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3.....☞☜![]()
다이어리에 올리다 한번써보기롬함..
이렇게 써보는건 처음임....손떨림.ㅋ
엊그제 있었던 친구와의 에피소드 하나 써볼까함.
나와 친구는 인천 송도신도시라고암 ?? 거기에 있는 코딱지만한 미대에 다니고있음.
인천 송도신도시라고 말할 것 같으면.. 갯벌을 매립해 땅으로만든 &%^$,....
한마디로 바닷가라는 말임.
송도의 바닷바람맞아 봤음 ?/ ....ㅋ
육지에서만 살던 나에겐 처음엔 새로운 충격이었음..
학교에 도착하면 산발이됨. 마치 지금 일어난것처럼..
아무튼 11월 11일 이었음.ㅋ
우린 캐드수업이 끝나고 어쩌다 교실에 둘이 남게 되었음.ㅋ
절대 약속이 없다거나 그런거 아님 ㅋ 빼빼로 데이 ? 그게머임? 멀 뺀다는거임
우리 심심했었던듯...'그냥' 네이트판 모테솔로 탈출법을 봤음.ㅋ
공감과회한과다짐...을 느끼며 학교를 나섯음. 우린 하나였음 ㅜ
나갈라는데 비가내림.
내 친구는 우산이 없었음. 그래서 우산을 샀음.매점에서
우산은 3000원이었음. 노란색 좋다고 노란색우산삼.
병아리귀요미우산이었음.><
서로 각자 우산을 피고 학교를 나섯음.
앞에서 송도 바닷바람 얘기하지않았음 ?ㅋ
그 이유가 이제 나옴. 예상이 될거임.
학교를 나서는 순간 우린 비명을 질렀음.
왜냐고 ? of course. 바닷바람임.
완전 ㅋ 때리는 수준임... 바람을 헤치고 나가야하는 상황이었음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내친구 우산 뒤집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참했음 ㅜㅜ
내친구 후드 모자 쓰고 심지어 고무줄로 줄여서 이목구비만 보이는 상태였음.
난 무슨 나뭇가지들고있는줄 ?? 우산 맞냐며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쳐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면서 친구가 우산 뒤집히는거 옆에서 한번쯤 다 보지 않음 ?
내마음 다 알꺼임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우산은 멀쩡함. 9900원 짜리임.
이게바로 9900원과 3000원의 차이 아니겠음 ?
내친구 불쌍했음 ㅜ 근데 웃겼음..
우리 너무 웃겨서 숨못쉴뻔함 ㅜ 쟤 나 죽일뻔함 ㅋㅋㅋㅋ
제발 제대로 했으면 좋겠는데 웃고만있음 ㅜ 창피하고 웃겼음 ㅜㅜ
내친구 그거 그대로 들고 계속 걸었음.
알고보니 너무 뒤집혀서 원래상태로 안돌아오는거였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웃김
진짜 30초도 안돼서 3000원 날렸음 ㅋ 눈물남 ㅜ 근데 웃겼음 ㅋㅋㅋ
왜 하필 빼빼로 데이에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묻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암튼 ㅋ 빼빼로데이날 처참하게 바람맞고 3000원날린 내친구 사연임...ㅜ
마무리 어케함 ?? ㅜ
인증샷올리겠음ㅋ 나 웃는 와중에 사진도 찍었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귀요미 내친구 ㅋㅋㅋ
제발 데리고 가주3
톡 되면 친구싸이 공개겠음.ㅋ
내일 아침 알바가야되서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