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TV, 인터넷 쓰지 맙시다. 가입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소비자
|2010.11.11 16:59
조회 449 |추천 2
LG U+ 가입자로서 좀 불만이네요.
일단 가맹점 점원의 말과 AS기사님의 말씀이 다르네요. 그렇다고 친절한 기사님에게 항의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고...가맹점 점원의 말을 빌리자면,
1달에 기준속도 미달이 5회 정도 일어나면 위약금 없이 해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COOK은 8회 이상이며, 자사 상품보다 해지가 훨씬 어렵다고요...
또한 COOK보다 채널의 수가 20여 개 많다고 자랑하더군요.
그리고 우리카드를 등록하면 사용실적에 따라 할인해 준다고 했습니다. COOK도 제휴카드 할인혜택이 있지만서도, 우리카드를 쓰는 입장에서 타사카드를 만들기가 부담스러워서 LG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1달에 AS를 5번 이상 받아야지만 위약금 없이 해지가 가능하고, 실로 중대한 사유가 아니면 1년 미만에는 거의 해지가 어렵고 절차 또한 복잡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해지 절차는 쿡이나 엘지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덧붙이심...또한 유료채널은 더럽게 많아서 일반 지역 유선을 쓸 때랑 다를 바가 없더군요. 그리고 엠넷이나 티비엔 등 유명 케이블방송은 나오지도 않고, 재방송을 보려면 무조건 유료입니다.
우리카드...연회비 7,000원을 내야 합니다. 요즘 연회비 주면서 카드 쓰는 분이 어디 있을까요?
별 할인혜택도 없고, 단지 인터넷비 감면해 준다는 것 빼고는 쓸데가 없는 카드를요...
그래서 속도도 잘 안나오고 해서 쓸쩍 해지할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센터에 전화하니 상담원분이
다운로드 속도는 정상인데, 업로드 속도는 기준미달입니다. 하네요. 근데 기사님 말씀으로는 업로드 속도 기준은 없다고 하네요. 허 참...이렇게 말이 달라서야...
이래서 제가 인터넷 좀 안다하는 친구에게 오랜만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아파트가 아니면 대체로 쿡이 낫다고 하네요. 이 친구한테 먼저 전화를 걸어볼 껄하는 후회만 절실히 듭니다.
그리고 myLGTV에 배신당한 기분 느끼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니더군요. 네xx 지식인에 LG U+치면 불만사항이 한가득입니다. 그러니 요즘 LG U+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LG U+쓰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