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다니면서 저는 23이구여.
여자두 23이구여.
학원에서 7월에 만났습니다.
여자는 이쁘구 학교두 좋구 그랬는데 저에게 관심을 보이는거 같았씁니다.
근데 섣불리 판단할 수 없기에 지켜봤는데 행동이 점차 절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서로 사귀자는 말은 안하고 두달여간 손잡고 지냈져.
평소 다른 연인들처럼.
근데두 참 사귀자는 공식 선언을 안했기에 뭔가 2% 부족하더군요.
참 싹싹하고 애교도 많던 여자였는데, 솔직히 저는 공부에 더 관심이 많았기에 첨에는 관심 없었씁니다.
그러던 10월 어느날 저에게 빨리 나오라고 연락이 왔는데 제가 술먹다가 그날 아침에 들어가서
전화로 안나간다니깐 쉬라네요.
그래서 울컥 하는 맘에 아 왜 사람 바보 취급하냐고 그러니깐 애가 표정이 싹 굳데요.
그러다가 내가 실수한거 같애서 2틀뒤에 사과 진심으로 했는데
첨에는 받는거 같더니만 행동이 바뀌었져
그래서 너 솔직히 요즘 변했다 이러니깐, 저보고 연애 초기쯤에 이런 모습에 실망했다며
그냥 편한 친구가 낫겟다 이러네요..
전 b형이고 여자는 a형인데
a형 여자 너무 소심한거 같네요, 화한마디에 이렇게 돌아스니..
그뤼로두 문자 하면서 지내구 밥두 먹구 그럽니다.
근데 중요한건 제가 지금은 그 여자를 더 좋아합니다 ㅋ
어떻게 이상황은 끝난건가요? 아니면 다시 제 여자로 만들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여자들의 심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