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귀차니즘이 도지지 않아서 바로 글을 올립니다~!-.-;
실은.. 어제 어떤 분이 "매일 님글 올라오기만 기다립니다" 라고 리플해주셨더라구여..
헉...너무 감동적이면서도..제 자신을 각성하게 만드는 리플이였습니다..ㅋㅋ..
제 글을 잼나게 읽어주셨다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꾸벅..(__)
오늘은 어학연수 준비과정에 대해서 써보려구 해여..
첨에 아일랜드를 선택하구 나서 어떤 준비를 했는지 등등..에 대해서여..
부족한 점이 많을 테지만... 기억나는 한...열씨미 써내려 가보도록 하겠슴다~
첨에 아일랜드를 선택하구 나서 한 일은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아일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보는 거였어여..
아일랜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구 가는건 좀 안조은것 같아서여..
별루 정보는 많지 않았지만...쩝...
그냥 아일랜드에 유명인사들이나, 역사 이런것들을 중심으로 봤고여..(실은..별루 안봤어여..^o^;;)
많은 분들께서 비용을 궁금해 하시는데여..
머..지역별, 학교별, 날짜별에 따라 많이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우선 등록비가 63유로였어여.. 움...걸어놓는 돈이랄까여?^^;;
제가 간다구 했다가 계약 파기하면 그 학교 입장에서는 손해다 이거져..준비 다 해놨는데..
그래서 63유로를 먼저 내야됩니당... 전 외환은행을 통해서 송금을 했었는데..
은행 언니가 "수수료는 어디로 끊어요? "하시는 것이에염..
또 제가 소심해서 아일랜드로 전화두 못하겠구 그래서...쩝..
그냥 제가 수수료 냈는데여..
보통 그런건 수수료 포함된거라서 안내두 된다네여...흑...ㅠ.ㅠ 아까운 내 돈....
이건 학교를 바꾸실때마다 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여..
한 학교에서 계속 계실꺼면...no problem..
글고 일주일에 20시간 수업을 하는데에 대해서는 1500유로가 좀 넘었구여..
(참...1유로=1300원 정도였는데..지금은 얼마더라? 쿨럭..-.-;; )
글고 전 홈스테이였으니깐 홈스테이 비가 일주일에 한..130유로였구여..
그래서 한달에 170만원? 그 정도를 선불로 냈었어여.. 한..3달치씩 끊어서 내는 것이 조아여..
(그니깐 170x3=510 만원 이렇게 송금하면 되겠져?^^ )
학교가 맘에 안들수도 있구... 맘이 바뀌어서 빨리 한국에 올 수도 있으니깐..
1년치씩 내구 그러지 마세여..
제 일본인 친구도 1년치 내구 왔는데 후회 많이하더라구여..
일본으로 다시 가야하는데 1년치 낸 돈이 너무 아깝다구..쩝...
참..그리구 기숙사 비용은 100유로 정도였어여..일주일 기준으로염..
근데 기숙사에 살면 자기가 밥두 해먹어야 되구 그러니깐 어차피 돈은 비슷하게 드는 것 같아여..
홈스테이를 하면 식구들이랑두 말하구 그러니깐...영어두 많이 늘져..
학교에 가면 어차피 못하는 사람들 이니깐 별루 영어 안늘어여..^^;
아줌마 아저씨랑 떠들다 보면은 영어가 쪼매 늘져..후훗..
글고 청소랑 빨래두 해주거던여.. 그래서 거의 호텔이져..^o^
근데 시설은..쩝...그렇게 조은 편은 아니에여..케케...
아무래두 선진국이 아니다 보니깐...
저희집은 괜찮았는데 일본 친구들을 보니깐 아침에 샤워를 할라치면..
우선 아침에 샤워하기 1시간 30분쯤 전에 일어나서 보일러를 킨데여..
글구선 다시 자구선 시간맞춰 일어나서 샤워한다구 하더라구여..
또 어떤 정~~말 열악한 집은 20분 넘게 샤워하면 뜨거운물이 뚝 끊긴다는...=.=;;
근데 외국에서 홈스테이 하시려면 좀..눈치(?)가 있어야 하잖아여..
남의 집에서 사는건데..아무리 우리가 돈을 냈지만.. 좀 눈치껏 살면
얼굴 붉힐일 없이 잼나게 지낼 수 있는 것 같아여..
남의 집에서 샤워 오~~랫동안 하면...집주인 쫌 열받겠져...쿡쿡..
근데 여자들은 보통 샤워를 오래하게 되는 것 같아여....보통요..ㅋㅋ..
어라..왜 저는 샤워를 10분이면 하는 것이져!!! 남잔가... 성정체성이 흔들리는.. -ㅅ-
암턴.. 가격은 글코여..
한달 용돈은 20마넌에서 40마넌 사이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친구들이랑 여행두 많이 가구 그래서 40마넌 정도 썼는데여..
학교-집, 이런 분들은 20마넌 이면 충분 하겠죠?
그래두 생각보다 많이 드는 편이져? 유럽 쪽이 좀 물가가 비싸서 그래여..
글고..음..아일랜드두 핸펀이 싸게 보급( 꼭 공산주의 말투같은..^^;; ) 되는 추세라서여...
한 15만원이면 핸펀을 사여.. 외국인들은 카드폰이라는 걸 사게 되는데여..
5만원 짜리 카드를 사면 5만원어치 통화를 할 수 있는..그런 system이져..
선불제? 이런 식으로요..
오래 계신 분들은 하나 정도 구입해두 괜찮은 것 같아여..
매번 홈스테이 집으로 전화오면 좀 눈치보이니깐...
머..저는 눈치 안보구 막 썼져..^^;; 집에서 전화오구 남자친구한테 전화오구..
그래두 울 아줌마는 친절하셔서 머 그런거에 대해 한마디두 불평 안하셨져...
넘 조은 아줌마...^^*
글구 핸펀같은 거는 다시 고국에 돌아가는 유학생들꺼 싸게 살 수 있는 방법두 있고여..
쩝.. 글고 아일랜드에서 카드를 쓰시려면 시티은행이 조아여...
거기 꺼를 많이 해가구 또 편하니깐...움..
저는 그냥 현금으로 가져갔어여... 글고 VISA card를 가져가서 큰 돈 쓸때만 그걸루 쓰구여..
현금이 수수료두 적구 조은데
좀 불안하져..
첨엔 홈스테이 식구들은 못믿어서 배게속에 숨겨놨었어여...^^;;
웅...글고 쫌 적응한 사람들은 flat.. 우리나라에서 아파트 개념이져..
거기서 외국인 여러명이랑 함께 사는 경우도 있어여..
가격은 더 저렴하다구 하더라구여..
저두 flat에서 지내구 시펐는데 부모님이 노발대발하셔서...-.-;;
지금 가격은 생각나지 않네여.. 암턴 오래 체류하시는 분들은 flat이 더 싸여..
어..또 모 말씀드릴께 있나?
생각이 잘 안나네여..쿨럭..-.-;; 제가 쫌...횡설수설하져?헤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
또 궁금하신게 있다면 리플 please 여~~ㅋㅋ..
그럼 오늘도 조은 하루 되시고여~~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