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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100m 결승전 이방인이 되어버린 한국선수

by.luj |2010.11.18 14:04
조회 142 |추천 0

어제

아시안게임  100m 수영 결승전

물론 박태환선수가 하나또 해먹었죠 금메달

근데 제가 문제삼는건 100m 결승 중계하시던 분들입니다

100m결승때 박태환선수와 같이 결승전을 치룬 한국대표선수가 또있죠

바로 박민규선수인데

물론 박민규선수는 결승에서 7등으로 마쳤습니다

근데 중계진은 박민규선수에대한 언급이 하나도 없더군요

더더욱이 박민규선수 50m까지 2등이었습니다 1등과도 0.1몇 초 차이 정도 밖에안났구요

적어도 50m 2등이라고 말해줄법한데

계속 박태환 스퍼트 박태환 박태환 이러고만있더군요

아무리 1등만기억하는더럽다는세상이어도

같은 국가대표인데

결승까지갔는데 50m 까진 2등이었는데

언급이 없다는건 서운할법합니다

"박태환선수와 같이 동반출전하는 박민규선수"

"1번 대한민국 박민규선수"

"50m 2등  대한민국에 박민규선수"

"아 점점 밀리네요 우리 박민규선수"

"아쉽지만 7등 대한민국에 박민규선수"

저렇게 할 말이 많은데말이죠

우리끼리라도

100m 결승 7위한 박민규선수

응원좀해주자구요 박수한번 쳐주고

 

 

ps. 수능보는사람들 잘보길바랍니다

전 수시로가서 안보는데

제 쌍둥이형은 보러갔거든요 ㅋㅋ

모두 잘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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