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인간 취급 안 하고 무시하고 ...
목숨걸고 사랑한다고 나 아님 죽을 거라고
동네 방네 친구에 회사 상사에 동료에 가족들한테 떠벌리고 했던 넘
그나마 잘 되길 빌었지만
뻔뻔스럽게 무책임하게 치사하게 마지막 처신 하는꼴 보고
이젠 정말이지 잘 되는 거 절대 보고 싶지 않다.
소름 끼친다.
그나마 정이라는것 땜에 그 동안 그리워하고 청승떨고 약까지 먹었던 내 자신이 너무 우습다.
헤어질때 나에게 했던거 우리 아빠 내 남동생들한테 얘기하면
넌 적어도 사망이야..
너 같은 xx랑 같은 공기를 마시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짜증난다.
내가 보는 눈이 없어서 그래도 믿어 보려고 노력했던 시간과 돈과 힘과
같이 갔었던 곳들..
생각만 해도 아깝고 기분 더러워진다.
가증스럽고 치사하고 옹졸하고 뻔뻔스럽고 돈 밖에 모르는 xx!
차라리 이 세상에서 없어졌음 좋겠다.
그저께 꿈에 나온 장례식 영정에 있는 사진이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
그 넘이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