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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었던 빼빼로데이녀!

안녕하세요

 

네이트온은 항상 들어오지만 판은 가끔씩 읽는 한 남학생입니다.

 

글은 국어가 약하므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같은 것은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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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이번 빼빼로데이인 2010.11.11 에 있었던 일인데요

 

빼빼로를 받은 女 는 그주 월요일에 친구한테 소개받은 아이인데요.

 

그주 목요일이 빼빼로 데이이니 문자를 주고 받다가

 

친구 빼빼로 사러 따라 가는데 자기는 못받는다길래

 

제가 사준다고 하더니 좋아 하더라고요.

 

그래서 빼빼로데이에 처음 만나기로했죠.

 

그래서 빼빼로데이가 되던날 아직 친하지도않고 어색하니까

 

그래도 성의있게 줘야겠지 생각해서 아몬드 빼빼로 2개를 줬습니다.

 

머 첫이미지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아니였지만

 

외모를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건 아니라고 생각 하고 있었기에

 

저는 연락이 올줄알았죠.

 

주고 집에가는데도 답장이 안오길래

 

1시간 정도후 문자를 또 보냈죠.

 

그런데도 연락이없길래

 

'아.. 내가 마음에안들어서 혹시 연락을끊었나?' ' 바쁘거나 배터리가 나갔나?'

 

이런 두생각이 교차했죠.

 

그래서 또 2시간후

 

※여기서 문자내용들은 저장해놨기에 오차가 없습니다.

 

"이문자씹으면 연락끊는걸로 알게"

 

이문자를 보내도 답이 없길래

 

머 그냥 그러려니..

 

' 스타일도 아니 였으니 여기서 끝내지머..'

 

이런생각으로 연락을 접기로 마음먹었죠.

 

근데 잘려고 막 누울려하는데 은근히 기분이 안좋은거에요;;

 

작년쯤에 네톤 톡인가 판에서 봤던 제목이 "빼빼로 데이만 되면 연락하는 오빠"

 

이런식으로 왠지 저도 저 글쓴이처럼 그런 기분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자기 전에

 

※여기서 문자내용들은 저장해놨기에 오차가 없습니다.

 

아까 소개시켜준 친구를 @라고 할게요

A: 글쓴이 B : 빼빼로女

A: "@애가 너 시키더냐? 아 진짜 무슨 먹튀도아니고 ㅋㅋㅋ 그렇게 살지마라^^"

 

B: "ㅋㅋ 그렇게 돈이 아깝니? 돌려줘?"

 

이러길래 참 헛웃음만 나왔죠..

 

A:"내가 돈이 아깝겠니 ㅋ 아 한가지만 물을게 너 원래 그런아이 였냐?"

 

B: "원래 그런건 먼데?ㅋ"

 

A:"그런식으로 남자 이용 하는거였냐고 ㅋ"

 

B:"니가사준거지 내가 강제로 사달라그랬니^^? 조카더럽네 ㅋㅋ 너의 외모를 원망하던지"

 

쫌어이없었죠..ㅋ

 

A:"지는 ㅋㅋㅋㅋ"

 

B:"ㅋㅋ 너보단 괜찮다 생각함^^ 그럼문자히지말던가 왜해빼빼로사준거 아까워서 따지고 시픔?"

 

A:"그래 앞으로 동갑은 힘들꺼야^^"

 

B:"내걱정말고 공부나 하렴 영재야"

 

A: "이름만 이쁘면 머하니 ㅋ 니네학교애들중에 니 이쁘다고 생각하는애 한명도 없던데 ㅋㅋㅋㅋㅋㅋ"

 

B:"니 우리학교에 누구아는데 ㅋㅋ 말해봐"

 

A:"그건 니가 알거 없고 ㅡㅡ"

 

B:"아는애가 있어야 말할수잇는거겠지 ㅋㅋ"

 

A:"맞아! 어떻게 알았을까"

 

B:"뭐야이건 ㅋㅋㅋㅋ 재수없게"

 

A:"아는애가 없다니 ㅋㅋㅋ"

 

B:"근데왜 있는척하는데ㅋ?"


A:"그렇게 살지마라 ㅉㅉ"

 

B:"내가뭐어쨌는데 ㅋ ㅋㅋㅋ ? 말좀해줘 고쳐보게"

 

A:"그건 거울을 보면 답이나와 ㅋ"

 

B:"ㅋㅋㅋㅋ 아조카웃기네 ㅋ 잇잖아 너말야 공부열심히해서 꼭성형해 넌그래야 결혼한다 화이팅 "

 

A:"너도 ㅋㅋㅋㅋ"

 

B:"야근데너까였다고 막말하지마^^ 그러다 학교생활 힘들어진다 "

 

이러고 잤어요 ㅎ

 

중간중간에 제 생각을 넣으면

 

공평한 평가가 되지않으니까

 

제생각은 최대한 생략했고요

 

님들이 생각하기엔 누가 잘못한거같나요??

 

저는 소개를 많이 안받아봐서그런지

 

만나기전까지 문자 멀쩡히 하다가

 

얼굴딱보고 문자 안하는건 이해가 안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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