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
이렇게 판쓰긴 처음인듯 열라 부끄럽네요.;
내가 왜 이렇게 부끄러운줄 아세요?! 알겟죠.ㅋㅋㅋㅋㅋ
아 들어가기전에 '음'체로 고치구요,
조금 길거 같은데;; 사진도 없는데;; 내 얘기 그래도 나름 재밌음. 데헷 :)
~ 정말 어떡해해야 할지 모르겠음.
난 뇨자임. 어엿한 이십대 초반.
그런데 제대로된 연애 한번 해본적 없음. 왜이럼?!!
난 정말 내 얼굴 만족함.ㅋㅋㅋ근데 왜 나는 .... ㅠㅠㅠ
죄송... 신세 한탄좀 했음.; 징짜 서러움.
하여튼, 난 이십대 초반이지만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음.
다니면서 너무 회사사람들이 먹을걸 많이 가져와서 옴팡지게 처묵처묵 하다;
나도 모르는사이 살이 뒤룩뒤룩 찌게 됐음.;;;;
우리동생도 내 배를 보는순간 지X발X을 함; " 살 좀 빼라고!!!!!!!!!! "
이렇게;;;; 3살차이나는 이 생키한테 내가... 내가...;;; ㅠㅠㅠ
난 그냥 빼야지 빼야지 하다가, 우연히 친구랑 같이 헬스갈 마음이 들엇음.
그래 가자가자 해서 우리집에서 한 5분 거리에 있는 헬스장을 다니게 됐음.
그리고 3명의 트레이너가 있음!!!!
2명이 남자, 1명이 여자임. 으흐흥 ㅋㅋ
1명은 키도 좀 작음; 성격이 까탈스러움;; 이사람은 많이 틱틱됨; 그래도 장난끼가 잇어서 갠츈함ㅋㅋㅋㅋ
다른 한명은 친절한 스마일맨임.
언니는 뭐 대화하지를 못함; 이 언니는 요가 언니라서..ㅋㅋ
일단 이중에서 그나마 스마일맨이...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없엇음.
이상하게 매일 헬스를 가니까, 스마일맨이 좋아짐;
미치겠음. 내가... 한번도 누굴 좋아한적이 없는뒈....
( 자랑은아니지만)
원래 친구랑만 거의 얘기함.근데 이 친구생키가 자주 안나오고
그러니까 혼자 있었음. 계속...
이 친구가 안오니, 스마일맨이 매일 다가와서 얘기해줌, ㅠㅠ처음엔 친구 대신이였음ㅋ
처음엔, 스마일맨이 나에게
스- " 오늘 옆에 친구 안와요? "
나- " 녜녜, 오늘 안옴 "
스- " 혼자서 하기...... "
이렇게 얘기를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 크으킁우ㅏ아어라라하하하하
진짜 이 스마일맨이랑 매일 적어도 20십분을 얘기햇음ㅋㅋ
슬슬 마음에 드는 스마일맨~
솔직히 마음에 들면 이름도 알고 싶고, ... 나이도 알고싶고.. 그.. 여친도잇는지.ㅋㅋㅋ 으캬컁..ㅋ![]()
그래서 슬쩍 물어봄,, 막..다른 트레이너 이름물어보면서..ㅋ
나- "저 분은 이름이 뭐엿드라 .. "
스- "아, 류XX 형이요? "
나- "아아! 아는 언니랑 이름 같네요 ㅋㅋ 아 그런데 이름 어떻게 되는데요? "
스- "왜요?"
나- "가르쳐 주기싫음 말고요 "
뭐 거의 이런식..ㅋㅋㅋ 으로 해서 이름 알아냄. 잊혀지지가 않음!!!! ㅠㅠㅠㅠㅋㅋ![]()
아씨 더 있는데,, 더 적으면 욕 쳐묵쳐묵 해서 살 찔듯. ㅠㅋㅋㅋㅋ
댓글 보고, 적어드림.. 재미잇엇음!? 실망임?!!!!!!!!!!! ![]()
난 상심안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