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지방에 사는 피씨방 야간알바생입니다 ㅎ
여자구요 ㅎ
20대중후반입니다 ^^
저번에 올린 판이 너무.. 저조한것같아서
매우 안타까울뿐이예요
그래서 이번엔 제가족을 소개할까합니다 ㅎ
저희 엄마는 일단 업구요 ㅎ
자세한 사항은 잇다가 말씀드릴께요 ㅎ
자지금부터 고고 ♬
음슴체로 가겟씁니다 ㅎㅎ
우리아빠께서는 50대초반이심
약 쥐띠라고 보면되나?ㅋㅋ
우리아빠님께선 정말 시크하심
한번오면 미친듯이 다짜고짜 휙 왓다 사라지심
폭풍같으심...
어느날이엿뜸
피방야간알바를 미친듯이 재빠르게 하고있엇뜸
근데 저녁 아니 12시가 되서
띠리리리리리링 전화벨이 울림 - -
우리아빠임...
안받으면 난리남 ..
그래서 받앗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님왈 : 딸아 ㅋㅋㅋㅋ 갑자기 이모한테 남자애기가 나왓는데
몬소리야 딸?ㅋㅋㅋ
나님 왈: 나야말로 아빠 먼개소리야ㅕ - -
아빠님왈 : 아 ㅋㅋㅋㅋㅋㅋ 몰라 - -
빨리 이모한테 전화해바 - -
헐..
나님은 바로 이모한테 연락을 햇뜸
핸펀을 띠리리이
걸어봣는데 시크하게 끊으심 - -
아놔 어쩌라는거...
그러다가 다시
집전화번호로
띠리리리리리링
철컥 ..![]()
이모님 왈: 여보세요 - -
나님 왈: 이모 나
이모님 왈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머하고지냉?
나님왈 : 걍잘살어 - - 무슨일이야?
이모님왈 ; 아잇지 ㅋㅋㅋ
내꿈에서 니가 이상한 남자한테 납치당한 꿈을
꿔버렷어 ㅋ 근데니가전화를 안받아서
아빠한테 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왈: 미쳤다고 아빠한테 전화해 - -
이모님 왈: 아놔 - - 니가전화를 안받으니
아빠한테 전화를 햇지
아.....
나님왈: 아아빠한테 그딴소리하지마 - -
젠장 알앗어 아빠한테전화할께;;
이모님왈 : 아놔 걱정좀 하면안되?
나님왈: 몰라 - - 그럼ㅁ끊을께
이렇게 대화가 끊겻음
다시난 아빠님한테 전화옴
띠리리리리리링
아빠님왈 :딸 이모한테 전화햇어?
나님왈 : 어 햇어 ㅋㅋ 꿈속에잇는 남자애길
아빠한테왜햐 - - 아놔 ㅋㅋㅋㅋㅋ
아빠님왈: 머 꿈속인거여?ㅋ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것도 아니고 머야 ![]()
나님왈: 나도몰러 - - 짜증나 근데 왜전화함
아빠님 왈: 딸 보고싶어서
아빠 조만간 니집 찾아갈거야
그리알아
툭
..........................
난 어이없음
사실 우리아빠
정말 성격이 나랑 비슷함
다혈질이고 시크함 - -
할말만 하고 뚝끊음
그게 원래 가족에서부터 그랫음 - -
그래서 신경안씀
그렇게 오고 ...
바로 어제엿씀
갑자기 나는 잠을 미친듯이잠
야간알바생은 아침부터 미친듯이
저녁까지 자야댐 ..
그래야지 마음이 놓고 일할수잇음..
아근데 재밋는 꿈을 미친듯이 꾸고잇는데
누군가가
우리아빠음성이
들려옴
xx야 ~
나님: 응?...
xx야 ~
나님: ..누구?설마..아빠?
문을 툭툭툭툭툭
퍽퍽퍽퍽퍽
켁
아빠님왈 : 야 딸 넌왜전화를 안받아 - -
이런 썩을놈의 가시내야
나님왈: ㅇ_ㅇ? 아빠여기왠일이야?
아빠님왈: 아놔 니가 전화를 안받으니까
왓지 이가시내야 - -
나님왈: 아그런다고 바로오는게어딧어
아빠님왈: 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왈: 아빠 근데 왜....?
대체 왜온거야 응응응?![]()
아빠님왈: 아 이모가 전화온것도잇고
그래서왓다왜
아이가시내 집구석이 거지냐 이게머야
블라블라블라 - - .....
나님왈: 알앗어 - 치울께 그럼대자나
그러고 10분뒤
아빠님왈: 다시올께 기다려 - -
ㅋㅋ아윌백
나님왈:엉
이렇게 말하고 바로 폭풍처럼 가심 - -
우리아빠정말 대박이죠
생각해봐요
딸걱정하는데
왜그렇게 격하게 하시는지..
좀더 부드럽게 할수없는지..
어쨋든.
제사진몇장보여드릴께요
암튼
추천꼭 해주시구요 ~ㅋ
재밋게봐주시면 감사하겟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