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달전에 치아를 다쳐서 병원갔었던 억울함을 쓰려고 합니다
제가 치아를 다쳐서 3일만에 치과를 처음 방문했을때.
엑스레이도 안 찍어보시고 한달전에 스켈링을 하면서- 아픈이가 있어서
종합적으로 봐주세요 해서 찍었던 사진을 놓고 보시더군요
전 비교를 하시는줄 알았습니다-
치아는 괜찮고 신경치료만 하면 된다고 하십니다..
아 그렇냐며, 저는 치료를 해주세요 했습니다-
마취를 하시더군요- 신경치료가 그냥 잇몸을 치료하는줄 알았어요
마취를 하시고 설명을 하시더군요-
신경은 치아 안쪽에 있는거였습니다. 치아안쪽 신경을 긁어내서 안에 약물을 넣어
봉합하고, 신경 치료한건 꺠지기 쉬워서 치아를 깎아서 뿌리쪽만 남겨놓고
이색이 비슷한 사기나 올세라믹으로 씌워야 하는과정이더군요
제가 그러면 좀 정확하게 알고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더 이상 어떻게 정확하냐며 답답하시다며 벌떡 일어나시더군요
당연히 사진을 안 찍어 봤으니깐... 이가 심하게 흔들렸거든요
다른데서 알아보고 오시라며 누워있는데 턱받침을 훽 가져가시며 일어서시더군요
그러곤 제가 너무 놀랜 마음에- 뭘 잘못했나 싶어.. 제가 다시 올게요.. 하면서
나왔습니다-
치과협회에 전화해서.. 소견을 물었습니다
치아를 다쳐서 갔는데, 한달전에 스켈링하면서 다른곳도 봐달라고 해서
찍은 사진을 놓고 신경치료 하는게 맞는지. 물었더니 다른 병원을 가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다시 그 병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의사선생님한테 사진을 안 찍고 신경치료를 하시는게 선생님 소견이신지
물어보고 싶다고 했더니, 그전에 찍었던 사진이랑 상태가 틀립니까 하시는겁니다
당연히 다쳐서 갔다고 말씀 드렸는데, 당연히 안 틀리겠습니까?
그때는 다치지도 않아서 멀쩡했을때고 다쳐서 심하게 흔들려서 간건데요-
그랬더니 물어보시겠다며, 3분정도 기다리니 대답을 해주시더군요
다시 와서 사진 찍고 다시 상담 하자 하시네요- 라고...
그런데 멀쩡한 사진 놓고 신경치료 하자는 곳을 어떻게 다시 가겠습니까
그래서 다른 병원을 갔습니다.
상담을 받으려니 3일전에 예약을 해야 된다더군요.
잇몸이 안 좋아서 잇몸을 긁어 내는 시술을 하고 신경치료를 해야 하는데 3개 다 할 필요 없고, 고름주머니가 생긴 한 곳만 치료를 먼저 하고 옆에 치아 뿌리쪽에도 염증이 있으니깐, 항생제 하루치 처방해주시고 보름있다 예약되니 그날 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한군데를 더 가봤습니다-
보름이나 기다리려니, 혹시 다른곳은 어떻게 말씀해주실지
초조한 마음에 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는 기계를 갖다 대서. 잇몸의 신경이 죽었는지를 확인해본다고 하시더군요
멀쩡한 치아는 전기가 오듯이 몸이 움찔거리더군요
그리고 치아 두개는 느낌이 아주 정말 미세하게 나긴하는데
움찔거림은 전혀 없었고, 신경이 두개가 죽었으니 치료를 해야 겠다 하시더군요
그러면 씌워야 되는겁니까. 우선 제가 예약을 잡고 다음날 오겠습니다 하고
다른 병원을 갔습니다(3번째병원)
치석제거 하시고 잇몸 치료 하고 안쪽에 까만게 신경이 하나 죽은거 같은데
흔들리는건 신경 치료 한다고 좋아지는게 아니라시며
원하면 신경 치료는 해준다고 합니다....
치료는 20일있다가 예약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시 다른 병원을 갔습니다. 이젠 제가 준종합병원으로 갔어요(4번쨰병원)
앞에 6개가 다 영향을 받아서 다 빠지면 송곳니에 걸어서 끼울수 밖에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 말을 들으니 더욱 겁이 나서 잇몸이 안좋다고 하시니 치주협회 알아보고
치과를 갔습니다-
이를 뽑을 정도는 아니고- 나아질수 있을거 같으니깐-
다른데서 잇몸도 안 좋다고 하는데, 제가 보니깐 괜찮은데요 하셨구요
치석제거도 안해도 되겠습니까? 안해두 되겠는데요-
이때까지 갔던 치과는 너무 많은 치료를 요구하시는데 반해 믿음이 갔었고
한달뒤에 예약하고 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예약하고 딱 한달 되는 날인
그저께 토요일에 치과를 찾았습니다
이를 하나를 뺴야 한다고 하시면서 흔들어보셔서 시큰거린다고 했고
두들겨 보시더니 제가 아무렇지도 않다고 했더니
흔드는데 시큰거리는데 두들겨서 아무렇지 않다는게 말이 안되신다며
아프면 아프다라고 해라
왜 아픈데 참고 안아프다고 이런식으로 의사를 힘들게 하냐
환자가 이렇게 의사표현을 애매하게 해서 치료를 어떻게 하겠냐는겁니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하라고 짜증을 내시더군요-
뭔제 제가 잘못하고 있나 싶었습니다;;
안아파요 선생님. 흔들어 보셨을때는 시큰거리고 아프고 움찔하는데
두들겼을때는 아무 느낌 없다고 했더니
몇번을 흔들고 두들겨 보시더니, 옆에 이빨은 두들겼을때 맑은 소리가 나는데
다친 치아는 둔탁한 소리가 나는데 어떻게 안 아프냐고 하십니다
정말 두들겼을땐 아무런 느낌이 없다고 했습니다
몇번을 흔들고 두들겨 보셔도 안 아픈걸 아프다 할수는 없으니깐요.....
그전에도 갔을떄도 신경이 두개 죽은거로 보인다고 하셨고..
신경이 죽었다고 치료를 하는게 아니고 시간을 두고 보자고 하셨었습니다.
신경 치료 해야겠는데 이빨 하나는 빼야 한다고 하시고 바로 신경 치료 해야 하신다면서
다른데를 쳐다보고 손을 놓고 얹짢은 표정으로 계셔서....
치료를 안해주세요? 했더니... 오늘은 안된다고 하십니다...
예약을 잡고 오라시며- 엑스레이는 자료밖에 안되고 치아는 주관적인거라시며
이렇게 환자가 애매하게 말하는데 어떻게 치료를 하시냐며
그리고 이빨을 빼야 하면 임플란트를 하면 안되냐고 했더니
앞에서 물어보라는겁니다
다른 병원 가셔서 물어보고
여기 와서도 모르면 자꾸 물어봐야 된다시는겁니다..
그 말뒤에
"뭐 환자가 의사 말을 듣냐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겁니다..."
제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아무 말도 안하는데 의사선생님이 혼자 불쾌한듯한
모습으로 그러시니-
그래서 임플란트에 대해서 물어봤더니.
임플란트는 안되고 양쪽 이를 신경 치료해서 브릿지를 해야 한다 하십니다..
왜.. 임플란트가 안됩니까..? 했죠-
분명 그 전에 갔을때도 신경이 두개가 죽은거 같으니 한달뒤 상태를 봐서 치료 하자시더니
그러시니 어찌해야 할바를 모르겠더군요
그러고 앞에서 물어보라고 하시는데 카운터 분은 의사분이 뭐라고 하셨는지도 모르니
대답을 못해주시더군요- 한참 있다가 보조분인가 하는 가운을 입은 분이
나오셔서 몇번이나 물었구요-
의사샘 소견에 브릿지를 하시는게 낫다고 판단 하셨으니깐 하시라는겁니다 하시는거에요
임플란트보다 브릿지가 낫다고 하셔서
전 임플란트를 하고 싶은데요... 왜,, 안되는겁니까? 라고 했더니
대답을 안해주시더군요.. 3번을 물었습니다
임플란트가 왜 안된다는건데요??
잇몸뼈가 많이 없어서 임플란트가 안된다고 말씀하시네요.. 보조분인지 상담사인지..
그떄 신경치료를 안해서 잇몸뼈를 흡수를 한건지..
도대체...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냥 옆에 이빨들을 신경치료해서 브릿지를 해야 한다는데
한달전만 해도 이빨 두개만 하면되고 지금 바로 해야 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여기 오기전에 병원에서 잇몸 치료도 해야 하고 치석제거도 필요로 하시던데...
했더니 잇몸 괜찮고 아무것도 할 필요 없어 보이는데.. 하시고..
제가 뭔가 잘못 알고 있는걸까요??
치아를 빼야 한다는게 무슨의미인지..
환자를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의문이고..
제가 지금 치아를 다치고 말이 다 틀리니깐..
더욱 불안한 마음에 7군데를 갔지만. 말이 다 틀려요..
(제가 치주협회에서 알려준 치과에서 진료를 받으러 택시를 타고 가다가
혹시 주변에 치과 잘하는데 아시냐고 했더니 한 곳을 알려주셔서 그곳에서 한번 갔었습니다. 거긴 오히려 치아는 괜찮고, 턱이 돌아가서 보철치료 해서 교정해야 한다시더군요)
신경이 하나만 죽었다고 하고 어떤데는 2개가 죽었다고 하고
어떤데는 잇몸이 안좋다고 하고-
정말 소름이 끼칩니다...
그냥 이빨이 몽땅 다 빠지면 틀니를 해야 하는겁니까?
거기 가기전 치과에서 잇몸 염증떄문에 신경치료를 해서 염증을 가라 앉히지 않으면
잇몸 뼈가 흡수되니 빨리 치료를 받으라고 했던 치과가 있었습니다
그 치과가 옳은 진단을 하신겁니까???
정말 피눈물이 납니다... 무슨 진료를 이런식으로 하시는지
지금 심정으로 서울에라도 외국에라도 가서 제대로 된 진료를 해주는 곳에 찾아가서
제대로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어금니도 아니고 30세 여성이 앞니떄문에 지금 빼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제가 정말... 치과 7군데를 갔어요.... 말이 다 틀려서 겁이 났습니다
이런 제가 잘못된 것입니까??
정말 겁이 나고- 거기 환자분들이 많아서
제가 신랑을 말없이 데리고 나왔습니다-
제가 이때까지 치과 다니면서 상담 받았던 말들...
신경 치료를 해야 한다고 했다.. 이것저것 제가 상담 받았던것 여기에 와서 들었던
말들을 해줬습니다.
무엇보다 치과를 와서 상담을 3번이나 받고 치료가 급하다고 하면서
예약을 잡고 오라고 했던것과
한달 뒤에 오라고 해서 온건데, 이를 뽑아야 한다면서 설명도 자세히 안해준점-
흔들리는 이를 몇번이나 흔들어 보고 두들겨 보고
제가 두들겨서 안아프다고 했더니 왜 안아프냐. 아프면 아프다라고 말해라
환자가 왜 이렇게 의사 표현을 안하고 아픈데 안아프냐고 하냐
이렇게 애매하게 해서 어떻게 치료를 하냐-
시며 저를 바보 취급한점을 들어 신랑이 따지겠다고 하는걸 근근히 말렸습니다
저도 어느 병원도 다 말이 틀려 불안한 마음에 병원을 몇군데나 갔었고-
어느쪽말이 맞는지도 알수 없었기 떄문에 신랑이 그런것으로 흥분해서
병원에서 소란을 피우는게 두려웠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곳에 글은 꼭 올려야 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알리겠습니다-
부산의 괴정에 X치과는 저에게 이랬습니다
제가 다른 분들에게 어떻게 하는지야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히 치과도 병원입니다- 환자에게 상담료를 받고 상담을 하시면
환자가 알만한 설명을 간략하게라도 해줘야 하는게 의사의 본분입니다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수십만원의 돈을 줘서 상담을 받는게 아니지만
적어도 물건을 하나 사도 그 제품이 어떤 재질의 무엇으로 가공해서 만든건지
정도는 설명해주는게 당연한겁니다-
치과에서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곳은 가지 마세요-
그리고, 상담만 3번 받고 치료도 급하다면서 예약하고 오라는 치과는
살다가 처음 봤습니다.
그리고 환자는 어딘가가 불편하고 아파서 치료를 받고자 병원을 갑니다
최소한, 환자가 아프지 않다고 하는데 왜 안 아프냐면서 아프면 아프라고 하며
찡그리는 의사..
엑스레이를 보고도 왼쪽이인지 오른쪾이인지 어느쪽이인지 모르겠다며
몇번이고 제가 말하기를 기다리시는데. 입을 벌리고 있는데 어떻게 말을 합니까?
그리고 세번째 진료 상담이였습니다- 상담 기록장보면 그런거 안 적어 놓습니까?
그리고 치과의사는 그렇게 아픈 치아를 흔들고 두들겨도 됩니까?
정말 시큰시큰 움찔움찔 놀라 몸 전체가 움찔거리는데. 몇번이고-
살다가 이런 병원.. 이런 의사한테 치료 받는다면
어느 누가 병원이란데를 가서 병원을 신뢰할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저희 가족들한테도 다 말했더니, 병원 전화 번호 알려달라고 해도
저는 함구 했습니다- 가족들이 어떻게 하는지보다
앞으로 치과를 가고 그 치과에서 치료 받는 사람이 있다면-
단연코 말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고 의사분이시라면 제 글을 봐주세요
정말 더 한거 뺀거 없습니다-
제가 왜 그 병원을 그래도 한달을 믿고 기다렸다가 3번이나 상담 받으러
시간 늦을까봐 택시 타고 가서
저보다 먼저 온 환자 보신다고 30분이나 예약시간 밀려 기다려도
그 병원을 가서- 제가 이런 말을 하겠습니까..
개인적으로 길가다 마주친적도 없는 의사분을요- 제가 왜 미워 하겠습니까
의료행위를 하신게 없으시니, 제 이 불쾌하고 억울한 마음-
그나마 이런 곳에서 치료를 안 받았던게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못 미더워 하지도 않았고-
다른데 가서 알아보겠따는 말한마디 안했는데
자꾸 다른 병원 여러군데 가서 알아보고 오라시며 치료를 못하시겠다면서
상담료는 받아챙기는- 이런 어의없는 경우가 있을수가 있습니까?
제가 이 치과를 가서 바보 취급 당한거 말고 제대로 된
왜 임플란트가 안됩니까?
왜 치료를 안해주세요? 란 두가지 질문에도 5,6번 질문을 던져서 대답을 보조에게 들었고
치료도 예약 잡고 오시라는 말이 다 였습니다-
정말..... 사람이 바보로 보여서 그런겁니까?
정말- 병원가면 큰소리 땅땅 치고 의사랑 멱살잡이 하는 환자가
왜 이나라에 있는지.. 정말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괜찮다- 한달뒤에 와라- 빼야된다- 치료는 예약하고 와라-
제가 이 말 들을려고 3번을 상담을 예약해서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그리고 정말 양산으로 이전한 부산대학교 병원 치과병원에 갔습니다-
어제-
처음에 제가 멀어서 전화로 진료비나 치료예약에 대해서 문의를 했었습니다
초진비용을 5만원 얘기하시고 예약도 와서 잡으려면 보름이나 걸린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너무 멀기도 하고 몇번이나 찾아가 치료를 받으려니 엄두가 안나서 포기 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건 최대한의 진료 비용이였습니다
CT비용이나 보험이 안될때 내야 하는 진료비였습니다-
오히려 준종합병원 갔던 병원에서 진료비용 접수비용만 총 4만원 나왔는데-
여기는 종합병원인데도 꼼꼼하게 1시간동안 상담하시고 만원 조금 더 나왔습니다.
그리고 잇몸도 괜찮고 치석도 없이 깔끔하다고 하시네요
몇군데 진료 받다가 풍치라고 하신데가 있어서 물어봤더니
풍치 아니라고 합니다. 제 나이 30이에요-
물론 여러곳에서 풍치가 아니다라고 하셨습니다만,
스켈링 받아야 한다 등등 말이 많았습니다..
잇몸이 좋은 상태가 아니니, 잇몸치료를 받고 잇몸 긁어내는 시술을 해야 한다는 등등요
그래서 그래야 하는지도 다시 여쭤봤는데.. 어느쪽 치아 말씀하셨냐길래
다친쪽 치아라고 말씀 드렸더니.. 잇몸 하나하나 안쪽 바깥쪽 잇몸을 꼼꼼하게 보시더니
안하셔도 되고 풍치도 아닙니다라고 말씀 들었구요-
그럼 씌워야 하는거죠 라고 했더니..
관을 아주 작게 내서 신경 치료 하게 될거고.
앞니는 잘 쓰는 치아가 아니기 때문에 씌워야 하지 않게끔 치료를 할겁니다
대신 조심하셔야 합니다 라고 말씀 들었구요-
그래서 씌우는게 그래도 낫지 않습니까? 그랬더니
뿌리쪽이 부러지거나 하면 씌워야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시고
뽑아야 한다고 말들었었는데 혹시 임플란트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했더니
임플란트 하시기엔 치아가 너무 아깝다시며
사진을 다시 보여주시는데
그전에 찍었던 사진처럼 염증도 없고,
치아를 다치면 치아옆에 뼈들만 있는게 아니고 근육도 있는데
그게 다치고 좀 오랜 시간이 지나야만 제자리를 찾아온다 하시는데
이전에 갔던 치과들에서 뿌리쪽 염증과 잇몸과 뿌리부분이 뜸 현상같은건
전혀 없더군요- 그런 부분도 꼼꼼히 기록하시고
말씀 들어주시고 자세히 봐주시고
제가 죄송해서 ... 제가 너무 궁금한게 많아서 죄송해요;; 라고 했더니
환자분이 궁금한건 다 물어보세요 하시며 가까이서 제 말을 다 들어주시더군요-
우선 치아를 뺴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기뻤지만..
제가 이때까지 받았던 치료. 정말 다 잘못되었다는것에 기쁨에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리고 종합병원이라 병원비가 엄청날까봐 걱정했던 제 마음이
정말 쑥~ 내려가더군요...
그리고 이번참에 알았습니다만,
부산의 치과는 서울의 치과들보다 임플란트 비용이 두세배가 비쌉니다.
비싸거나 싸다고 좋은게 아니지만요-
임플란트 수입은 250~300.. 국산은 150~200이였습니다..
그리고 그게 반영구적도 아니더군요..
위험도에 대해서 전혀 인지 못하시는분들도 있는데 그런 부분들도 꼼꼼히 듣고
임플란트 직접한 친구와도 상담을 많이 했습니다..
모 임플란트 제조 회사와 연관된 직종에 일한다는 분과도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외국 제품이 치아와 잘 조합이 되어 수술후에도 완성도가 높다고
서울에서 수입으로 임플란트 한게 120주고 했다고 합니다.
물론 싸고 비싸고 보다 얼마나 시술을 잘하냐도 광건입니다..
저도 전국의 치과들을 속속들이 알만큼 잘나지도 못했고
환자의 입장일 뿐입니다만.. 이번 일 겪으면서-
왜 사람들이 큰 병원 가야 한다고 했는지 다시한번 몸소 느꼈습니다..
2달간의 긴 사투와 눈물과 마음 다침.. 불안하고
큰돈이 들어갈것에 마음 조렸던 그 긴 시간의 마지막에 저는 다시
두달만에 눈물과 힘든 시간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다시 웃게 되었으니.. 이런 많은 경험들을 함꼐 공유하고 싶고
다시는 몇몇 병원.. 정말 문 닫게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그랬다고 해서 다른 분들에게도 그렇게 한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만
정말 제대로 된 진료를 안하실바엔 의사 가운은 스스로 자청해서 벗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파서 병원을 찾으면 돈도 돈이지만, 마음이며 몸 고생하며
그래도 나으려는 마음 하나로 희생을 하게 됩니다.
적어도 환자에게 제대로 된, 자기가 가진 모든걸 총동원해서 검사하고
신중을 기해 치료를 하고, 환자가 잘 알수 있게끔 상담을 해주는게
의사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도 많은 환자들. 저 같은 사람이
더 이상 병원은 신뢰를 하는 곳이 아니라 여러군데 가보고 선택해야 하는
사항이 된다고 믿는 사람들로 넘쳐날수 밖에 없겠죠..
저는.. 이제 다시 웃습니다.. 그리고 기쁩니다
물론 제가 풍치라고 진단이 내려진것에서도 그 전에 치과에서 소견을 들었습니다.
다치기 전에..
25살떄 이빨에 피가 나서 치과를 찾아서 스켈링을 받으러 갔습니다..
그날 바로 풍치가 될 가능성이 있다시며
잇몸을 긁어내는 시술을 해야 한다시며
잇몸을 하루만에 반을 깎아냈습니다.. 정말..
저희 엄마가 보시고 잇몸이 길어져서 치아가 더 이뻐지고 밝아보인다고
할정도였어요. 저도 좋게 받아들였죠..
그땐 병원이니깐 믿었죠-
그런데 그렇게 한번에 다 잇몸을 깎아버리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그렇게 깎아버린 잇몸은 다시 생기지 않는다시면서
몇달에 걸쳐 두고보고 치료 해야 하는건데
눈에 띌 정도로 심하게 깎은게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어린 나이에 잇몸이 심하게 깎여져 있으니 그 치과에서도 의아해서 물었나봅니다..
치과... 에서 이가 썩은 것 이외에 잇몸에 관해서는 절대적으로 신중하셔야 합니다.
시간이 지난다고 불안해 마시고..
한달 이내에 큰병원을 찾으세요..
그게 앞으로 두고두고 후회하지 않는 길입니다.
저도 잇몸이 말려 들어 간게 아니고, 잇몸을 다 깎아낸게 문제가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더 나빠지지 않게 6개월에 한번씩 스켈링을 받으러 가지만...
치석은 많이 발견되지 않아 고마운 마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나이가 먹고 아이가 생기면 어쩔까 불안한 마음이 들지만.
이미 지나간것을 후회하고 되돌이킬수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