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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미워하는 직장상사 맞겠죠?

ㅠㅠㅠ |2010.11.17 14:49
조회 237 |추천 0

 

톡님들 안녕하세요~

진짜 간만에 판을 찾아왔네요ㅋㅋㅋㅋ

23살에 이제 근무 1년차의 김모양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게 아니라 ㅠ 날 미워하는 듯한 직장상사때문에 미치겠어요 ㅠㅠ

 

복도에 마주치면 인사 전무

사무실에 둘이있으면 진짜 숨막힐듯한 침묵에, 둘만 남아있다가 외근나갈때 어디간다는 말은 전,무하죠

 

그분의 직급은 대리고 5년차의 30살 넘은 남자직원이에요 하.......... 어디서 미운털이 박혔나요 ㅠ

걍 상황만 들어볼게요

판단좀 해주시겠어요?

막 쓰려니 어느정도 써야할지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1. 복도에서 마주치면 쌔앵 인사 엄음

2. 상사나 본인보다 높은 직급의 사람이 있을땐 말걸고 챙겨주고 친한척함. 둘이있어면 말 그거 먹는거임?하는 상황

3. 어디 외근나갈때(둘이있다가) 말도 안하고 외근 나가는지 화장실 가는지 알 수없게 걍 사라짐

4. 퇴근할때 나의 인사만 안받아줌

5. 뭔가 여쭤볼게 있어서 말거련 안쳐다봄 쌩깜.

6. 업무상 내가 알아야하는 건이 있어서 오후 2시경에 물어봄. 상대 업체에서 독촉전화 올듯하여(이미 그 전날 내가 언급하지 않았던 일을 내가 언급한 줄 알던 상대업체에게 닦였음) 5시쯤 넘은 시간 다시 여쭤봄. 보채지 말라고 함. ㄱ- 아니 내가 뭘말했다고..

7. 6번과 이어서.. 그렇다고 그런말 듣기 싫어서 말 안하면 또 거기다가 대고 뭐해 캐쌈....

8. 나는 거의 '알바'에 가까운 계약직 상홤임. 그리고 초반엔 내일 끝났는데도 어쩌다 보니 늦게까지 퇴근.

근데 얼마전 나보고 누구는 근무외로 일하고 싶어서 하는줄 아냐고, 일찍간다고 뭐라함.(그때 퇴근시간에서 20분 지나있었는데다가, 그때 10년 지기 친구랑 빠이빠이 마지막 만나는 날이라서 마음이 좀 급해져있긴함) 되게 빡쳐씀.

그런 지는 술처마시는 날 있으면 담날 늦게 출근. 흥.

9. 가끔씩 되게 기분 나쁜 말 완전함

10. 대놓고 뚱뚱하다는 드립침. 보통 하다못해 통통하지 아니명 통퉁까지는 된다고 했지만... 난 뚱뚱녀여씀.(솔까 통퉁하긴함. 키 153에 48키로 근데 넘 정색때리고 뚱뚱하다고)

 

기타 다양한 사례는 생각하고 요정도만 들어봤어요

역시 미움사는 건가요 ㅠ

그래도 이 직원이 젤 오래되서 되게 피곤함 ㅠ 계약기간 3달뿐이 안남았는데 때려칠까 되게 고민중이에요 ㅠㅠㅠ

일찍간다는 드립쳤을때 되게 어이없었음(내일끝나서 내가 가겠다는데. 아님 나한테 지일도 어떻게 하라고 제대로 시키던지..............)

 

걍............................. 넋두리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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