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의 말말말
"한국증시가 많이 올랐지만 적절한 수준이며, 향후 10년도 긍정적일 것"
"장기적인 예측이 가능하고 경영진에 대한 신뢰가 확보되면 업종과 무관하게 투자할 수 있다"
한국 기술주에 대해서는 "투자할 생각이 없다"며 회의적인 반응
"중국 증시가 급등했으며 버블 붕괴가 올 수도 있다"
"한국시장은 많이 올랐지만 버블로 보지 않으며 미국에 비해 싸다"
"아시아와 한국서 경쟁력 있는 대기업에 관심이 있다"
"달러외 통화로 수익을 얻는 기업에 관심이 있다"
"버크셔는 아직 포스코 주식을 팔지않고 보유하고 있다"
"한국 증시의 밸류에이션은 적정하며, 한국경제는 앞으로 10년간 잘 성장할 수 있을 것"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 다른 시장과 비교해도 한국시장은 온건하게 저평가 돼 있다"며
"버블의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중국증시가 어디에 와 있는지 모르겠지만, 미국의 경우를 보면, 오버슈팅 후 조정이 오곤했다"
"미국 기업보다 더 많은 수의 한국기업에 투자한 적도 있었으며 개인포트폴리오의 상당수가 한국 기업이었던 적도 있었다"
"한국 기업 중 대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할 곳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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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한국증시에 대한 좋은 말들과 중국증시에 대한 회의가 바탕이 되고 있군요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버핏이 한국에 왔다는 이유와 그가 던지는 말한마디
한마디로 한국 증시가 하루만에 마구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합니다. 무슨일이든지 간에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는 건 정말 힘들지만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다시한번 듭니다. 오늘 관련주 가지고 계셨던 분들 경사났겠군요
---------- 잘못 알고 있던 부분 내용 수정했어요..;;
ㅋㅋ 아래는 관련주 관련 기사 내용 발췌
-------------------------------------------------------- 관련주 기사 내용 中
25일 버핏 회장의 대표적인 한국 투자 종목인 POSCO는 오후 1시40분 현재 전날보다
3.68% 상승하며 사흘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버핏 회장이 투자했다고 밝힌 기아차는 5.85% 상승 중이며 현대제철도 한때 5% 가까이 오름폭을 확대했다 약세로 돌아서는 등 주가가 크게 출렁거렸다.
POSCO는 버핏 회장이 지난 3월 자신이 운영하는 투자사인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지분 4.0%(348만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기아차와 현대제철은 이날 버크셔 해서웨이의 손자회사인 대구텍을 방문하기 위해 대구를 찾은
버핏회장이 기자회견에서 POSCO 이외의 투자종목으로 거론하면서 일약 '버핏 관련주'로
부상했다.
버핏 회장은 앞서 POSCO 외에 국내 20개 기업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POSCO를 제외하고는 투자 기업이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또 버핏은 지난 5월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례 주주총회에서 한국 기업에 대한 추가 투자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절삭공구 업체인 대구텍은 비상장사다.
그는 이날 "한국 시장은 수년 전까지 만해도 지나치게 저평가를 받고 있었다"면서 "주가이익배율(PER)이 3~4배에 불과한 저평가 기업이 많았고 우리는 당시 POSCO 말고도 기아차, 현대제철 등에도 투자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