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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아이 임신한 새언니, 죽이고 싶습니다.

지옥끝까지 .. |2010.11.15 12:39
조회 19,201 |추천 33

큰 오빠를 사랑하기에 이런 글을 올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하고 힘들어 이렇게 올립니다.

 

여자 하나가 집에 들어와 화목하고 평화롭기만 했던 저희 가정.

 

건강하셨던 부모님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와 고통 아픔을 남겼습니다.

 

그런 여자는 지금 너무 평온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얼굴을 까발리고 한국땅에서 발도 못 딛게 하고 싶지만

 

지금 법적인 절차로 정말 말도 안 되는 합의란 걸.. 하고 있는 상황이라

 

불리한 조건에 내딛게 될까 이렇게 글로만 올립니다.

 

 

 

그 여자는 오빠와 결혼 후 함께 외국에 나가 오빠가 먼 곳에서 일하는 동안 바람을 피웠고,

 

남의 아이를 임신했습니다. 게다가 그 바람 핀 남자는 저희 오빠 친구였고

 

그 남자는 결혼하여 아이 둘을 가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런 막장드라마가 직접 저희 집에 있고 보니 저희 부모님과 우리 가족에겐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든 삶의 연속입니다.

 

 

저희 오빠는 외국에서 유학생활 6년을 하고 군복무를 위해 한국에 들어왔다

 

다시 외국 나가기전돈을 모으러 일을하던중에 지인을 통해 이 여자를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착실하고 바르고 성실한 저희오빠는 어렸을때부터 발렌타인데이 화이트 데이때마다

 

많은 편지와 선물들을 받아올정도로 인기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오빠는 미래의 아내 될 사람 을 위해서 연애 한번 하지 않았고

 

어머니와 같은 사람과 결혼하겠다며 굳게 생각해온 오빠였습니다.

 

 

 

그러다 한국에 잠깐 나와있는 동안 이 여자를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이 여자는 h대학교 영문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아버지는 고등학교 교장선생님.

 

교육자 집안에서 바르게 자라왔다 생각하고 계속 만나보면서 검소 하고 수수한 여자라

 

생각한 저희 오빠는 이 여자를 부모님께 소개하였고 둘은 결혼후 다시 오빠가 있던

 

나라로 들어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쇼한거였습니다. 연기..)

 

 

여자는 그 가족 내에서 애지중지 키웠던 막내딸이었던 터라

 

저도 2남 1여 막내기에 타지에 자식을 보내는 부모의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저희 부모님과의 상의도 없이 그 여자의 부모는 한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그 나라로 들어가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희 오빠 그 여자 그리고 그 부모는 각자의 명의로 분할을 하여  땅을사고 집을

 

짓는데 오빠이름으로 대출을 받아 빚을 갚아 가고 있었습니다.

 

(잠시 그곳에 다녀온 저희 부모님은 언니오빠방의 넓은 옷장이 다 언니 옷들로만 채워진것을 보고 오빠옷 조금밖에 없는 것에 마음이 아프셨지만. 시부모가 먼곳까지 왔는데 밥한끼 안차려주고 밤늦게 들어오는 그 여자에대해 더 서운한 마음이 가득하셨습니다. )

 

 

 

(그 여자의 엄마는 저희 어머니가 명절을 맞아 선물을 보내면 자신은 있다며

다시 돌려보내 네가지 교양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

 

 

많은 돈이 필요했기에 오빠는 연봉 1억여 원을 주는 회사로 들어가기 위해

 

집에서 비행기 한시 간정도 떨어진 곳에서 지내며 한 달에 한두 번 왔다 갔다 해야 했습니다.

 

결혼 후 따로 살면 안 된다고 부모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그 여자가 그 여자의 부모와 함께 지내고 있어 2년 3년 정도 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혼자 살아야 하는 오빠 자신의 외로움보단, 부모님과 함께 살지만 힘들어할 그 여자를 생각해 오빠는 그 여자에게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갈까 많이 얘기도 했다지만 언니는 괜찮다 하며 빚 갚을때까지만 참자고 했답니다.

 

 

근데 .. 오빠가 그곳에 간지 3개월도 안된 상태에서 바람이 났습니다.

 

오빠가 사랑하는 친구와 함께.

 

 

 

그렇게 1년이 지난 뒤 ..그 여자가 일하는 회사를 저희 오빠가 소개시켜준 터라 그 직장내의 상사가 오빠에게 이상한 느낌을 말한 뒤 저희 오빠가 알기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에 잠깐 나온다던 저희 오빠와 그 여자.

 

저희 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가족 내 여행을 위해 비행기 표를 끊어 놓으셨고

 

오빠와 그 여자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빠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 여자와 싸웠다고.

 

그 여자는 오빠보다 한국에 일주일 먼저 들어갈 건데 아버님 어머님께는 비밀로 해달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아직 여자가 바람핀줄 몰랐던 오빠는 당연히 시부모님께 인사 드려야 하는데 왜 그러냐며 다퉈서 힘들다는 얘기를 어머니께 해 드렸고

 

 

어머니는 인사드리는게 당연하지만 일이 있다면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연락오기만을 기다렸죠.

 

 

그런데.. 연락 한 통 없이 잠적한 그 여자 . 알고 보니

 

낙태 법이 금지되었지만 병원에서 부르는 게 값이라 그래도 돈을 많이 내면 가능하여서 한국 에 나와 오빠와 우리 몰래 아이를 지우러 하였다가,

 

그 애가 갖고 싶었는지 저희 오빠 친구랑 같이 다른 나라로 도망갔던 것입니다.

 

 

그 바람 핀 남자는 군복무 문제로 한국에 들어올 수 없는 상태였고

 

그 여자는 나중에 알아차린 오빠가 몇일 사이로 그 여자의 비자를 중지해놓았기 때문에 다시 외국으로 나갈 수 없게 해놔서 다른 나라로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일을 저희 부모님이 아시면 속상해 하실까 봐

 

오빠는 한국에 미리 나와있으면서 외국인척 전화를 드리며 조금씩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너무 바보같이 아파있는 저희 오빠는 호텔에 머물며 머리를 다듬고 옷을 깔끔하게 입고 집에 들어와 사실을 말하였습니다.

 

 

 

그 여자는 집 빚을 갚으라고 가족과 떨어져 먼 곳에서 힘들게 벌어 매달 900여 만원을

 

보낸 오빠의 돈을 갚지 않고 자신의 명의로 차를사거나 다른 곳에 써버렸습니다.

거의 1억 원.

 

 

 

그러나 더 어이없는 것은 적반하장으로 뭐가 그렇게 당당한 것인지.

 

그 여자네 부모님은 오히려 자기 딸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칼부림 날줄 알라며

 

저희 부모님께 협박을 하였고 위자료 백원 한푼 아끼려는 심보로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교장선생이었단 사람이 ..

 

 

 

아버지께선 여러 지인 변호사들에게 이 일을 맡기고 싶으셨지만

 

지위 때문에 이런 일이 집안에 있었다는 것을 말할 수 없어 큰오빠 친구가 소개해준 변호사에

게 부탁하여 지금 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이 잘 진행이 안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제 아버지께서 우시는 모습을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하다니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것은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동안 4년 동안 부모님과 오빠가 보고 싶던 아기를 갖는 것을 피하더니

 

남의 아이를 임신해 그 남자와 도망을 간 그 여자의 정신세계와 그 여자를 감싸고 돌며

 

되려 협박까지 하는 그쪽집안 사람들의 사고를 바로 잡고 싶습니다.

 

 

 

자신들이 입힌 한 사람과 한 가정에 지울 수 없는 상처는 결코 어떠한 것으로도

 

치유될 순 없지만 그 사람들이 잘못한 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법적 절차를 밟아 위자료보다 더 많은 돈이 들어간다 하더라도

그들이 잘못한 것은 바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오빠를 걱정하는 부모님께서는 적당히 합의보고 빨리 일을 마무리 하려고 하십니다.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고 화가 나서 하루하루가 정말 힘듭니다.

 

자신은 괜찮다며 오히려 가족을 걱정하고 부모를 위로하는 오빠가 더 힘을 내서

좋은 사람을 만나 다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일로 사람이 무서워졌지만 정말 .. 생각하면 안되는 상상을 끝없이 하게되는

하루하루가 힘이 듭니다 ..

 

 

 

추천수33
반대수1
베플채린덕후|2010.11.15 13:10
지옥에나 떨어져라
베플캐떡|2010.11.15 13:00
교장까지 했다는 양반이 자식 교육은 나몰라라 했나보군... 그 년놈들 어디 나라갔는지 몰라도...아마 잘살긴 틀려 먹었을거 같네요.... 그리고 칼부림 운운하는 그쪽 부모들도 참 가관이네... 힘들겠지만...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베플남자|2010.11.15 21:31
새언니는 무슨 새언니에요 .. ㅅㅂ 냔이지 많이 힘드 시겠지만 힘내시구요 그분은 나중에 천벌 받을껍니다. 왜냐구요?? 세상아직 살만하니까요.. 하늘에계신분들이 머리에 총맞어서 다돌아가시지 않는이상 지옥보다 더 한 삶을 살게 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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