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중소기업에서 경리직을 맞고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그중에서 제일 스트레스받는건 결재독촉전화입니다..
아니.. 내가 돈줄수있는것도아니고, 내맘대로 된다면 그렇게 하고싶습니다
결재해달라고 전화가오면
네네 죄송합니다. 사장님께 결재올리고 연락드릴께요 라고 결재를 올립니다..
그런데 안해주니 당연히 거래처입장에서도 승질이나겠죠.
근데 매일 매일 하루도 빼먹지않고 전화하는 거래처 경리가 있습니다
그경리는분 사장딸이라고 들었는데...참...말하는게..
사람을 아죽-_- 피를 말립니다.
아니, 내가 결재해주냐고. 왜나한테 그러냐고 ㅜㅜㅜㅜ진짜....좀 살려달라고...
그분은 매일 전화해서
저희 결재 몇시에되요? 금액 얼마나되요? 라고 물어보십니다.
...그럼 전 사장님께 결재올리고 연락드릴꼐요
라고 말함과 동시에, 난리난리를 칩니다. 우리 물건값이 지금 얼만데,어제도 그말했네
지금몇일째 돈을 안주는데, 어쩌구저쩌구...................................나럼;ㄴ룸;ㄴ라;멀
지금당장 돈을보내라는둥, 오늘아님 안된다는둥,
그래서 제가 사장님께 연락드리고 바로 연락드릴께요
라고 하고 전화를 끊고 사장님한테 연락합니다
그럼 사장님은 내일해주겠다고해 이런말로 결재를 미룹니다..........
아니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다~ 내일해주겟다고만 하랍니다
나더러 어쩔? ........
도데체 이럴땐 어떻게해야합니까..
캐물어 확답을 받아내려는 거래처 경리아가씨와
어떻게든 내일로 미루려는 사장님
중간에 낀나..................................................
전 도데체 어떻게 해야합니까?
그만두란말씀하실꺼면 ㅜㅜ차라리 댓글을 남기지 말아주세요
이럴때 다른 경리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