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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허세는 쩔구나

떨림.ㅎ

그리고 간만에 우리동네 도서관가서 책도 빌리고, 그거들고 찜질방가서 읽다가 낮잠도 자고, 해질무렵 병원들렸다가 집에와서 메리외박보고 주무시면 완벽한 하루! 꺄아~~

 

그리곤 시네마테크도 가고, 교보문고도 가고, 대청소도 하고,

한 백일즈음 공부하고 나면 봄이다 만족

레알 찬란한 슬픔의 봄을 준비하기 위해 이 겨울을 뜨겁게 보내야지.

이히히

 

20대의 2라운드가 시작된다.

다죽었어

ㅅㅂ

 

이정도의 허세?

크큭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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