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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애인은 오곡후레이크

김여시 |2010.11.10 15:18
조회 195 |추천 1

 

 

안녕하세요 ㅋㅋ

 

20세 초반  직딩 차도녀 입니다 호호호호

다름 아니라 근래 옆구리 시린 겨울 이와서 그런지... 모든게 지겹던...저에 하루에

웃을을 넣어준 일화가 있었드랫죠

 

제이야기는 아니라. 제친구에 일화랬습죠 ㅋㅋㅋ

제친구와 제가 쏠로로 지낸지 언... 일년이 지나고 있었죠

근데 이친구가 너무너무 외로웠던지 ... 어느날 대뜸 애인을 만들어오는 배신녀가 되었습죠

근데 원래 연애초는 만나는 거에 바빠서 설레 가지고 있어야 할 내친구가

입이 대빨 나와서 보기 싫다고 짜증만 줄줄줄 매일매일내뱉는거에요

 

저는 옆에서 배부른 소리를 한다며 ㅋㅋㅋㅋ

흥흥 을 내뱉기만 했죠 ㅋㅋ 그러던 이 사연이 저에게 빵터지는 핵폭탄으로 넘어왔습드랫죠

 

일이 일어나기 전날 제 친구가 일이 너무 많다며

짜증이란 짜증 을 내뿜으며 저에게 대화창을 열었죠

 

친구 :  "아 짜증나 짜증 나 짜증나 오늘은 짜증이 나니깐

          통닭을 먹겠어  통닭 !!!!!"

 

 라며 연신 통닭을 말하며 제친구는 퇴근을 했습드랫죠 ..

그다음날 아침 .. 일을 시작하기전  통닭을 왜치던 제친구에게

저는 말을 걸기 시작했죠 ...

 

나  :  어제 통닭은 잘먹었음...?

 

(대뜸 친구가 닭을 먹었다는 대답은 안하고)

 

친구 : 짜증나 짜증나 아~~ 신발 신발

            한달후에 헤어질꺼야 헤어질꺼야

 

라며... 용이 불을 뿜어 내듯.... 말을 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저는 우스게 소리로

 

나 : 왜?  남친이 닭값 안내주던...?

 

( 하고 물었습죠 ....;;)

 

친구: 응 응 응 !!!!!!

          아신발 ~ 지가 배고프다고 해서 닭먹으러 갔더니

         아계산 안하는 거 있지..

 

(근데...그게 다가 아니였습죠 )

 

남친을 만나서 둘은 당구를 치러 갔습죠 다치고 가려는 찰나 당구장

사장님이 편을 갈라 내기 당구를 치자고 권유를 했데요 지는 사람이 게임 값을

지불 하자며ㅋㅋㅋ

근데 보나 마나 제친구쪽이 질게 뻔했죠 왜냐..

제친구는... 당구를 못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에 남자라고 게임에서 졌다고 머라고 머라고 짜증 을 내고 나오는데

친구 남친이 배가 고프다고 그랫습죠 ㅋ

그래서 통닭을 먹으러 갔는데

닭을 다먹 고 난다음에 빌지를 안잡고 느그작 느그작

거리더래요 ... 그래서 그런 꼴을 못보는 제친구가 빌지를 들고 계산을 하고 나왔더니.

 

편으점 앞에서 남자가 그러더랍니다

 

친구남친  : 너. 이처넌 있어???

 

친구 : 왜?  담배 사게???

 

어쩌면 담배를 사려고 돈이있냐고 물었다면... 이러진 안았을 텐데,...

담배를 살거냐고 물었던 제친구에 답변과 달리 ..

 

친구 남친  : 아니.... 집에... 오곡 후레이크가 있는데.....우유가 없어 .☞☜...;

 

(라며 너무 당당히 이천원을 가져 갔더랍니다.

   안줄수도 없고 해서  쨰쨰해서주고 와선 제친구는 ,....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욕을 욕을 하며 대화창이 불이 나게 만들었죠

자기 같으면 그 오곡 후레이크 안먹겟다고.ㅋㅋㅋㅋㅋ

어떻게 지가 배고 파서 지가 머먹으로 가자 했는데 지가 돈도 안내고 이처넌 이나 삥뜯어 갈수가 있냐며

그리고 당구장에서도 게임비 누가 냈냐고 물으니 그것도 제친구가 냈다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값안내줬다고 .... 헤어진다고 .... 하는 제친구가......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상태에선.....제친구가 이상하다고 하실 분들이 많겠으나..그깟이처넌 가지고 하시는 분들도 잇겟죠 ㅋㅋㅋ

제친구가 좀이상하긴 해요 하긴.ㅋㅋㅋㅋ

 

어제는 배고 파서 연신 밥먹자고 조르더랍니다..

그래서 식당을 가서  셋트 메뉴까지 친구 남친이 골랏드랫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시키고 나서 친구 남자친구가 제친구에게 대뜸 이러더래요

 

친구 남친: 오늘은 00 이 사는 거니깐 많이 먹어야지....;;;;;;;;

 

친구 : 나돈 없는데 ..

 

이렇게 말을 오가다.. 정말 계산을 안하고 나가더래요...............................

오마나.... 지가 배고 파서 지가 밥먹자고 해서 지가 세트메뉴가지 골라서

먹어 놓고선............................. 계산은 제친구가...;;;

 

그래서 제가물었죠 ㅋㅋㅋ 그남자 무슨 일하냐고 그랬더니

요즘 다리가 아파서 일을 쉬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너 퇴근 시간만 될때까지 게임방에서 기다리다가.

다리아프다던 사람이 밥만 먹자고 하면 달려 오는거같다고 ............

일은하기 싫어서 다리 아프다고 쉬고 밥먹자고 하면 달려 오는 ..제친구 남친.....

제가 봐도 너무 .. 얄미운거에요 ㅋㅋㅋ

휠체어타고 와야 하는거아니냐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요즘 한번도 보지 않은 제친구 남친을

 

 

안부를 이렇게 물어요.ㅋ    오곡 후레이크 는 머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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