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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라 이런일 당하기전에

Quality |2010.11.13 14:06
조회 833 |추천 0

안녕하세요 . 판을 처음 써보는데요 실제 일이예요!!!

 

전 지금 20살이구요 2년전으로 돌아가서

18살인 저와 친구는 술을 즐겨먹었답니다... [불량청소년은아니었어요..오해 ㄴㄴ]

분당에사는데 친구가 돈이 없다고 걸어간다고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줄려고했는데 안받고 그냥 가더라구요 [친구 남잡니다]

운동하는친구였는데 그날 따라 술을 많이  먹은 터라 걸음 도 느릿느릿 거렸는데

친구가 40분정도 가다가 봉고차가 따라오더랍니다...

그차에 xxFlower 라고 뭐대충 꽃집차가 새벽에 배달오나보네 했는데

느릿느릿 가다가 잠깐멈춰서서 뒤에서 하는얘기를 들었는데

"야 저 새끼 등치도 있고 새우잡이 하면 잘하겠네" ..."잘하겠네".... 를 말하더랍니다..

친구는 잘못 들은줄알고 다시 걸어가기시작했죠 친구가 흡연합니다... 도중에 담배를 꺼내려고 멈췃는데 그차가 멈추더니 막뛰어 오더랍니다 20m쯤..?뒤에서

친구는 다 던지고 냅다 뛰기 시작해서 모르는 산 에 올라가서 숨었는데 조폭들 7~8명이

막 소리지르고 찾다가 마지막 에 "너 지갑 떨궛어" 집에서 칼부림 나기 시르면 얼릉 나와라

이렇게 말했다고하는데 뭐 대략 그렇게 말했겟죠.

제친구는 지갑을 떨군거를 확실하고 안에있는 내용물 을 생각 하기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미성년자기 때문에 그때 "민증" 을 발급 못받앗겟죠...?

조폭들이 "이 새끼 미성년자 인가 보네" , " 학생증 있겠지"? 라고 막 뒤적거리다가

이넘이 학교를 다니지 않아서 다행히도 학생증도 없었기에 다행이었다고 해요..

다시 그 무셔운 넘들이 "이 새끼도 개 막장으로 사네 ㅋㅋㅋㅋ"

이렇게 말하고 갔는데 저한테 울면서 전화를 하더군요... 데리고 와달라고 너무무섭다고...

친구는 거의 실신직전으로 저한테 계속 울었구요

사실일꺼같습니다 아마도 거짓말 친 친구도 아니구요...

밤늦게 조심하세요 세상이 너무 흉흉 하네요...

술은 항상 적당히 먹고 다니는게 좋은것같습니다^.^

과거 일이니까 술먹으면서 적당히 농담하고 그러지만 친구인 제가 그얘기를 직접 접해 들었을때 저도 소름이 돋았네요.. 글 쓰면서도 쫌 그렇네요..

여러분 날씨 추워졋는데 술먹고 취해서 길바닥에 서 주무시지말고 집까지 꼭 대리운전 & 친구를 부르거나 조심히 가세요!

리플로 까지마라 진짜일이니까 까는넘은 다음타켓 너일수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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