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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으로 다가온 ‘G20 서울 정상회의’ 또 다른 주인공은 누구?

도토리 |2010.11.10 17:50
조회 10,059 |추천 1

 

요즘 TV, 라디오에서 제일 많이 회자 되고 있는 것은 바로 G20 서울 정상회의죠.
오는 11일, 12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덕분에
서울시내가 떠들썩하니 매우 분주해요~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라서 그런가요~
정부에서도 잔뜩 긴장한 것이 눈에 보이네요.ㅎ

 

 

 그런데 예상외로 이 회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간단하게나마 정리해 보았어요.
우선.. ‘G20’이란 ‘Group of 20’의 약자인데요,
뒤에 숫자 20은 참여국가의 수를 말한다고 해요.
처음 정상회의 때는 G5,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독일이 참여했었는데요
1974년 오일쇼크로 인해 전세계가 들썩이면서 캐나다가 더해져 G7 체제가 구축되었고요
여기에 한국, 러시아, 중국 등 신흥경제 12개국, 유럽연합이 더해져
지금의 G20이 만들어 졌다고 할 수 있겠어요.
참고로 우리나라가 참여하기 시작했던 시기는 1999년 이랍니다. 
 


이번 정상회의는 그 개최만으로도 의미가 깊은데요
G7이 아닌 국가로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가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되었기 때문이죠.
이 점을 바로 자랑스럽게 여겨야 한다는 거에요 ^^

그렇다면 이번 회의에서는 무엇을 하느냐!!
세계 경제위기 극복 이라는 주제 외에 개발이슈, 글로벌 금융안전망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에요.
그리고 또 하나! 미래를 향한 세계경제의 방향이 제시되는 자리인데요.
지속적인 균형성장을 위한 여러 문제들이 다뤄질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모두 이 정상회의를 주목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사실 이 회의에 참가하는 각국 정상들 외에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주인공들은 따로 있다고 합니다~
바로 퍼스트레이디!!
정상들 못지 않게 바쁜 스케쥴을 소화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살짝 살펴볼까요?

  

 

 

우선 이들은 한국에 도착하는 11일 삼성 미술관 리움에서 만찬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 미술관 리움은 우리 고미술품과 근현대 미술품 등을 다양하게 소장한 곳이죠.
우아하고 기품있는 영부인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인 것 같아요.

다음날에는 창덕궁 후원을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단순 체험뿐 아니라 한복 패션쇼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거기에 점심 또한 한국 전통한식 코스로 준비되어 있다니
 한국의 정취에 흠뻑 취해갈 수 있겠죠? 
  

 

 

자, 이제 돌아갈 일만 남았는데요,
우리나라에 온 귀한 손님들을 빈 손으로 보낼 수 있나요?
두 손 가득 특별선물도 전달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준비한 영부인의 특별 선물로 채택된 것이 아모레퍼시픽의 최고급
한방 화장품인 설화수라네요

 설화수는 저도 사용 중인 제품 인데요,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화장품으로 알려져 있지요.
한방을 바탕으로 한 한국적 전통 특성이 그대로 묻어난 선물인 것 같아요.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영부인들의 선물로 제공된다고 하니
뭔가 뿌듯한데요?
절대로 제가 사용하고 있어서는 아니랍니다.^^

 

 

뿐만 아니라, 주요 정상들이 묵게 될

서울 시내 19개 특1급 호텔들은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통해
한국적 정취와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 한국의 이미지를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으로 프라자호텔은 지난 6개월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으로
‘부티크 비즈니스 호텔’로 다시 태어났죠.

 

또한, 정상들의 의전용 차량으로는 현대차 에쿠스 리무진으로 결정되었고,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으로 모바일 인터넷TV를 즐긴다고 합니다.
역시 G20에 채택된 것들은 모두 한국을 대표한다는 상징성을 띄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G20에 미국의 미셀 오바마와
 프랑스의 카를라브루니 여사가 방한하지 못한 점이 못내 아쉬운데요.
이런 좋은 기회에 한국을 방문하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뿐이에요

 

부디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먹는 것부터 생활하는 것, 화장품까지
한국의 전통적인 문화를 체험하고 좋은 인상을 간직한 채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불어 무사히 정상회의도 잘 진행되어
세계화에 한발 짝 다가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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