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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 된장찌개> 구수함과 칼칼함이 더해진 된장찌개

하남똔이댁 |2010.11.14 11:02
조회 23,220 |추천 5

아마~ 된장찌개의 달인 참 많으실꺼에요^^

 

그리고 무슨 달인이 있어~ 대충 다 때려 넣고 끓여도 맛있는데~

이러시는 분들도 많을꺼구요 ㅎㅎ

 

달인도 아니고~ 잘 끓이지도 못하지만..

우연히 발견한 방법인데 넘 맛있게 잘 먹고 있어서 소개해보려고 해요^^

 

 

 

 

잘 다니던 삼겹살집 아주머니께서 가르쳐 주신 방법이에요 ㅎㅎㅎ

그집 된장찌개는 유독 맛있고 구수하길래~

요리를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충만할때 아주머니께 비법을 여쭤봤죠^^

 

물론 재료만 신선하고 풍부하면 그냥 끓여도 언제나 맛있는 된장찌개죠^-^

 

 

- 재료 -

집된장, 시판된장, 청국장, 고춧가루

두부, 감자, 호박, 양파, 바지락과 소고기는 생략가능..

 

 

 

 

 

준비된 재료들은 알맞은 크기로 다듬어 주시고~

바지락은 소금 살짝 넣은 물에 담궈서 짠맛에 모래를 다 토해내게 준비~!!!

 

사실 소고기와 바지락은 생략 충분히 가능한 재료지만

바지락 같은 경우는 저의 된장찌개 비법 중 한가지라는 것~!!ㅎㅎ

 

 

 

 

전 육수를 쓰거든요~

멸치 + 다시마 + 건새우를 충분히 우려낸 육수에.........

여기가 비법이에요^^

(비법란 말이 참 거창해 보이지만 비루한 실력에 비법이라해서 죄송^^;;;;)

 

집된장 산된장 청국장

1    :    1  :    1

 

요 비율로 넣어서 잘 풀어주세요^^

 

전 청국장 대신~ 어머님께서 주신 담북장이라는..

충청도식 청국장 비슷한거 같아요^^ 그것을 넣었어요~ㅎㅎ

 

 

 

 

된장과 청국장 잘 풀어주시고~ 바지락도 미리 넣어주세요^^

바지락의 시원함과 된장의 구수함이 조화를 이루도록 미리 만나게 해주세요-ㅎㅎ

 

 

 

 

진국 국물을 만들려면 소고기도 미리 넣어서 몸을 푹~~ 풀도록^^

지체말고 투하~!!ㅎㅎ

 

 

 

 

 

칼칼함을 더하기 위해서 고춧가루를 미리 한스푼 좀 모자라게 넣어주세요~

양은 국물에 풀어보면서 결정하시길..^^

 

미리 넣어줘야~ 풋내(?!)는 날아가고 칼칼함만 남는다는 ^^

물론 똔이댁의 주워들은 이야기-ㅎㅎ

 

 

 

 

 

감자 넣고 조금 끓으면 호박과 양파를 넣어주세요^^

 

 

 

 

마무리 다 되기 전에 두부도 넣어서 간이 잘 베이도록 해주세요^^

마지막에 넣어도 좋지만~ 전 넣고 조금 더 끓인다는 ㅎㅎㅎ

 

 

 

 

보글보글 끓이다가 단단한 야채들이 다 익고~

국물의 구수함이 진동할때 불을 끄고 따신 밥과 함께 먹음 좋아요^^

 

흔하지만 언제 먹어도 맛있는 된장찌개죠 ㅎㅎㅎ

김치찌개와 1,2위를 다툰다는 그 찌개^^

 

 

 

 

 비법비법해서 거창해 보였지만~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지도 모르고.. 어쩌면 많이 알려진 방법일수도 있고~

또 그냥 된장에 채소만 많이 넣고 끓여도 맛있을 수 있는 쉽다면 쉬운 찌개요리에요^^

 

잊고 지나칠 수 있는.. 혹은 모르셨던 분들에겐 알찬 정보이길 바라면서~

 

똔이댁이었습니다(__)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그림을 누르면 동파육 만들기로 이동합니다^-^

 

 

추천수5
반대수0
베플노다메구미|2010.11.16 17:33
글씨가 움직이니깐 찌개가 끓는걸로보여 나어떻게함 ?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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