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공부하고있는 20男입니다 ㅋㅋㅋ
아... 처음쓰는 판인데 좀 두렵기도하고 거시x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저도 대세를 따라서 음,슴 체를 쓰겠음 ㅋ
그럼 잡솔은 두만강으로 넘기고 본론들어가겠음 ㅋ
난 대략 1년간 내힘으로 돈벌어서 서울에서 지금현재 공부하고있는 학생임ㅋ
근데 한 4일전인가?? 11월 10일쯤에 네이트온 접속해있는데
현재 구미에서 개인사정으로 일하고있는 칭구한명이
나한테 대화를 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보고 다짜고짜 외롭다.... 이러고있음 흑 ㅠㅠㅠㅠ
(친구들 거의 다 군대갔음
)
그래서 난 우리 외로운 칭구님을 위해 어제 구미를 갔다왔음 ㅋㅋㅋㅋ
그러니깐 때는 11월 13일..............
맨날 공부만 하다가 오랜만에 외출이라 생각하니 너무너무너무 기분이 들떳음 ㅋ
그래서 후딱 지하철타고 강남터미널로 달려가서 구미로 가는 버스를 탔음 ㅋ
버스안에서 잠깐 눈붙였다 뜨니깐 구미터미널 도착!!!!!!!!!
꺆!!!!!!!!!!!!!!!!!!!!!!!!!!!!!!
정말 얼마만에 온 구미인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정말 공장반, 여자반 이었음![]()
(구미엔 여자가 아주아주아주 많음
)
근데 내 친구님이 구미시내말고 인동에서 놀자고 했음 ㅋ
그렇게해서 난 오랜만에 기억을 더듬어 시내버스를 타고 떨리는 가슴을 안고
IN INDONG![]()
그렇게 친구님을 만났는데,
헉!! 근데, 8일뒤에 시급 100원남짓 받는 11급 공무원 될 예정이신 친구님도 같이
나오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슬푸다 ㅠㅠㅠㅠ
그렇게 우리 3명은 오랜만에 모여서 인동에 피시&그x로 1차를갔음 ㅋ
그래서 거기서 우리는 이제 뭐할지 회의를 했음 ㅋㅋㅋㅋ
아 근데 하필 그때 갑자기 춤을 너무너무 추고싶은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난 나이트가자!!! 라고 외쳤음^^
그렇게해서 우리 꼽등이삼총사는 나이트를 가게됐음 ㅋ
(사실, 내가 작업의 정석을 보여준다고 이빨깠음
)
그렇게 입성하게된 인동의 머리감는 나이트!!!!!!!!!!!!!!!!!!!!!!!!!!!!!!!!!!!!
대략 12시 좀 넘어서 가니깐 사람들이 대충 서서히 차기 시작했음 ㅋ
음, 근데 확실히 서울이나 경기도권의 나이트보단 많이 작았음 ㅋㅋㅋ
이제 서서히 물도 오르고 사람도 오길래 난 애들한테 춤추러가자고 했음ㅋ
근데...OTL............ 애들이 춤을 못춘다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가르쳐줄테니 나가자고 했음 ㅋ
그랬더니 싫다고 혼자 나가서 추라고 했음ㅋ 아........
그래서 안나가고 가만히 앉아있으니 우리 담당웨이터님이 북힝을 해주셨음 ㅋㅋㅋ
3명의 여성분들이 오셨음 ㅋ 3분 여성 다 친구셨음 ㅋㅋㅋㅋ
근데 내옆에 앉은 여성분...........................
완전 내 스탈이었음![]()
약간 통통하고 귀엽고.. 아 이루말할수없을만큼 정말정말 레알!!!!!
아 젠장... 그래서 난 열심히 작업을 쳤음![]()
난 일단 나이를 물어봤음 !!! ㅋ
그랬더니 그 여성은 22살이라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헝 ㅠㅠㅠ 그래서 나도 그냥 나이 일단 속였음ㅋㅋㅋㅋ ![]()
난 순간 레알 22살로 둔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귀에 대고 말했음 ㅋ
"우리 동갑인데 말놓자!!! "
그래서 우리는 재밌게 재밌게 놀았음 ㅋㅋㅋ
난 20년 평생 모았던 개그들을 어제 다 고갈시킨듯 ㅠㅠㅠ
아 근데 ㅡㅡ... 내 칭구 2명은 1차로 알코올을 그렇게 섭취하던 님들이...
나보다 술 더 잘먹는것들이 파트너 여성분이랑 대화를 안하는거임 ㅠㅠㅠㅠ
으흑..ㅠㅠ 그래서 그 여성 2분은 나가심.......................
근데 친구 2명 다 갔는데도.......내 이상형女는 쭉 남아서 나님과 노심 ^_^
아 정말 내 개그에 그렇게 웃어주고 장난잘치고 아 정말 Really 내 스탈이었음![]()
아참!!! 난 원래 막 농담주고받고 이야기하고 이런걸 좋아함 ㅋㅋㅋㅋㅋ
그렇게 놀다가.... 내 이상형씨는 친구들 찾으러가봐야겠다고 다른 곳에 가셨음ㅋ
아 그래서 나도.. 나혼자라도 춤추러 스테이지에 나가서 흔들었음 ㅋ
아놬ㅋㅋㅋㅋㅋㅋ 근데 혼자 나가니깐
흥이 안나서 나가자마자 10초만에 다시 들어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난 내 칭구 2명과 함께 구름과자를 섭취....
아.... 나님 구름과자도 끊었음....OTL........
그렇게 있다가 북힝이 또 들어왔음 ㅋ
근데.... 아놔 북힝 들어오는 여성분들마다 재밌게 이야기 할라고 치면
자꼬 이상형씨가 생각나서 못하겠었음.......
우린 아무 사이도 아닌데... 뭔가 배신하는듯한 느낌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난 대각선방향에 있던 이상형씨 테이블로 찾아감ㅋ
근데 친구 2명은 웨이터님들한테 이리저리 끌려다니는거같고 우리 이상형씨는
혼자서 그냥 가만히 앉아있었음ㅋ
읭??? 그래서 난 이상형씨에게 "춤안춰??" 이랬더니 "춤 못 춰 !! ㅋㅋㅋㅋ"
이러는거임ㅋ
헐.. 여기서 쫌 이상했음 ㅋ
보통 여성분들은 나이트에 춤추러 오심ㅋ
보통 남성분들은 나이트에 북힝하러 오심
그래서 또 물어봤음 ㅋ
"그럼 뭐하러 온건데? ㅋㅋㅋㅋ" 나님
"아, 그냥 친구들한테 나이트 구경시켜주러 왔어" 이상형님
조금 이상하긴 했지만.....
음... 그래서 난 춤 가르쳐준다고 나가서 춤추자고 했음 ㅋ
"야, 춤추러 가자 춤 가르쳐줄게 ㅋㅋㅋ"나님
"아 싫어 ㅋㅋㅋㅋㅋㅋ 나 춤 못춰 ㅋㅋㅋㅋㅋㅋ" 이상형님
"아 그냥 스텝 몇개 밟으면 춤이야!! 별거없어 ㅋㅋㅋㅋ" 나님
"아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형님
"나 웨이터로 변신해서 팔잡고 끌고 나가기 전에 그냥 나오셈ㅋㅋㅋㅋ
웨이터 힘 쥰나 쌘거 알지? ^_^" 나님ㅋ![]()
"아 알았어 나가자 ㅠㅠㅠ" 이상형님![]()
그렇게 우리는 스테이지로 나갔음 ㅋㅋㅋㅋ![]()
그래서 난 그녀의 양쪽 손목을 잡고 손을 흔들어 드렸음 ㅋㅋㅋ
난 열심히 스텝을 밟았음 ㅋㅋㅋㅋㅋㅋㅋ
삼각진법 스텝!!!! 다이아몬드 스텝!!! 막춤!!! 기타등등 ㅋㅋㅋㅋㅋㅋ
(나님, 춤은 못추지만 그냥 대충 흔드는거 좋아함ㅠㅠ
)
근데!! 이상형님도 나처럼 스텝을 따라하기 시작함!! 우워!!! ㅋㅋㅋ
그렇게 우린 열심히 춤을 췄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 DJ님...
스테이지 정중앙에서 커플댄스 비슷하게 춤추는 우리를 보신건지;;;;
음악을 좀 섹쉬꾸리한걸 틀어주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바로 그녀에게 밀착한 뒤, 흐물흐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난 정말.... 우리 이상형님이 내 연인이라 착각함 ..ㅠ
정말... 만나보고싶단 생각했음 ㅠㅠㅠ....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ㅠㅠ
그리고 나님 키 181cm임 ㅋ 근데 우리 이상형님 166cm임 ㅋ
아 정말 키마저도 맘에 들어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우린 땀 나게 댄스를 즐기다가 들어왔음 ㅋ
그래서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상형씨 친구분이 오셨음 ㅋ
근데 대충 말이.. 이상형씨 친구분들이 다른데 북힝갔다왔다는데 그쪽에서
2차 가자고 제안했다함 ㅋ
아.. 솔직히 붙잡고싶었음ㅠ
근데 다행히, 우리 이상형씨는 내가 있어서 그런가 친구2명한테 너희들만 가라고 말했다 그랬음 ㅋㅋㅋ
(솔까말 시끄러워서 안들리는데 이상형씨가 내귀에 대고 나에게 친구들한테 저렇게 말했다고 말해줬음 ㅋ)
그래서 난 솔직히 감동먹음..ㅠㅠㅠ
아!!! 근데 젠장!!! 내친구 2명이 부킹 들어와도 자꾸 실패한다고 나에게 호출함ㅅㅂ
그래서 친구들 테이블로 귀환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대각선상에 계시던 내 이상형님 일행들이 밖으로 나가시는거임;;;
그래서 내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그쪽으로 잠깐 갔음 ㅋ
그리곤 이상형씨의 폰을 빼았은뒤, 내 번호를 입력했음 ㅋ
그리고는 쿨하게 멘트 날렸음 ㅋ
"연락 안해도되고... 연락해도 되고^^"![]()
진짜 캐불쌍한 표정..아쉬운표정....
2만가지의 세포를 활성화시켜서 2만가지의 표정으로 바라봤음.....ㅋ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고 나감....ㅠ
아 그렇게 우리 이상형씨를 떠나보내고....
더이상 나이트 흥이 안났음 ㅋ
그래서 나오는데,
뭥미? ㅡㅡ
나이트 계산하니깐 8만5천원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테이지 잡아서 놀았는데 무슨 8만5천원 ㅋㅋㅋㅋ
진짜 깜짝놀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됐던 그렇게 계산하고 나와서, 나이트클럽 옆에있는 떡볶이팔고 오뎅팔고 하는 포장마차에서 서서 오뎅이랑 떡볶이를 먹고있었음 ㅋ
근데 대략 5m 앞에서 난 못 볼걸 보고 말았음......................
대략 남자 5명정도..............
그리고 어디서 많이 본듯한 여성 2명.........그리고 또다른 1명.....
어떤 바람둥이같이 생긴 남자 옆에
오목 나무 매미 붙은 마냥 찰싹!! 달라붙어있는 내 이상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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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눈이 좀 안좋음..................![]()
잘못 봤나 싶어서 다시 봤더니....................
내 이상형씨가 맞았음...................![]()
거기다가 눈도 마주친듯?.....
솔직히 내가 이상형씨에게 거짓말을 좀 여럿 쳤지만...
연락 오면, 솔직히 다 말하고 한번 만나달라고 할 생각이었음.............
근데...................................................
난 심히 충격 먹음...................
왜...왜 형들이 나이트가면 그냥 가볍게 놀으라고 했는지.................
그제야 이해가 되는듯 했음........ㅠㅠ
내 마음을 빼았아 가버린 그녀..........
그녀는................. 나이트에 부킹하러 온것이었는가....................![]()
난 그래서 심히 충격받고서...
우리 꼽등이 삼총사는 초라하게 집으로 택시타고 귀환했음...
근데..나도 바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그녀의 문자를 기다리고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쏠로로 너무 오래 살았던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다음날!!!!!!!! 난 일어나자마자 준비해서 구미터미널로 나왔음 ㅋ
그래서 화장실 들려서 눈꼽좀 떼고 하고서 나오는데... 헠!!!!!!
이상형씨 같은분이 터미널 의자에 앉아있는거임!!!!!!!!!!!!!!!![]()
근데 내 고등학교때 친구님도 우연히 만남!!!!!!!!!!!!!!!!![]()
근데 솔직히 이상형씨 아닐수도있으니깐................
그냥 아니겟지 하면서 친구랑 이야기 했었음..ㅋ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이상형씨 맞았던듯.......ㅠㅠ
그렇게 난.. 올라오는 버스안에서....맨 뒷자석에서...
Eric benet의 Cracks of my broken heart 를 들으며...
잠을 청했음..![]()
아 근데 차 너무너무 많이 밀림 흐흐흑 ㅠㅠㅠㅠㅠㅠ.............
여기까지...
나님의... 슬픈........... 나이트클럽 이상형女 스토리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