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2살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아가 들을 엄청 좋아했어요
근데 다들 아시다시피 원하는대로 대학을 가지못하는...그런사람들도 있잖아요? 점수때문에..ㅋ
그래서 유교과 를 엄청 가고싶었는데 아슬아슬해서 안전빵(?)으로 식영과 를 가게 됐어요
정말 천직이 유교과 인데...
아무튼 이야기가 새어버렸네요^^;
학교 졸업하고 1년을 백수로 지내면서 아동복매장에서 1년을 일을했었어요
그러면 아가들이 엄청많이 오잖아요~
옷 안입어볼려는 아가들,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아가들 진상아가들(-_-)
진짜 별 아가들이 다 있는데
보면 다 이뻐요 그냥....ㅎㅎ
근데 그냥 아 이쁘다 이게 아니고
정말 눈물이 코끗에 맺힌기분? 코끗이 찡 해지면서 눈이 촉촉해진다고 해야하나?
눈이 뜨거워져요 그냥-_-
혹시나 하는 악플때문에 말하는데
뭐 임신중절 이런거 없습니다-_-
아가들에대해 죄책감가질 일 한적 없구
그냥 눈물이 날것같아요
너무 이뻐서...
가끔 매장에서 이러면 진짜 또라이같잖아요
남의 애 보면서 코끗찡해서 눈물 뚝-_-
그래서 꾸역꾸역 참는데
진짜 이상해요 저.................................
슬픈게 아니고 그냥 눈물이...........
왜이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