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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xx주고 내린 남쟈..

팔팔女 |2007.10.26 10:09
조회 8,952 |추천 0

어제 퇴근하는길이어써용.

 

제 옆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잇엇어용.

 

갠적으로 모자쓴 사람 넘조아하는데 모자를 쓰고 잇더군요~

 

제 키는 어제 176ㅇㅣ엇어요..

 

구두를 신엇는데 그 옵하가 자꾸 내 발가락을 보는거에요

 

그래서 뻘쯈해하구잇엇눈데.

 

자기 키랑 맞먹으니까 막 비틀비틀 거리더라구요

 

그리고..그 옵한 다음정류장에서 내려쪄요~

 

근데 코트주머니쪽에 이상한 느낌을 받아서 봤더니

 

껌종이를 제 주머니에 넣고 내렷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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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제주도감규리|2007.10.27 00:32
해석 들어갑니다 제키는 어제 176이었어요 원래키+구두키 = 어제 그날의 키 란 소리겠구요 모자쓴사람을 좋아하는데 이후로 이어진.. 껌종이는..연락처 적은 좋인줄 알고 움찔~했다가 실망해서 콧구녕에서 김나오는 소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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