 많은 부품을 공급해야 하니 많은 매출이 생겨서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상황이네요
몇몇의 협력사를 보면 갤럭시s에 연성회로기판(FPCB)를 공급하는 인터플렉스의 경우 7월 물량이 6월 대비 10-20% 증가해서 수요를 소화하기 위해 상반기 대비 생산능력을 30%~40%정도 확대하였고 케이스를 생산하는 인탑스의 경우 갤럭시S에 케이스를 공급하기 시작한 지난 6월 대비 7,8월 물량이 2배를 약간 웃돌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블루투스, GPS, DMB 등 안테나 3종과 영상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파트론도 수요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위의 업체 뿐만 아니라 아래의 그림을 보면 핸드폰 1대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업체들의 부품들이 들어가게 되는데 삼성전자의 제품으로 인해서 많은 협력사들은 매출과 이익 등 실적 개선에 기여를 하여 주니 협력사 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부품을 만들어 공급 하고 있겠네요
아래의 사진은 일반적인 휴대폰 부품 별로 공급하는 업체를 나열한 것입니다.
또한 삼성은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협력사 동반성장을 위한 현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하네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5일 신탄진, 구미의 휴대폰 관련 협력사 4곳을 방문해서 협력사의 목소리를 듣고 부품 품질 강화 방안, 공급망관리 효율화, 파트너쉽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 했습니다.
삼성전자 신종균 사장 협력사 동반성장을 위한 현장경영
이는 지난달 18-19일 최지성 대표이사의 협력사 방문에 이은 사업부장의 협력사 방문으로 삼성전자는 앞으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서 현장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친다고 합니다.
이날 방문한 협력업체는 휴대폰용 강화유리를 공급하는 에스알아이텍(대표 주동근), 서창(대표 박영규)과 LCD 임가공 업체인 브이디에스(대표 김희삼), 터치스크린 후가공업체 갤럭시아디스플레이(대표 권재중) 등 4곳이었는데
에스알아이텍에서는 강화유리의 품질을 점검하고, 신모델 생산방안을 논의했고. 삼성전자와 베트남에 동반 진출한 브이디에스에서는 LCD와 터치스크린 제조 공정을 살펴보고, SCM 효율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특히 신 사장이 이 날 방문한 서창과 갤럭시아디스플레이는 2차 협력사들로, 삼성전자는 앞으로 1차 협력사는 물론, 2, 3차 협력사와 함께하는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 중 한가지 인 듯 하네요. 터치스크린 1차 협력사에 강화유리 윈도를 공급하는 업체인 서창에서는 부품공정을 점검한 뒤 2차 협력사로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 지원책을 논의했습니다.
터치스크린을 후 가공하는 2차 협력사인 갤럭시아디스플레이에서는 수요 증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능력 확대와 기술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삼성전자의 제품이 세계시장에서 우뚝서 있는 결과는 삼성전자의 제품을 위한 협력사들의 노력과 이 협력사들과 동반성장 경영을 지속하려는 삼성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삼성전자와 협력사가 똘똘 뭉쳐서 노력하는 삼성전자의 제품은 앞으로도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선두로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 되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