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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진사람들바로보셈ㅡㅡ

여수놈 |2010.11.17 22:00
조회 5,111 |추천 6

http://pann.nate.com/talk/310002812      2탄임ㅋㅋ

http://pann.nate.com/talk/310013711      3탄임ㅋㅋ

 

 

 

전 이제 중2 입니다

전 고1된누나(95년생임ㅋ근데학교 7살가서 ㅋ)한명과 초6짜리여동생잇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는 음,슴체 쓰겟슴

 

판에잇는 글 이것저것 보다가 ㅋ 누나얘기 많이들 나오길래 나도한번올려봄

 

우리누나는 여수에서 젤 않좋은 학교를 다녓슴

학굔지 놀이턴지 구분이 안됨;;중학교때 이리저리 헤집고 다녀서 그딴학겨 댕김

그래서난 죽어라 공부하는중

 

보다시피 난 양 사이드로 여자다 ㅡㅡ

나도 이제 사춘기고 남잔데 누나는 날 아직도 애로만 생각함

진짜 누나에 대한 에피소드 많은데 차근차근 하나씩 올리겟슴ㅋ

반응 보고 좋으면 더 올리고ㅋㅋ

 

누나는 남자가 많음ㅋ ㅋ ㅋ 화장전후가 너무 틀림 눈이 단추구멍임ㅋ우리가족 아빠랑누나빼고 다 쌍커풀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오질나게 낮고 못생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쌍수(쌍커풀수술) 땜에 싸우다 져서 쌍테(쌍커풀테이프) 붙히고 댕김

학교에 남자잇다고 학교 한번 갈라고 하믄 1시간동안 화장하고 학교감

그런데 어느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전날 누나랑 싸웟슴ㅋㅋㅋㅋ왜냐 내옷을 함부러 입고 딴친구집에 내두고왓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지금 미칠지경 하..

 

누나: 아 니1미 ㅡㅡ 쌍테 어딧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다시피 내가 숨겻심 ㅋㅋㅋ

나:몰라 샹 녀나 니책상을 봐라 사람사는 집이냐이게

누나: 니가숨겻지ㅡㅡ아제발 니 후드 가꼬 올테니까 아이참 ㅠㅠ 아 제발나 울학교 오빠랑학교 같이 가기로 햇다고 ㅠㅠ

ㅋㅋㅋ우리 동네는 아이참따위 팔지않는다 아이참사려면시내를 가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

 

때마침 ㅋ 종이 띵동띵동 울렷심ㅋㅋㅋ누나학교 남자 분이 오신듯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펄쩍뛰고 어쩌면 좋냐고 ㅋ 밖에서는 띵동띵동 거려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미틴년이 혼자 계속 뭔가 생각을하고잇엇슴ㅋㅋㅋ

누나이름을 일단 (사람)이라하겟심

 

누나:야..나 집에없다그래 니가 나가서

나: 꺼1져라

누나:아..제발 니알지? 나 쌍테안붙히면 괴물되는거 ㅠㅠ

나: 꺼1져라

누나:아 제발 ㅠㅠ진짜 부탁할게 동생아 응?

나: 아 꺼지라고 존내 시끄럽네 가서 문열어 빨리

누나: 아....아랏슴

 

그러고는 식탁에 앉아서 뭔가 생각하다가 갑자기 옷을 갈아입음

그리고는 안경을 썻슴...

 

남자분:어?사람이잇어?

누나:아...언니 학교 간다고 나갓는데.......

남자분:아 너 사람이 동생이야?

누나:아..네..ㅎㅎ(부끄러운척쩔음)

남자분:사람이언제나갓어?

누나:아모르겟어요 한 30분?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남자분가셧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진짜임....사실ㄹ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배꼽잡고 쓰러지고 웃고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생각에도 지화장 한거랑 안한거랑 많이 차이 난다 생각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ㄸㅐ생각하면ㅋㅋㅋ죄송ㅋ그때 생각하니까 배꼽날라갈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하나의 일화가 잇슴ㅋ

 

나는 축제때 여장을 해야함...

그래서 동생옷을 빌리자니 너무 꿀릴거 같고과감하게 누나옷을 빌리기로 햇심왜냐누나는치마랑 야한 옷이 좀 많으니까^^

그래서 부탁좀햇심

 

나:야 나 니옷좀빌려줘

누나:니가뭔디 내옷을 빌려가

나:아 여장해야된다고

누나: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니가?ㅋㅋ으

나:디질래 잔말말고 아무옷이나 가져간다?

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다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가 시키는거 하나만 해줘 ㅋ 그럼 빌려달라는옷 다빌려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뭔데

누나:사랑하는누나이때까지는정말죄송햇어요이제부터 잘할게요 옷좀빌려주세요

나:ㅡㅡ시1발년아

나란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존심좀잇슴..

누나:그럼 꺼1져

나: 아ㅡㅡ 빌려달라고

누나:내가 말햇던거 니가 똑같이 말해 그럼빌려줄게

난 축제때 상을 받아야햇고 상은 10만원이고 ㅠㅠ 상금앞에 내자존심따위

나:사랑하는누나이때까지는정말죄송햇어요이제부터 잘할게요 옷좀빌려주세요

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케이 음성녹음햇다

나:아됫고 옷이나 빌려줘

누나:알앗어 내가 코디해줄게 ㅋㅋㅋ

 

누나가 나한테 옷을 던져줫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미틴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털조끼에 티하나 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가 나한테 준옷임ㅋㅋㅋ

 

 

 

좀 섹시한거 같아서 걍 가져갓슴ㅋㅋ분명 집에서 입어보면 누나 사진찍고 난리 칠테니까

누나옷 사물함에 썩혀두다가 축제날 다되서 옷입어봣슴.....

근데...난 누나의 키를 생각안햇슴......누나키 =155 내키=180

하.....그 치마는 ......내 엉덩이 반 쯤 왓고.....

축제 시작햇고 다른 여장하는얘들이랑 옷좀 바꿔입으려햇는데 여자옷이 뭐그리 대수라고 안바꿔줌 ㅡㅡ 걍 난 스타킹 신고 걍 쳐 입엇심 아 ㅡㅡ 섹시 댄스 좀 쳣슴

우리가족이 원래 한번 하면 격렬하게 함 ㅋ 난 격렬하게 섹시댄스를 쳣고 아무소리도 들리지않고 ㅋ 털기댄스 콤보로 흔들어댓고 ㅋ 노래 끝나고 반응 좀 보니까

사람들 다 낄낄 웃고 사진찍고 난리나고 .사회자...말을 이어가야되는데 쳐웃고 잇고 ..다른 참가자들도 쓰러져서 웃기 시작하고 근데 뭔가 밑이 허전함....

밑을보니 스타킹 내려가잇고 원피스라는 옷은 배꼽까지 가잇고

내팬티.....난  스타킹을 신기 위해 삼각팬티 젤 조이는걸로 입엇고...

그니까 대충 이런거임

 

 

 저거 제꺼 아니에요 걍 팬티 위로;;;;

이래서 한동안 잠수탐 ㅡㅡ

이거좀 잘되면ㅋㅋㅋㅋㅋ다른거 동생얘기랑 재밋는거 올릴게욬ㅋㅋㅋㅋㅋㅋ

이건아직 아직 시작도 안된거임ㅋㅋ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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