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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어대는군

열심히 |2010.11.11 22:19
조회 82 |추천 0

저대학교2학년생입니다

이번학기끝나고 새로이 공부하려고 어떤시험을준비하려고해요

1년동안휴학할예정입니다...

 

휴학할동안

지방에 내려가서 공부할지

서울에 남아서 학원다니며 공부할지

정말

고민됩니다...ㅜㅜ

 

정보력정보력하는데 인터넷이 하도 발달해있어

사실상 그리 큰차이없을것같고,,

 

저에게 가장 중요하게 다가오는건

'돈' 과 '남자친구' 이네요ㅜㅜ

 

딸 서울에 학교 보내느라 고생하고계시는 우리부모님..ㅜㅜ

이번에 서울에남아서 학원다니면 돈은 또 돈대로깨지겠지요...ㅜ..ㅜ

 

그치만 집에가면 부모님에게 받을 은근한 스트레스와

혼자사는게 익숙해져서

엄마와 한방에서 같이자는데 그것도불편할것같고 그러네요..ㅜㅜ

매일살금살금 들어와서 자야하는...ㅋㅋ...ㅜㅜ등등 여러고민ㅜㅜ

 

그리고 남자친구..ㅜ

저한테는 1년조금넘게사귄 과씨씨 남자친구가있어요ㅜ..ㅜ

제가 남자친구를 1년가까이 얼굴도 제대로못보고

계속 연애를 할수있을까요..

헤어지는건 정말 .. 지금한창좋을때라그런가 정말 죽어도싫네요

멀리 오래떨어져있다가 헤어지진않을까

상황이 이상해져버리지는 않을까

너무보고싶지는않을까 별게별게 다걱정되고 우울하네요..

 

1년좀사귄남자친구를 가지고 뭘그러냐

인생이 걸린문제다

 

이러실수있는데

지금 저에게는 남자친구도 제인생에 중요한부분이네요..

다들 그러시겠지만이남자아니면 안될것같고

너무 큰 부분을 차지하고있어요..........................

 

이런경험있으신분없나요......................

조언부탁드려요제발.. please.ㅠㅠ.

 

인생에있어서(?)

따끔한충고도 받아드릴게요ㅠㅠ

이런경험이없어서

결정도못하겠고 별의별생각이다들어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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