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 살고있는 직장인 입니다.노트북이 필요하여 이곳저곳을 둘러봤지만 눈에 띄고 맘에 드는 노트북이없었는데.. 심플하고 이쁜 디자인에 눈에 확들어온것은 애플 맥북이였습니다.디자인에 푹 빠진 저는 국내 브랜드 제품에는 눈도 가지 않더군요....국내제품을 권하던 판매사원들이 A/S문제를 어필하면서 판매를 권했지만 그분들의 말을 무시한체... 129만원에 스킨까지 구매하여 총 1,343,000원에 ..2010년10월31일에 맥북 (MC516KH)신상을 구매 하게되였습니다.문제는 구입후7일만에 고장이 났는다는 겁니다 ㅠㅠ
129만원을 주고 산 나의 이쁜 노트북....ㅠㅠ
살짝 부딪쳤을 뿐인데.....ㅡㅜ 전원이 켜지지 않아 부랴부랴 부산에서는 2곳 뿐이 없는 애플 A/S 센타 한 곳을 찾아 갔습니다. 구입한지 7일뿐이 안된 나의 노트북이 충격에 의한 파손이라면서 애플사 측은 메인보드를 교체해야하며 본인 과실로 인해 무상처리가 되지않고 유상처리 되어야 한다는 청천날벼락 같은 소리를 하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서비스센타 기사가 사진을 찍어 충격에 의한 파손인것같다 확인해 달라 하고 애플에 요청했다고 하더군요...그렇게 보내면 내가 애플사라도 당연히 이건 불량이다 하지 않고 충격에 의한 파손이다 하지...ㅠㅠ 살짝 찍혔을뿐이고 외관상 아무이상이 없는데...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고있는 찰라.. 더 황당한것은 유상비용이 120만원이 이상~~! 노트북을 다시 사란말이죠....ㅠㅠ애플 코리아에 항의 전화도 해보고 부당한 비용청구라고 말해 보았지만.. 돌아오는건 유상수리뿐이 도리가 없다 하더군요...산지 7일 뿐이 안 된 고가의 노트북이 말이죠...작은충격에 견디지도 못하는 핸드폰보다 못한 고가의 그냥 이쁜 애플노트북이더군요...써보지도 못하고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니....ㅡㅜ 물론 과실이 있다면 노트북을 한곳에 두지 않고 들고다녔다는거겠죠... 데스크탑이 아닌데 노트북은 들고 다니는것인데......고가의 노트북이 휴대폰보다 더 약해서ㅠ 한방이면 훅 가는 건줄 알았다면... 책상위에 모셔두고 금이야 옥이야 하면서 구경만 할것을... 살짝 부딪친것이 이런 끔찍한 일이 될줄이야... 그 애플 A/S 기사말을 빌리자면...재수가 없음면 그렇게 될수되 있다더니.. 졸지에 전 재수 없는 여자가 되었고....7일만에 130만원 돈을 그냥 애플사쓰레기통에 넣었다능... ㅠㅠ 대기업인 애플사에서 만든 노트북이 작은 충격에 메인보드가 깨진다는것도 웃끼고.. 엄청난 유상수리비에 기가막히고 코가막혀서 할말이 없어지네요...이번기회에 다시 한번느낀건.. 애플에 대한 A/S 신뢰도는 제로마이너스네요.. 애플노트북을 모셔두고 정말로 부딪치거나 작은충격도 주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애플노트북 사라고 권해드리고싶네요.......이번에 애플신상품 AIR 제품도 있던데...글쎄요.. 노트북이라고 휴대하면서 다니다간... 저처럼 애플 쓰레기 통에 돈을 넣어 줘야 할지도.....ㅠㅠ 내구성도 없이 만든 제품의 책임을 고객들한테 100%로 부과하는 악덕 애플사라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어떻게 129만원에산 물건이 7일만에 129원의수리비를 청구하는지 ....너무 억울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혹시 스티븐 잡스 이메일 번호아시는분 없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