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교권이 바닥이다' 저희학교에서는 '교권은 신의영역'

아옹 |2010.11.18 20:26
조회 71 |추천 0

안녕하세요 .

 

포항의 포xx제단에잇는 공고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오늘있었던일이 다른학교에서도 있는 기본적인 얘기인가

 

아니면 우리학교에서만 있는 이상한일인가 모르겠어서 써봅니다.

 

저희학교에서는 오늘이 수능치는날이라고 하여서 10시까지 학교로 오라고했습니다.

 

친구 2명과 함께 아침식사를 편의점에서 때우고 택시를 탔습니다.

 

교문에 도착하니 9시 59분경이였고 뛰어올라가니 10시 2분경쯤 됬습니다.

 

학교 건물입구에서 학생부선생께서 다짜고짜 욕설을 시작하였고

 

'오늘 내가 기분이 더러우니 대꾸하지말고 때리는대로 처맞아라

 

늦게온 순서대로 8대 9대 10대 11대 다 '라고 말씀하셨고 엎드린상태에서 각목2개쯤 붙여

 

놓은 매로 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9대였는데 4대를 맞다가 더이상 못맞겠다 싶어서 일어나서 낑낑대고있으니

 

욕설을 시작하셨고 머리채를 붙잡고 바닥으로 끌고가면서 '안엎드리면 대1가리를 때려서

 

터져 죽여버리겠다'라고 하셨습니다.

 

보다 못한 다른 선생님이 넌 뒤에가서 다른애들 맞고 맞으라고 하셔서 뒤로가서 기다렸습

 

니다.

 

다음차례 친구도 5대 맞고 낑낑대고 있으니 '하 이런xx새1끼들이 장난치냐'라고 하면서

 

친구를 발로 5대쯤 걷어차기 시작하였고 맞으면서 구석으로 몰았습니다.

 

허리를 숙이고 맞고 있는 친구의 머리를 잡고 주먹을 꽉쥐고 머리를 4대쯤 내려 찍었고

 

다시 머리채를 잡고 들어올리면서 허벅지를 발로 4대쯤 걷어찼습니다.

 

친구가 죄송하다면서 다시 맞겠다고 하니 갖은 욕설을 해대면서 나머지 5대를 힘껏 때렸습

 

니다.

 

그후 평소 귀 신경이 좋지않은 친구의 귀싸대기를 3대정도 때렸습니다.

 

그후 그친구는 멱살을 잡혀서 학생과로 끌려가서 갖은 욕설을 받아야했습니다.

 

저희학교에서 이런일이 비일비제한건 사실입니다.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때리려고 하고

 

안경을 집어던지고 많은학생앞에서 싸대기를 때리며

 

작은 일에도 일단 욕부터 들어갑니다.

 

 

 

학교에 이런선생들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저희 잘못도있지만 오늘있었던일은 조금 심했다 싶어서 글남기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