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귄지는 반년정도 댔내요
여자친구가 바에서 일하는거 알고 만났습니다.
언니가 사장이고 여자친구는 매니져 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첨에 사귈때 고민많이 했습니다.
바라는게 남자랑 대화하구 그런 종류로 알고있으니까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매니져고 해서 대화도 거의 안하고 그런다네요
믿고싶었고 저는 믿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에 놀러 가면 안되겠냐고 물어봤죠
첨에는 언니가 바쁘다 언니가 다음에 오라고했다
솔직히 밤에 일하는거 나에게 보여주기 싫다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저는 괜찮다고 여자친구가 일하는거 한번이라도 보고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다가 얼마전에 얘기 하더군요
일반바가 아니라 멤버쉽바 라고
내 자존심이상할까봐 말안했는대 멤버쉽바라는게
1년에 얼마를 미리 깔고 마시는거라고 아무나 올수 없는곳이라고
그렇게 말하더군요
여자친구가 만나고 얼마동안 저에게 믿음을 많이 못줬습니다.
그래서 인지 선뜻 믿기가 어려웠습니다.
검색을 해도 멤버쉽바가 어떻게 돌아가는 곳인지 나오지 않더군요
그리고
얼마전 여자친구랑 통화를 하다가 끊었는데요
왠지 서두르게 끊는거 같아서 전화를 끊을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전화를 끊으니
다른사람과 통화할때 대기하는 대기음이 들리는겁니다.
이 대기음이 저랑 여자친구랑 통화할때 여자친구에게 누가 전화왔을때
저보고 끊지 말고 기다리라고 했을때 제가 기다릴때 듣는 대기음입니다.
그날 여자친구랑 만나기로 했고 만나기 몇분전이라서
여자친구와 만나서 핸드폰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목록에는 저말고 없더군요
그래서 물어보았죠 전화 끊고 통화대기음이 들렸다
누구랑 통화했느냐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절대 아무랑도 통화 안했다고
통화결렬인가 그거 같다고 그러는겁니다.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비밀을 많이 가지고 있는거 같고
숨기려는게 많은거 같습니다..
이런 관계.. 계속 만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