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해왔던 서울사는 24세 男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고등학교를 남녀공학을 나왔습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부터 진짜 친하게 지내온 女친구가 있는데요..
지금까지의 저희 우정은 정말 왠만한 남자친구들보다 더 좋았습니다.
제가 군입대를 하고 휴가를 나오면 항상 제일먼저 반겨주고
밥도 사주고 영화도 보여주고 정말 저희는 친구사이였지만
저에게 너무 잘해주었습니다.
그렇게 군 전역을 하였고 학교 복학을 하였습니다.
저희 학교랑 이 친구가 다니는 학교 거리가 그렇게 멀지는 않습니다.
한번씩 자취방에 놀러가서 밥도 얻어먹고 이것저것 진짜 친구처럼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
이 친구가 어느날 부턴가 표정이 좋지가 않더군요 .. 슬퍼보이고 ..
먼가 걱정이 많은것 같고 .. 저에게 대하는 행동이 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 자취방에 놀러간 저는
친구가 밥을 하고있는동안 그냥 놀러만 왔지 집안에 가구들과 물건에는 관심이없었습니다
어느날 친구의 책상이 눈에 들어왔고.. 저는 그날 친구의 책상에서 사진을 보면
안됬습니다 ....
친구가 왜 괴로워 하는지 .. 무엇 때문에 괴로워 했는지 저는 그때 알게되었습니다 .. 친구야............. ㅜㅜ
몰랐었어 나를 용서해 요즘 네가 술에 기대어 말못하고 아파했던 이유가 나인줄은 몰랐어..
한동안 넌 사랑을 하고 이별한걸 알았기에 너를 떠난 그 사람이 그리워
그 탓인줄 알았어 오늘 우연히 너를 찾아가
책상위에 놓여진 사진을 보고 너를 방황케 했던 사람이 바로 나였다는게
난 혼란스러워..
날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 못했어? 나 얼마나 그 말을 기다려 왔는데
그래 늦지 않았어 미안하다 말은 하지마
이제 시작해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린 그랬지 기억이 나니 애인사이로 항상
오핼 받았지 그때마다 넌 사랑보다도 깊은 우정이라고
웃어 넘기곤 했지 ......
날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 못했어? 나 얼마나 그 말을 기다렸는데..
그래 늦지 않았어 미안하다 말은 하지마 이제 시작해 우리 사랑을 위해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 못했어 나 얼마나 그 말을 기다렸는데
그래 늦지 않았어 미안하다 말은 하지마
이제 시작해 우리 사랑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