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에서 아주 very very good!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
얼마전 여자친구와의 기념일이여서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고 야경을 보러갔는데
너무나 아름답더라구요.
마치 한편의 영화나 불꽃놀이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워 이번기회에 프로포즈, 데이트등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해드릴께요. ㅎㅎ
-TIP-
저녁만 되면 기온이 뚝떨어져 찬 바람도 불고 날씨도 추운데요.
여자친구를 추위에 벌벌 떨게 할 순 없겠죠? 코트나, 두꺼운 점퍼는 꼭 챙기세요.
특히 요즘 점퍼는 가볍고 무엇보다 라인이 잡혀있어 슬림함을 연출하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소재도 구스다운을 이용해 빵빵하고 보온성도 아주아주 좋습니다. ^^
<구스다운 점퍼>
1. 탑 클라우드
탑 클라우드는 구름위에 떠 있다는 뜻으로 하늘에 떠 있는 구름모양으로 지어진 레스토랑입니다.
4면이 모두 타원형 유리벽으로 이루어져 있고, 넓은 창을 통해 서울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면서
아름다운 서울의 전경을 본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황홀할것 같네요.
음식의 가격은 다른 곳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일생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아깝지 않을거 같습니다. ㅎㅎ
<탑 클라우드>
2. 북악 스카이
북악스카이는 야경의 명소로 손에 꼽히는 곳이죠 ?
북악스카이에 진입하면 입구에 '북악정'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북악스카이에서 야경을 보기 가장좋은 장소입니다.
'북악정 '내부에는 망원경도 있어서 부담없이 쉽게 서울의 야경을 쫘~~~악 둘러볼 수 있습니다.
망원경과 커피 두잔을 마시는 비용외에는 큰 비용없이 서울의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북악정에서 바라본 서울야경>
3. 낙산공원
낙산공원은 한적하고 도시공원의 이미지를 풍기지만 이곳에서 보는 야경은 고급 레스토랑 못지 않습니다.
남산타워를 포함한 종로 일대부터 서울안의 모든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혜화역에서 마로니에 공원 방면으로 가다보면 낙산공원 이정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쉽게 낙산공원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전망대까지 가는길은 산책로가 잘되어있고, 경치도 좋아 심심하지 않게 걸을 수 있습니다.
4. 남산
야경하면 가장 먼저떠오르는 곳이 남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상까지 잘 뻗어있는 산책로와 그 길을 걸으며 볼 수 있는 멋진 서울의 야경.
또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서 즐기는 야경은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
남산은 야경뿐만 아니라 산책로와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로 이미 평이 두루두루 나있죠?
정상에 있는 N타워에는 전망대와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어 화려하고 멋진 야경을 보면서
잠시나마 모든 걸 잊고 여유를 즐길 수있습니다.
<N타워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전경>
정말 포스팅을 하면서도 서울의 밤이 이렇게 아름다웠는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정말 황홀한 이 전경을 사랑하는, 좋아하는,
고백하려는 이성과 함께한다면 더욱더 좋을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