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 깜짝이야!!!!!!!!!! 이게뭐야~ 톡이 되다니~!
알바끝나고 집에서 피자먹으면서 톡보고있었는데 인기짱란에 내것과 비슷한;
헐~~ 정말 올라올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녀가 봐주길 바라면서 올렸어요 ㅡ ㅡ;;;;;;;;;;;;;;;;
운영자님 감사 ㅎㅎㅎㅎ
어제이맘까지 만해도 조회수가 200대고 리플도 15개정도여서
계획실패라 생각했었는데;; 암튼 정말 감사해요 ㅠ_ㅠ
어제두 15분일찍나가서 보구 오늘도 보구 ㅎㅎ
아침마다 누구한테 계속 문자를 날리시는지 궁금해서원~
오늘 뒤에서 슬쩍 또 보려했는데 아래로 놓구 치시더라고요;;
오른쪽 약지와 왼손 검지손가락에 반지끼고 다니시는것도 남친있나?하고 궁금하고
아 정말 스토킹같애 ㅡ_ㅡ;;; 그래도 자꾸 눈이 가는걸 어떻게해요
이제 이글이 여기 올라왔으니 대놓고는 못보겠군요 헐~
멀찌감치 숨어서...(소심;;)
그리고 6호선 7호선으로 수정 신경쓰이셨다면 죄송;;
저두 올리고 다른님께서 지적해주신것 봤는데
설마 톡되겠어 하고 귀찮아서 안바꿨거든요
암튼 감사감사 ^________^
내일 두리번 거리시면 글을 보신거고 아니시면 안보신거겠죠
제발 두리번 거려라!!!!!!!ㅠ
아 그리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 무지감사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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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3살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군대 제대한지는 오늘로서 딱 2주째네요
이번 한글날 제대했으니 말이에요
제대한 다음날 알바 바로 구한후 지금까지 계속 하고있죠
아 이야기가 자꾸 제 이야기로 ㅡ_ㅡ 글재주도없고 오타도 많아도 이해좀해주세요;;
제가 출근할때 항상 지켜보는(오해마세요;;보기만함;;스토커 아니에요;;)여자분이 계십니다
처음본것도 얼마 안됐죠 -_-;10일정도 됐을거에요
한 21~22세 정도 상당히 어리게 생기셨어요
그리 이쁘신건 아닌데 뭐랄까~ 음......설명하기 어렵네요;;;
전 키도 작은편에 얼굴도 그닥 -_-;;아 이런 눈물이;ㅠ
거의 같은시간 같은자리에 계십니다 출근하시는것 같아요
맨날 본건 아니고 한 다섯번정도? 그정도 뵈었지요
그분 이름도 성격도 나이도 뭣도 아무것도 모르는데 나참 -_-;;저도 이런경우는 처음;
이상하게 자꾸 끌려요 볼수록 호감이~
7호선타구 오셔서 노원에서 4호선 타시는거 같아요(걍 제생각 -_-;)
항상 음악들으시며 문옆에 기대서 가시는데
전 바로 옆에서 자꾸 힐끔힐끔
몇정거장안가 미아삼거리에서 뒤도안돌아보시구 밖으로 나가세요
그 짧은 시간이지만 그녀를 보는 시간이 하루중 제일 행복하답니다~
매일 혹시나 눈이 마주치면 어떻하지 하며 지켜보고 있어요(워낙소심해서,,)
오늘도 지하철이 들어오길래 아~ 오늘도 있을라나~ 했더니
창문사이로 비춰지시는 그분~
두둥~ 심장이 쿵쾅쿵쾅~
오늘도 쳐다만보고 눈맞을것같음 얼굴 창쪽으로 휙~ ㅋㅋ
근데 계속 앞과 땅만 보시더라구요 ㅋㅋ
지켜만봐도 훈훈한~
오늘 계속 문자 보내시길래 남친이라도 있나?하고
뒤로 슥 지나가는척 하며 보려했는데 ㅋㅋ
하필 여자분이 높은힐을신어 키가 비슷해져서 못봄 ㅠ_ㅠ 안습
오늘 알바뛰며 계속 앞으로 어찌할건가하고 생각해봤어요
전 무척 소심한 남자에요
짝사랑만 세번했지요
두번은 고백도 못하고 한번은 그녀의 친구에게 제맘을 들킨적이 있었거든요
비밀로 해준대놓고 말해버렸어요 ㅡ_ㅡ;;
그때 소문을 타고 흘러온 한마디 "너 싫데" 헐~
이렇게 세번의 가슴아픈 짝사랑 ㅠ_ㅠ
여친은 대학교1학년때 사귀어봤지만 한달만에 깨졌어요 -_- 제가 남자로서 매력없나봐요
자신은 없지만 한번 고백해 볼까해요
지금 고백하면 헌팅이 되겠져?ㅋㅋ
헌팅은 확율 거의 없다는데 ㅠ_ㅠ
헌팅한다는 생각도 한번도 안해봤거 앞으로 절때 할일도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내일부터 아침마다 일찍나가 기다렸다 같이 지하철 타려구요
눈에 좀 자주 띄면 알아주지 않을까 하는기대에 ㅋㅋ
그런데 말을 어찌 붙여야 할지
쑥쓰러워하며 몸 베베꼬며
"그쪽 맘에들어 한동안 지켜봤어요 전화번호좀..."
하며 때쓰긴 좀;; 뭐 멋진거 없을까요?ㅋㅋ
지켜봤다하면 굉장히 기분나빠하실것 같은데
따귀나 안맞음 다행이죠 ㅋㅋ
그래도 자꾸 맘이 가요
언제까지고 맘속에 담아둘수만은 없잖아요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쟁취한다~
대한민국 육군 예비역병장답게~ 힘내자~
다들 저에게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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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쭉 봤어요
아흑 편지가 젤 맘에 드는데
제 글씨가 완전 발로 쓴거 같거든요 ㅋㅋㅋ
오늘부터 글씨연습~!!
잘되면 후기 올려드리져 안올라오면 뭐 ㅠ_ㅠ 알겠죠
그리고 몸을 베베꼬는건 말이 그렇죠 ㅡ_ㅡ; 설마 베베꼬겠어요
재밌자고 한건데 잼없었나 헐
그리고 7호선에서 4호선갈아탈거같은 제생각;;
전모르죠;; 노원지나서 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