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강호동 청첩장 ‘샅바 마이크 대신 이젠 한 여자의 손을 잡고...’

또이 |2006.11.08 16:56
조회 269 |추천 0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10대 때 샅바, 20대 때 마이크, 30대 이제 한 여자의 손을 잡고 사랑의 맹세를 하려 합니다.’

예비신랑 강호동이 청첩장을 통해 자신이 살아온 길을 함축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호동은 11월1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9살 연하의 대학원생 이효진씨(27)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강호동은 청첩장을 통해 “10대 때 샅바를 잡았던 모래판의 강장사는 20대 때 마이크를 잡고 방송가의 강MC로 30대 이제 한 여자의 손을 잡고 사랑의 맹세를 하려 합니다”고 사랑 고백했다.

이날 강호동의 결혼식 주례는 개그맨 이경규가, 사회는 유재석이 각각 맡는다.

한편 강호동은 언론에 결혼식 현장 비공개 원칙을 정하고 초대장을 소지한 이들에 한해 입장 시킨다는 방침을 세웠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